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과 미친년 ssul
익명_MTEyLj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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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1:07
나 필력 ㄱㅆㅎㅌㅊ 지만 그냥 봐줬으면해 모가지 확 비틀어버리기전엥
때는 불과 1년도 전에 있던 일이야
대학 기말고사를 앞두던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이때 일이 터진거지
일당 상황 설명을 하자면 쭈욱 옛날로 돌아가서 ㅎㅎ
우리 과에 예비군 형이 있는데 우리학교가 공대라 여자가 진심 엄청 없어
그형 나름대로 존나 잘생겼는데 여자가 없어서 그런지 우리 학년 우리 과에 2명있는 여자중에 존나 나보다 떡대 있고 험악하게 생긴 그년은 재쳐놓고
나머지 한명도 솔직히 울통불퉁하게 생긴게 돌맹이야... 너네들 옛날에 피카츄 모양 달고나 할때 그거 틀에대고 넓적하게 눌러주는거 있잖아??
진심 그거 빅사이즈에 얼굴대고 눌러찍은듯이 얼굴이 넓적하게 생긴년인데 그형이 그년한테 사귀자고 했나봐 나이차이도 7살차이가 나는데 ㅋㅋ
그렇게 일주일 사귀다가 그년 행실이 시발 뭣하면 애새끼가 존나 찡찡거리고 콧소리 존나 쳐넣고
때리고 싶게 만드는앤데 그래서 그런가 학기 초반과 다르게 같이다니던 애들마저 걔를 떠나고 걘 그 형아니면 왕따 수준이 된거야
그리고 그 죶같은 찡얼거림에 못이겨 그형이 깨지자고 한거지
슬퍼할줄알았건만 의외로 덤덤하길래 별로 신경안썻는데 기말고사 치는 당일날 그년이 갑자기 복부 맞은 피콜로 마냥 뒤로 고꾸라지더니 침이랑 콧물등 분비물이 내뿜으면서 숨을 헐떡거리더라고
우리 과 전부 놀래서 뭐냐고 벙쪄잇고 거기있던 예비군 형들이 긴급조치 하고 있는데 과대가 가서 119부른다니까 그년이 싫데 부모님 부르자고 하니까 또 싫데 교수님 부르는것도 싫데 약국가는것도 싫고 병원가는것도 싫데
과대 형 존나 빡쳐서 그년 앞에선 말 못하니까 뒤에서 희대의 미친년을 다보겠다면서 쌍욕하고
그년은 호흡 못하겠다고 존나 헉헉대고
결국 과대 형이 시험도중에 약국까지 뛰어갔다오고 막 온갖 개지랄 다했지
말하는거 보니까 지 말로 천식이라든데 분명 그년이 시험시간에는 존나 침착하게 괜찮드라
글고 시험 끝나고 또 병이 도졌는지 대낮에 휑한 밖에서 또 그지랄을 하더라고 그때 이 년이랑 사겼다는 그형이 존나 드라마에서 보는것처럼 꽉 껴안음
그리고 그년은 싫다고 몸부림 치면서 존나 울고 그형은 병원대려가겠다고 하고 그년은 또 밉다고 00오빠 밉다고 존나 쳐 우는데 막상 구경꾼들은 무슨 드라마 보는것 같다고 개오글거린다고 쳐웃고있고 ㅋㅋ
근데 여기서 통수 맞은게 시험끝났으니까 형들이랑 술자리를.갖게됬는데 그 형이 말하길 그년 천식도 그 기침한거랑 모든게 다 연기였다고 하드라고 존나 소름...
97 새파란년이 그렇게 발랑까져서 연기를 한거지
그 형이랑 깨지기 싫다고 막 기말고사 끝나면 종강이니까 마지막인것 같에서 끝에 그렇게.필사적으로 매달린거래 ㅅㅂ
그거 땜에 과대형 시험 도중에 약사러 가따온다고 시험 죶망하고 시험도중에 발작 증상올까봐 교수님 한분더 대기타고 계시고 여간 피해가.이만저만이 아니었어
그래놓고 톡방에는 사과 한마디 없다. 그형이 그년 존나 까길래 이대로 깨져서.그렇게 왕따 당하나 했는데
그형이 그년이랑 다시 사귄단다 보는 내가 빡치고 빡쳐서 그형이랑도 이젠 별말 안함 존나 암걸릴거같음
내가 썰풀다가도 필력 좋게 써볼려고 했는데 쓰다가 빡쳐서 빡친다 씨빡
그 개죡팡매 개갈년 시빨련 쌔파란 메소드 연기를 다시 봤다 영매련
소름돋는 쓰뻘련 씹돌멩이같은 년
빡쳐서 3줄요약 안쓴다.
때는 불과 1년도 전에 있던 일이야
대학 기말고사를 앞두던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이때 일이 터진거지
일당 상황 설명을 하자면 쭈욱 옛날로 돌아가서 ㅎㅎ
우리 과에 예비군 형이 있는데 우리학교가 공대라 여자가 진심 엄청 없어
그형 나름대로 존나 잘생겼는데 여자가 없어서 그런지 우리 학년 우리 과에 2명있는 여자중에 존나 나보다 떡대 있고 험악하게 생긴 그년은 재쳐놓고
나머지 한명도 솔직히 울통불퉁하게 생긴게 돌맹이야... 너네들 옛날에 피카츄 모양 달고나 할때 그거 틀에대고 넓적하게 눌러주는거 있잖아??
진심 그거 빅사이즈에 얼굴대고 눌러찍은듯이 얼굴이 넓적하게 생긴년인데 그형이 그년한테 사귀자고 했나봐 나이차이도 7살차이가 나는데 ㅋㅋ
그렇게 일주일 사귀다가 그년 행실이 시발 뭣하면 애새끼가 존나 찡찡거리고 콧소리 존나 쳐넣고
때리고 싶게 만드는앤데 그래서 그런가 학기 초반과 다르게 같이다니던 애들마저 걔를 떠나고 걘 그 형아니면 왕따 수준이 된거야
그리고 그 죶같은 찡얼거림에 못이겨 그형이 깨지자고 한거지
슬퍼할줄알았건만 의외로 덤덤하길래 별로 신경안썻는데 기말고사 치는 당일날 그년이 갑자기 복부 맞은 피콜로 마냥 뒤로 고꾸라지더니 침이랑 콧물등 분비물이 내뿜으면서 숨을 헐떡거리더라고
우리 과 전부 놀래서 뭐냐고 벙쪄잇고 거기있던 예비군 형들이 긴급조치 하고 있는데 과대가 가서 119부른다니까 그년이 싫데 부모님 부르자고 하니까 또 싫데 교수님 부르는것도 싫데 약국가는것도 싫고 병원가는것도 싫데
과대 형 존나 빡쳐서 그년 앞에선 말 못하니까 뒤에서 희대의 미친년을 다보겠다면서 쌍욕하고
그년은 호흡 못하겠다고 존나 헉헉대고
결국 과대 형이 시험도중에 약국까지 뛰어갔다오고 막 온갖 개지랄 다했지
말하는거 보니까 지 말로 천식이라든데 분명 그년이 시험시간에는 존나 침착하게 괜찮드라
글고 시험 끝나고 또 병이 도졌는지 대낮에 휑한 밖에서 또 그지랄을 하더라고 그때 이 년이랑 사겼다는 그형이 존나 드라마에서 보는것처럼 꽉 껴안음
그리고 그년은 싫다고 몸부림 치면서 존나 울고 그형은 병원대려가겠다고 하고 그년은 또 밉다고 00오빠 밉다고 존나 쳐 우는데 막상 구경꾼들은 무슨 드라마 보는것 같다고 개오글거린다고 쳐웃고있고 ㅋㅋ
근데 여기서 통수 맞은게 시험끝났으니까 형들이랑 술자리를.갖게됬는데 그 형이 말하길 그년 천식도 그 기침한거랑 모든게 다 연기였다고 하드라고 존나 소름...
97 새파란년이 그렇게 발랑까져서 연기를 한거지
그 형이랑 깨지기 싫다고 막 기말고사 끝나면 종강이니까 마지막인것 같에서 끝에 그렇게.필사적으로 매달린거래 ㅅㅂ
그거 땜에 과대형 시험 도중에 약사러 가따온다고 시험 죶망하고 시험도중에 발작 증상올까봐 교수님 한분더 대기타고 계시고 여간 피해가.이만저만이 아니었어
그래놓고 톡방에는 사과 한마디 없다. 그형이 그년 존나 까길래 이대로 깨져서.그렇게 왕따 당하나 했는데
그형이 그년이랑 다시 사귄단다 보는 내가 빡치고 빡쳐서 그형이랑도 이젠 별말 안함 존나 암걸릴거같음
내가 썰풀다가도 필력 좋게 써볼려고 했는데 쓰다가 빡쳐서 빡친다 씨빡
그 개죡팡매 개갈년 시빨련 쌔파란 메소드 연기를 다시 봤다 영매련
소름돋는 쓰뻘련 씹돌멩이같은 년
빡쳐서 3줄요약 안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