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하다 존나 웃겻던 썰
익명_MTEyLj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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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1:03
세명이 같은 문파원이고
외부인 여자하나 데리고 미궁갔는데
여자가 자기가 하는 말이나 남이 하는 말은 못듣고
여자가 말하는건 우리쪽에선 들렸는데 여자는 모르더라고?
쫄잡다가 이글육각보석함 나와서
싯가에 입찰하겠다고 우리 문파원이 몇백금입찰했는데
여자가 못들어서 몰랐지 근데 타이밍 지랄맞아서ㅋㅋㅋ
싯가에 입찰되자마자 여자가 입찰누름 가격뻥튀기 되고
여자가 피방이였는지 갑자기 남자친구랑 말하는소리들리는데 육두문자 작렬 ㅅㅂㅋㅋㅋㅋㅋ 문파원들끼리 겁나 쳐웃었는데
그러고서 베이도 잡는데 음성 들리게 설정바꿨나봐 정색하면서 목소리 탈바꿈하는데 소름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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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해본사람만 알수있는... 입찰...
외부인 여자하나 데리고 미궁갔는데
여자가 자기가 하는 말이나 남이 하는 말은 못듣고
여자가 말하는건 우리쪽에선 들렸는데 여자는 모르더라고?
쫄잡다가 이글육각보석함 나와서
싯가에 입찰하겠다고 우리 문파원이 몇백금입찰했는데
여자가 못들어서 몰랐지 근데 타이밍 지랄맞아서ㅋㅋㅋ
싯가에 입찰되자마자 여자가 입찰누름 가격뻥튀기 되고
여자가 피방이였는지 갑자기 남자친구랑 말하는소리들리는데 육두문자 작렬 ㅅㅂㅋㅋㅋㅋㅋ 문파원들끼리 겁나 쳐웃었는데
그러고서 베이도 잡는데 음성 들리게 설정바꿨나봐 정색하면서 목소리 탈바꿈하는데 소름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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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해본사람만 알수있는... 입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