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물 입문 썰
익명_MTEyLj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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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1:10
잉여롭게 해킹당한 아이디로 또 털릴걸 각오하고 메이플을 하던 어느날이었긔.
그당시에 확성기로 막 아이템복사랑 야동싸이트를 막부르고 다녔는데.
치기 귀찮기도하고 어려울거 같아서 무관심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흥미가 돋음.
전날에 바이블블랙 한장면을 봤거등.
그 전날에는 란제리 오피스. 한장면.
둘다 한 5분짜리라 감질나기도 하고 호기심이 동하기도 했음.
(솔직히 그 당시에는 슴가만 나와도 오오거렸거든.)
그리고 한창 그거에 목말라 있었제. 아무것도 모르면서.
갑자기 챗창에 존나 쉬워보이는 싸이트가 뜸.
www.xxx.com
포풍접속.
그리고 신세계를 보았다...
그런데 그 싸이트가 닫으면 팝업이 존나 떠서 좃될 뻔했제...
그뒤로 야플래닛과 소라넷 테크를 탐.
그당시에 확성기로 막 아이템복사랑 야동싸이트를 막부르고 다녔는데.
치기 귀찮기도하고 어려울거 같아서 무관심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흥미가 돋음.
전날에 바이블블랙 한장면을 봤거등.
그 전날에는 란제리 오피스. 한장면.
둘다 한 5분짜리라 감질나기도 하고 호기심이 동하기도 했음.
(솔직히 그 당시에는 슴가만 나와도 오오거렸거든.)
그리고 한창 그거에 목말라 있었제. 아무것도 모르면서.
갑자기 챗창에 존나 쉬워보이는 싸이트가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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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풍접속.
그리고 신세계를 보았다...
그런데 그 싸이트가 닫으면 팝업이 존나 떠서 좃될 뻔했제...
그뒤로 야플래닛과 소라넷 테크를 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