썰이면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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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이면 되는거야?

익명_MTEyLjI1 0 959 0
내가 고 2때 사고가 나서 병원에 약 1년있었음 .
그때 동x대학 병원이라는 일산쪽 에있는 병원임 발이 타이어에 밟혀서 응급실에 실려가 스프린트 (반깁스) 한다고 내 바지를 벗겨야 한다더라?
근데 내가 스키니 비슷한걸 입고있었음 존나아끼는거......발이 부웠다고 바지가 안벗겨진다고 가위들더니 자르겠데 . 그래서 이거 제가 아끼는건데요 그냥 벗으면 안되요? 그랬더니 안벗어 질꺼래 그래서 한번시도는해보겠다고 했지 근데 안벗어 지더라 누나가 커텐도 다쳐줬는데 혼자서 도저히 안되겠는거야 그래서 다시입고 잘라주세요 했지.... 근데 이누나가 피식하고 웃으며 자르더니 내팬티까지 자른거지.... 그때 사각팬티였 거든 졸지에 내 밀림과 방망이를 보였어....... 정말 얼굴이 빨게졌지.... 그런데 누나가 미안하다며 진짜 어쩔줄몰라하며 있는거야 그래서 남자답게 좀 가줄래요?.... 라고했고 혼자 환의복으로 입었어 그건 옆에가 터져 있더라....
그후로 난 병실에 입원했고 골절이라 수술받고 나왔는데 누나가 포카리 한병 가져오더니 몰사야할지몰라서 그냥 이거 사왔다고 하더라... 포장되있는 직사각 박스 누나가고 열어봤더니 팬티였음 ㅋㅋㅋㅋ 솔찍히 전날 12시부터 금식해서 목 존나 마른상태였는데 포카리만으로도 감동했것만 팬티도 다시사다줬음 ㅋㅋㅋ 사각 타이즈 팬티 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고마운마음에 매점가서 5천원짜리 허쉬랑 바카스 두박스 사서 응급실 갔는데 없는거임 ㅋㅋㅋㅋ 알고보니 내입원실 층 야간 으로 바뀜 그래서 야간에 데스크 가보니 있음 그리고 1주일정도 예기를 나눴지 존나 잼있었음 ㅋㅋㅋ 그러다 말도놓고
누나누나 하며 돌아댕기고 아침에 외출 받고 일산 시네가서 고기도 얻어 먹었음 ㅋㅋㅋ 그러다가 자연스레 처음 그날 예기가 나온거임 치사하다고 누나만 봤다고 그랬더니 누나가 맥주한잔 한 상태였는데 그럼 가슴 한번 만지게 해줄태니 만지는걸로 퉁치자 하는거임 ㅋㅋㅋ 솔까 a 많이 봐주면 b 정도 되는데 난 그전에 아다땟거든 그래서 내가 애기야? 나도 다 경험 있다고 ㅡㅡ 이런식으로 예기를 했더니 오 진짜?? 존나 기특하다는 식으로 말함 ㅋ ㅋㅋㅋㅋ 존나 기분 나빳음 ㅋㅋ 그래서 나 테크닉은 모르지만 크기만큼은 자신있다고 하니까 존나 웃는거임 ㅋㅋㅋ 내가 뻔데기 채질임 그냥은 엄지손 가락 만한데 발기되면 존나 커짐 특히 둘레가 굵어져 그래서 그때는 안커진거고 스면 존나 커진다 했더니 안믿어 ㅋㅋㅋ 그래서 보여준다니 싫데
그렇게 야한예기도 존나 서슴없이 하다가 사건은 두번째 수술받고 나와서였지 수술받고 나온뒤 3시간 정도 뒤에 동생 학부모 면담때문에 어머니가 자리를 비우셔야되서 그누나한테 부탁좀 한다고 예기하고 갔음 누나 비번 인데 나와서 간호 해줌 ㅋㅋㅋ 존나 고맙더라 ㅋㅋㅋ 근데 사건은 이거지 발목 연골 수술을 받아서 움직일수가 없는겨 연골에 뼈조각을 뺏다는데 시방 허벅지까지 깁스를 해서 나혼자 서있을수가없어서.... 화장실을 못갔지 근데 난 존나 마려웠거든.... 물마셔도 된다해서 포카리 2병 원샷함..... 그땐 아무생각못하고 근데 누나가 오줌싸는거 본다는 생각에 존나 꼴린거임 ㅋㅋㅋㅋㅋ 실제로 그냥 내가 병만 잡고 싼다음 누나가 버려주면 끝인데 아님 밑에다 놓던가 근데 왜그런생각했는지모름 ㅋㅋ 나 화장실 이라고하니까 누나가 통을 갔다주더라? 난 익숙했지 ㅋㅋ 그래서 잡고 싸려는데 안나오는겨 존나 마려운데 하 ㅅㅂ..... 어쩌지??? 누나가 왜 잘안되? 도와줄까? 그러길래 난 당황해서 아무말 안랬더니 그냥 들어옴 ㅋㅋㅋ 그러더니 존나 놀램 크기가 봤던거랑 다르거든 ㅋㅋㅋ 나중에 들은 예긴데 사이즈가 이렇게 많이 차이나는사람 처음봤데 간호사라 고추 구멍에 호스 넣어서 요도에 호스 연결해서 소변 빼는사람들 꺼를 많이 봤데 ㅋㅋㅋ 남자경험 2명있는데 둘다 이정도는 아니였다는군 하여튼 나도 적잖히 당황하고 누나도 당황하다가 누나가 손으로 해주는거임 ;;;; 먼가했더니 요도가 막혀있는 부분을 마시지를 해서 풀어주는거라더라 그리고 소변을 잘봤음 커진 상태로 다쌋는데 계속 만지는거임;;; 난 기분좋아서 솔까 약한달동안 딸도못침 ..... 가만히있는데 또 나올려하는거임 이번엔 다른거.... 그래서 귓속말로 누나 잠깐만 나올꺼같아... 하니까 멈추더라 ㅅㅂ.......... 하...... 그냥 쌀껄 하고 생각하는데 누나가 귓석말로 많이 쌓였지? 그냥 풀어 하고 손으로 해주더라 그리고 난 바로쌋지....... 그통에 ㅋㅋㅋ 두가지 혼합임 ㅋㅋㅋ 그리고 그날밤에 문자로 누나 치사한거아니냐고 나도 만지게해달라고 하니까
발좀 낳으면 만지게 해주겠데 그뒤로 2주나 걸림..... 내가 나또 쌓인거같다... 노골적으로 문자를보냄 누나는 오더라고 밤에 비번인날에 1층에서 만나서 1층 장애인 화장실에 갔어 존나 넓어 ㅋㅋㅋㅋㅋ
거기서 난 나도 만지게 해달라고 했고 가슴만 된다길래 바로 안으로 만지고 하다가 누나가 나도 손으로 해주고 나는 손이 밑으로 내려갔지 존나 빠르게 치마안으로 넣었는데 팬티에 만져짐 누나가 손으로 막으면서 위만된다했지! 하는거임 근데 내가또 팔힘이 좀쌔거든 그냥 밀어무쳤지 에이 어떻게 참냐고 누나가 나라면 참을수있겠냐고 만지기만 한다고 하니까 알았다면서 팬티 더러워진다고 벗더라 난 누나오기전에 2발이나 먼저 쏴논상태라 면역시간이 좀있었지 ㅋㅋ 나도 손가락으로 넣고 십질좀 하다가 누나 우리 그냥하면안되? 했더니 안된데 근데 표정이 꼭안되는거같지 않은 표정임 ㅋㅋ ㅋ 그래서 누나가 위에서 조금만 해줘 하면서 존나 때씀ㅋㅋㅋ 그런데 누나가 가방에 콘돔을 꺼내더라 ㅋㅋㅋㅋ 자기도 예상하고온듯 ? ㅋㅋㅋㅋㅋ 그상태로 누나가 위에서 했고 그뒤로도 자주 장애인화장실을 애용했지 그리고 퇴원 후에 우리는 사귀는건지 아닌지모를상태로 ㅅㅅ만 했지 근데 어느날 누나가 그러더라 우리 무슨사이냐고 존나 당황했음 ㅋㅋㅋ 그래서 난 연인사이 라고 대답했고 누난 도 그리생각하고있었나봐 그렇게 사귀게 되었는데 사귀는게 확정이 되니까 존나 바라는게 많아지더라구 내가 아직 고딩이라 누나가 힘든걸 몰랐음 .... 직장에서 그리힘들어할줄은 ... 뭐그러다 결국 우린 갈라서게 됫고 내 꿈갔던 입원예기도 끝임 ㅋㅋ 근데 웃긴건 지금은 여친이없음 ㅋㅋㅋㅋ 근데 엔조이 여자 한명있음 ㅋㅋㅋ 파트너지 이예기는 나중에 써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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