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익명_MTEyLj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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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1:00
나는 씹멸치다.
180에 60키로가 안된다
얼굴도 ㅍㅎㅌㅊ정도임.
심지어 얼굴도 존나크고, 길다.
어깨가 넓은것도 아니다.
20대중반인데 머리감을때마다
하수구가 막혀서 물이 역류한다
할아부지랑 아부지는 머리숱 정글인데..ㅅㅂ
근데 살면서 초딩졸업반 이후로
여자친구가 없었던적이 없었던거같다.
필력이 개병1신이라 어떻게 설명이 안되지만
나름 웃기고 옷에도 관심있어서
때에맞춰서 깔끔하게 잘 입음.
내소개였음ㅋㅋㅋㅋㅋㅋ
ㅅㅂ방금 컴퓨터가 맛갔음....ㅠㅜ
그래픽카드 8600gt로 세월아네월아하면서
피파고 롤이고 게임잘하다가 어느순간 맛탱이
가버려서 이제는 전원도 안켜짐ㅜㅜ
그래서 모바일로 여자친구랑 있었던 썰품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는 4살연하임.
객관적으로 평가해서 얼굴은 ㅅㅌㅊ이상
몸매는 ㅍㅌㅊ정도됨.
가슴은 꽉찬a에 생리할땐 b입는데
가슴모양이나 유두모양이나 내맘에 쏙듦ㅋㅋ
누가봐도 와 예쁘다할정도 얼굴이라
아직까지 만나면 10초넘게 빤히쳐다봄
너무이뻐섴ㅋㅋㅋㅋㅋㅋ
지금 만난지 400일 다되가는데
우리는 사귀기 전부터 섹드립, 전애인드립
존나치는 친한사이였고
술먹고 모텔가서 진짜 손만잡고 잔사이였음.ㅋㅋ
물론 모텔가고 며칠있다가 사귀기 시작했음.
그냥 살짝 남들이볼땐 쟤네뭐야? 할정도로
친하게 지냈는데 난 사실 맘에있었음.
성격이 진짜 맘에들어서 뭐 쟤랑 섹스하고싶다
이런게 아니라 와 쟤랑 사귀면 재밌겠다
이런 느낌이었음.
그냥 여느날처럼 얘기하다가
너 저번에 월급받은거 다안다고
이번에 니가 술살차례라고
지금 여친(민정이)을 우리동네로 부름.
뭐 맨날 같이 술먹고 놀던사이라 당연히 콜탐.
그리고 룰루랄라 옷입고 만났는데
근데 왠지 그날따라 존나 예뻐보이는거임
그냥 스키니에 코트입고왔는데.
뭔가 계시가온거지.
저녁안먹었대서 쭈꾸미볶음에 각일병씩하면서
또 섹드립 존나치고 이런저런얘기하고
계산하고 나와서 서있는데 얘가 취했는지
뒤에서 폭하고 껴앉는거임.
깜짝놀라서 뒤돌아보니까 윙크도 못하는
얘가 윙크한다고 찡긋찡긋하는데
걍 와사털고 옷벗길뻔함..
워낙 허물없이 지냈어도 선같은건 지켰는데
이순간 내 이성의 끈이 풀렸는지도 모름.
민정이한테 2차가까? 물어보니 당연히 ok.
그렇게 룸으로 된 술집가서 다시 각1병씩 마시다
보니까 민정이가 혀꼬이는수준이됨.
그러더니 스스르 내무릎베고 눕는데
그 옆모습이 너무예뻐보여서
딴짓은 아무것도 할 생각도 안들고
그냥 머리쓸어서 귀뒤로 넘겨줌.
그때 뭔짓이든 하려면 할수 있었겠지만
그랬다가 행여나 다시 못보게될까
그게 너무 무서워서 그냥 있었음ㅋㅋ
그렇게 한 이십분 있었나.
이제 슬슬 나가야 전철막차 탈시간이
있을꺼같아서 어깨살살 흔들어서 깨움.
"집에가야대 너 막차끊겨 인나빨리"
막 뺨잡고 흔들면서 깨우는데 꿈쩍도 안함
그렇게 또 오분흘렀나
"오빠 나지금 들어가면 엄마한테 맞아죽어"
와 여기서 이때까지 부여잡고있던 끈이
끊어져버림. 완전 돌아버림.
하지만 나중을 대비해서 괜히 떡밥던짐.
"그럼 어떡하지.. 여기옆에 찜질방 있으니까 씻고 자자.ㅋㅋㅋ 토굴방 개컴컴해서 잠잘옴ㅋㅋ"
와 이말하면서 속으로 가자그럴까봐 존나쫄림.
근데 마음도이쁜 민정이는
"나 그런데서 잠 잘못자는데.."
잭팟터짐...ㅜㅜ
짝사랑하던 그녀와 그렇게 모텔입성.
근데 나중에야 안사실이지만
레알 지집아니면 에이스침대건 라텍스건
일분에 열번은 꿈틀대면서잠..ㅡㅡ
하여튼 그렇게 입성해서 같이 이빨닦고 누움.
둘다 스키니에 난 셔츠 민정이는 니트입은
그대로 누워서 눈만 끔뻑끔뻑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오히려 가니까 자연스러워져서
편하게 누워있는데 오자던 민정이는 긴장해서
침대밖으로 몸절반 내놓고 괜히운동중임ㅋㅋ
그모습이 존나 귀여워서 몸밑으로 손넣어서
가운데로 땡겨줌.
그랬더니 술취한게 사쿠라였는지
"아잉 여기왜왔어어 오빠 진짜 응큼하다"
이러는데 진짜미치겠더라.
그래서 위로 덮침.
얼굴잡고 입술문댐.
얘가 고개돌리길래 따라감.
근데 벌떡 앉더니 "오빠하지마아..."
이러길래 진짜안했음ㅋㅋㅋㅋ
물론 몇번 더 시도해봤지만 자꾸 거절하길래
그냥 안하고 레알 손깍지끼고잠.
다음날 아침에 침대에서 민정이가 내 팔베게베고
누워서 얘기하는데 이때 확신이듬.
'어제 안하길 잘했다 얘랑 사귈수있겠다'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그때 안하길 잘한거같음.
했으면 했겠지만 그럼 섹파그이상은 안됐을듯.
내가 그냥 얘랑 단지 섹스하고싶었으면 상관없었겠지만 진심으로 좋아해서그런지 지켜주고?ㅋㅋㅋㅋㅋ 싶었음.
그리고 이틀후에 사귀고
지금까지 일주일에 세네번은 모텔가서 즐섹함.
얘만나고 속궁합이 진짜 중요하구나 생각함.
끝...인데
반응좋으면 본격적으로 민정이나 전에 만났던 여친들 썰 더풀겠음. (자극적으로..)
나처럼 ㅎㅌㅊ들도 이쁜여자 만나는 팁도 알려줌.
ps. 열두살때부터 야설섭렵함.
180에 60키로가 안된다
얼굴도 ㅍㅎㅌㅊ정도임.
심지어 얼굴도 존나크고, 길다.
어깨가 넓은것도 아니다.
20대중반인데 머리감을때마다
하수구가 막혀서 물이 역류한다
할아부지랑 아부지는 머리숱 정글인데..ㅅㅂ
근데 살면서 초딩졸업반 이후로
여자친구가 없었던적이 없었던거같다.
필력이 개병1신이라 어떻게 설명이 안되지만
나름 웃기고 옷에도 관심있어서
때에맞춰서 깔끔하게 잘 입음.
내소개였음ㅋㅋㅋㅋㅋㅋ
ㅅㅂ방금 컴퓨터가 맛갔음....ㅠㅜ
그래픽카드 8600gt로 세월아네월아하면서
피파고 롤이고 게임잘하다가 어느순간 맛탱이
가버려서 이제는 전원도 안켜짐ㅜㅜ
그래서 모바일로 여자친구랑 있었던 썰품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는 4살연하임.
객관적으로 평가해서 얼굴은 ㅅㅌㅊ이상
몸매는 ㅍㅌㅊ정도됨.
가슴은 꽉찬a에 생리할땐 b입는데
가슴모양이나 유두모양이나 내맘에 쏙듦ㅋㅋ
누가봐도 와 예쁘다할정도 얼굴이라
아직까지 만나면 10초넘게 빤히쳐다봄
너무이뻐섴ㅋㅋㅋㅋㅋㅋ
지금 만난지 400일 다되가는데
우리는 사귀기 전부터 섹드립, 전애인드립
존나치는 친한사이였고
술먹고 모텔가서 진짜 손만잡고 잔사이였음.ㅋㅋ
물론 모텔가고 며칠있다가 사귀기 시작했음.
그냥 살짝 남들이볼땐 쟤네뭐야? 할정도로
친하게 지냈는데 난 사실 맘에있었음.
성격이 진짜 맘에들어서 뭐 쟤랑 섹스하고싶다
이런게 아니라 와 쟤랑 사귀면 재밌겠다
이런 느낌이었음.
그냥 여느날처럼 얘기하다가
너 저번에 월급받은거 다안다고
이번에 니가 술살차례라고
지금 여친(민정이)을 우리동네로 부름.
뭐 맨날 같이 술먹고 놀던사이라 당연히 콜탐.
그리고 룰루랄라 옷입고 만났는데
근데 왠지 그날따라 존나 예뻐보이는거임
그냥 스키니에 코트입고왔는데.
뭔가 계시가온거지.
저녁안먹었대서 쭈꾸미볶음에 각일병씩하면서
또 섹드립 존나치고 이런저런얘기하고
계산하고 나와서 서있는데 얘가 취했는지
뒤에서 폭하고 껴앉는거임.
깜짝놀라서 뒤돌아보니까 윙크도 못하는
얘가 윙크한다고 찡긋찡긋하는데
걍 와사털고 옷벗길뻔함..
워낙 허물없이 지냈어도 선같은건 지켰는데
이순간 내 이성의 끈이 풀렸는지도 모름.
민정이한테 2차가까? 물어보니 당연히 ok.
그렇게 룸으로 된 술집가서 다시 각1병씩 마시다
보니까 민정이가 혀꼬이는수준이됨.
그러더니 스스르 내무릎베고 눕는데
그 옆모습이 너무예뻐보여서
딴짓은 아무것도 할 생각도 안들고
그냥 머리쓸어서 귀뒤로 넘겨줌.
그때 뭔짓이든 하려면 할수 있었겠지만
그랬다가 행여나 다시 못보게될까
그게 너무 무서워서 그냥 있었음ㅋㅋ
그렇게 한 이십분 있었나.
이제 슬슬 나가야 전철막차 탈시간이
있을꺼같아서 어깨살살 흔들어서 깨움.
"집에가야대 너 막차끊겨 인나빨리"
막 뺨잡고 흔들면서 깨우는데 꿈쩍도 안함
그렇게 또 오분흘렀나
"오빠 나지금 들어가면 엄마한테 맞아죽어"
와 여기서 이때까지 부여잡고있던 끈이
끊어져버림. 완전 돌아버림.
하지만 나중을 대비해서 괜히 떡밥던짐.
"그럼 어떡하지.. 여기옆에 찜질방 있으니까 씻고 자자.ㅋㅋㅋ 토굴방 개컴컴해서 잠잘옴ㅋㅋ"
와 이말하면서 속으로 가자그럴까봐 존나쫄림.
근데 마음도이쁜 민정이는
"나 그런데서 잠 잘못자는데.."
잭팟터짐...ㅜㅜ
짝사랑하던 그녀와 그렇게 모텔입성.
근데 나중에야 안사실이지만
레알 지집아니면 에이스침대건 라텍스건
일분에 열번은 꿈틀대면서잠..ㅡㅡ
하여튼 그렇게 입성해서 같이 이빨닦고 누움.
둘다 스키니에 난 셔츠 민정이는 니트입은
그대로 누워서 눈만 끔뻑끔뻑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오히려 가니까 자연스러워져서
편하게 누워있는데 오자던 민정이는 긴장해서
침대밖으로 몸절반 내놓고 괜히운동중임ㅋㅋ
그모습이 존나 귀여워서 몸밑으로 손넣어서
가운데로 땡겨줌.
그랬더니 술취한게 사쿠라였는지
"아잉 여기왜왔어어 오빠 진짜 응큼하다"
이러는데 진짜미치겠더라.
그래서 위로 덮침.
얼굴잡고 입술문댐.
얘가 고개돌리길래 따라감.
근데 벌떡 앉더니 "오빠하지마아..."
이러길래 진짜안했음ㅋㅋㅋㅋ
물론 몇번 더 시도해봤지만 자꾸 거절하길래
그냥 안하고 레알 손깍지끼고잠.
다음날 아침에 침대에서 민정이가 내 팔베게베고
누워서 얘기하는데 이때 확신이듬.
'어제 안하길 잘했다 얘랑 사귈수있겠다'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그때 안하길 잘한거같음.
했으면 했겠지만 그럼 섹파그이상은 안됐을듯.
내가 그냥 얘랑 단지 섹스하고싶었으면 상관없었겠지만 진심으로 좋아해서그런지 지켜주고?ㅋㅋㅋㅋㅋ 싶었음.
그리고 이틀후에 사귀고
지금까지 일주일에 세네번은 모텔가서 즐섹함.
얘만나고 속궁합이 진짜 중요하구나 생각함.
끝...인데
반응좋으면 본격적으로 민정이나 전에 만났던 여친들 썰 더풀겠음. (자극적으로..)
나처럼 ㅎㅌㅊ들도 이쁜여자 만나는 팁도 알려줌.
ps. 열두살때부터 야설섭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