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고. 대 같은학교다닌 판타지덕후 괴롭힌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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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고. 대 같은학교다닌 판타지덕후 괴롭힌썰 4

익명_MTEyLjI1 0 880 0
그렇게 잘 놀고 있었는데 문제가 생겼음



이새끼가 엄마한테 일른거야 ㅆㅂ



애미는 담임한테 말하고 그래서 나도 교무실 불려가서 혼나고 사과하고 마무리됐어



그래서 직접 괴롭히는건 자제해야겠다고 느꼈지



대신 우리가 아직까지 표면적으로 친구사이라는걸 이용하기로 했다



이새끼가 보면 존나 광대같이 생겼어 얼굴은 넙데데하고 여드름이 진짜 미친듯이많고 하튼 체구는 왜소한데 범죄상이었음.



그래서 노는 애들 무리에 따까리처럼 데리고 다녔지. 막괴롭히지는 않고 나름대로 잘 대해준 시기같다



우리학교는 매점이 있긴 있는데 애새끼들이 밥안먹는다고 그래서 운영시간이 5교시 이후부터로 제한되있었어

원래 안그랬는데 교장이 바꾼거



여름에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서 몇명 나가서 편의점 같다오기로 했다. 오타쿠 새끼도 데리고 가서 아이스크림 쌔벼오라 그랬어



아이스크림 통이 편의점 밖에 있는거 알지? 옛날엔 아이스크림 할인해서 250원하고 그랫는데 그걸 왜 훔쳤나는 모르겠다



재밌었나봐 아무튼 나랑 몇명 근처에 있고 그새끼보고 아이스크림 쌔벼오라함



올때 절대 그냥오지말고 우리가 7,8명? 됐는데 그만큼 몫 다 가져오라 했어



그새끼가 너무 많다고 줄여달라고 징징대는거 딱밤 때려서 보냄ㅋㅋㅋㅋ



근데 그새끼가 걸린거야 씨발 존나 키 작아서 고개 숙이고 아이스크림 막 신발주머니에 담는데 주인이 나와서 걸린거 씨발ㅋㅋㅋ



돼지새끼라 제대로뛰지도 못하고



우리는 일부러 그런건 아니었는데 그 상황되니까 튀었지ㅋㅋㅋㅋㅋ 나중에 그새끼 걸려서 교무실갔는데 우리 얘긴 안했다 그러더라



그래서 그냥 그새끼가 훔친걸로 넘어갔음



합의금도 냈다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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