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아다 따이고 친구여친 엿맥이고 사후피임약 맥인.ssul
익명_MTEyLjI1
0
948
0
2020.02.05 11:13
안녕 PC방 누나+누나친구 를 뒤이어
내가 고1때 아다를 땠는데 거의 당했지 여친 아닌 여자애한테... 근데 하필 74해서 사후피임약까지 맥이고...
그와중에 친구여친은 날 유혹한 개막장 드라마같은 썰이야
참고로, 나는 일베나 오유 이런거 해본적없고 썰베가 첨이구, 앞으로도 이것만 할끼야 재밌거든ㅋㅋㅋㅋㅋ
그리고 하나의 재밌다는 댓글덕분에 또 쓰는거야 없었으면 안올렸따 ㅠ.ㅠ 고마워 브라더
이것도 100% 실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때는 고1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창 발정난 시기였지 주위에 점점 아다 때는 애들이 늘어날 시기였어,
그전에 여기에 나오는 인물 소개를 해줄게 다 그냥 가명이야
친구놈(빡킹) , 친구놈여친(하영) , 날먹은여(아름)
나랑 빡킹이 주유소에서 일할때야
근데 어느날 빡킹이 여자소개를 받았나바,
그래서 "오~ 잘되가? 얼굴은? 몸매는?" 이라니까
"이따 주유소로 올꺼야 그때 한번봐봐" 라져뎃!
그리고 열심히 일하는 도중 하영이라는 아이가 왔지,
뭐 얼굴은 보통 몸매는 통통 이였어, 근데 빡킹은 맘에들었나봐 완전 미소띄우면서 조아하더라
그와중에 이제 나랑도 인사를했지, 그리고 하영이가 간뒤로 내가 빡킹한테 가지쳐달라 했어
얼마뒤에 가지성공 나한테 소개를 해줬지 아싸리~
폭풍문자를 해서 일단 만나기전부터 서로에게 호감이 생겼지.
그리고 어느날 2:2로 만나기로해서 우리가 걔네있는 곳으로 갔지.
하...존나떨리더라 멀리서 2명의 여인네가 보이기 시작했어
그래서 눈을 찌뿌리며 자세히 스캔을 들어갔지
근데 아름이 몸매가 쥑이는거야 오예! 나이스샷! 외치고있었는데
점점 얼굴이 가까워지면서 난 후회를 하고있었어... 얼굴이 오바였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매는 개오지는데 얼굴이 오바야 ㅠㅠ
일단 소개받고 첨으로 만난거니까 빡킹이랑 하영이 잘되라고 판만 만들어주고 난 연락끈을라캤어
그래서 2:2로 막 그냥 이것저것 하고놀았다 지금 생각하면 재미도없어서 안쓸겤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 이제 난 문자도 성의없이 보내고 전화와도 성의없이 받았지 눈치깟을텐데 에휴..ㅠㅠ
내 친구 빡킹한테도 그대로 말했지, "얘 몸매는 진짜 쥑이는데 얼굴은 오바여서 좀만 연락하다 짤할게"
이랬는데 빡킹이가 "야 걔 OO여고에서 소문났어 ㄱㄹ라고 ㅋㅋㅋ 아다때 그냥"
이소리 듣는순간 내 머리에서 존나 갈등이왔다.
조금 기다려서 이쁜애랑 첫경험을 할까...그냥 눈딱감고 미친개처럼 해볼까...
그 생각을 줘빠지게 하는동안 또 빡킹이 약속을 2:2로 잡은거야.
난 또 빡킹과 하영이를 이어주기위해 그자리에 참석을했지,
그래서 또 이것저것하고 놀다가 놀이터에 갔어, 그리고 하영이랑 빡킹이 잠깐 얘기좀할겸 걷다온다고 딴쪽으로 가더라고
근데 아름이가 나한테 다가오더니 귓속말로 속삭이더라
" 야 너가 나 안좋아하면 너 스토커 할꺼야 (씨익 웃음) "
........ㄷㄷ 진짜 개소름돋았는데 2편으로 넘어가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 일단은 다시 인물소개를 그대로 해줄게
친구놈(빡킹) , 친구놈여친(하영) , 날먹은여(아름)
하영은 통통하고 얼굴은 평타 였는데 통통해서 그런가 가슴이 교복셔츠를 비짓고 나올라했어
아름은 몸매가 아주 섹시했어 항상 커피색 스타킹신었는데 찢고싶긴한데 얼굴보는순간 Fail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근데 아름이가 나한테 다가오더니 귓속말로 속삭이더라
" 야 너가 나 안좋아하면 너 스토커 할꺼야 (씨익 웃음) "
진짜 개소름 돋았다 그때, 존나 당황해서 개소리를 했을꺼야 육두문자 안나온게 다행
그러면서 계속 들이대는겨, 그와중에 멀리서 하영이랑 빡킹이 다정하게 오더라
넌 나의 구세주야 진짜 살려죠 ㅠㅠㅠㅠㅠㅠ 불쌍하게 빡킹아~~~~~~~~~ 불러쌌지
그리고 와서 얘기하니까 둘이 사귄대? 오오오 축하축하 난 이제 빨리 결정을 내려서
아다만 때던가 아예 쌩까던가 해야될 시점이 왔어.
그리고 이제 저번처럼 나랑 빡킹이 둘이 집가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빡킹이 하영이를 대따준데 흐엉 ㅠㅠ
그리고 둘이서 또 유유히 가더라...ㅎ ㅏ.. 나쁜놈 내맘도 몰라주고..
이제 아름이는 미쳐날뛰기 시작하는거지 갑자기 술먹자는 드립을 하더랔ㅋㅋㅋㅋㅋㅋㅋ
아름 : 우리 술이나 먹을래 더운데?
나 : 어? 왠술 여기 니 뚫을수있는데 있나?
아름 : 어 여기앞에 뚫려 기달려봐 사오껭
나 : 어?어?어? (이미 내눈앞에서 사라져가기시작)
한숨만 쉬며 담배를 피면서 또 내적갈등이 시작되었어
그때 이제 검은 봉지를 한손에 들고 저기서 오고있더라 아름이가
그러더니 술도있는데 냅다 뛰더니 나한테 앵겨붙으면서 팔짱을 끼대?
밀리면서 아름이 가슴이 내 팔에 부비부비됬어.. 그순간 '아 몰것다 걍 하자' 이생각이 들었을꺼야
나 : 근데 어디서 먹냐 나 교복인데 ㅡㅡ?
아름 : 음..일단 돌아다녀보자
나 : ㅇㅋ
그리고 둘러보는데 도저히 먹을대가없어 밤이긴했는데 자리를 못찾겠더라
그러더니 아름이가 신문지를 구해서 아파트 옥상으로가재
난 이미 하기로 맘먹었기때문에 속으로 ' 오 샹 첫경험을 야외에서? ' 라는 생각이 또 들면서 내 ㅈㅈ에 입질이 슬슬오더라
그리고 신문지를 구해서 진짜 아파트 옥상으로 갔지.
신문지를 깔고 사온거보니까 맥주피쳐 하나, 소주 두병, 잡다한 과자들 이렇게 있더라
그래서 다 셋팅하고 처음부터 소맥으로 시작을 했지
근데 무슨 종이컵 3잔? 먹었는데 갑자기 취한척하는거야 딱봐도 티나 발연기하나 갑자깈ㅋㅋㅋㅋㅋ
그냥 딱 촉이왔지 어차피 맘먹은거 제대로 하자 !
나 : 왜? 벌써 취했엉?
아름 : 아...모르게써...어지러어...
바로 옆으로 가서 어깨에 기대게 해줫지
그러더니 거침숨소리 내뱉고있더라 하..아..하아항...
내 ㅈㅈ가 바지에서 텐트를 치기시작하는데 3편으로 가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친구놈(빡킹) , 친구놈여친(하영) , 날먹은여(아름)
하영은 통통하고 얼굴은 평타 였는데 통통해서 그런가 가슴이 교복셔츠를 비짓고 나올라했어
아름은 몸매가 아주 섹시했어 항상 커피색 스타킹신었는데 찢고싶긴한데 얼굴보는순간 Fail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 : 왜? 벌써 취했엉?
아름 : 아...모르게써...어지러어...
바로 옆으로 가서 어깨에 기대게 해줫지
그러더니 거침숨소리 내뱉고있더라 하..아..하아항...
점점 내 ㅈㅈ는 ㅍㅂㄱ가 되가고있었고, 나는 ㅇㄷ은 많이봤어도 공부하거나 뭐 자세히보거나
그러질 않아서 그땐 정말 순딩이수준이였다. 그래서 어깨만 내주고 어버버버버 하게 있었다..
근데 눈이 마주쳤는데 얘가 갑자기 키스를 막하대? 키스는 당연히 해봤으니까 잘했지 서로 돌리고 물고 빨고
그리고 나선 난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고 거기가 끝이였어 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얘는 점점 달아오르면서 발연기고 뭐고 취한척 풀고 개적극적으로 들이대더라고
어느순간 내귀에선 아..하흥..하하.. 소리가 반복되서 들리면서 내 교복셔츠를 자연스럽게 벗기더라
그리고 내목에서 짜릿짜릿한 느낌이 전해지기 시작했어 내 목에 애무를 하고있더라고
그와중에 난 역시 순딩이답게 그냥 느끼고만 있었어 걔는 목에는 애무 손으로는 내 상체를 탐하고있었지
이미 내 ㅈㅈ는 거의 터지기 일보직전이였어, 그순간 다시 들려오는 한마디
"아...앟..아흐..하고시퍼..하..앟.." 진짜 눈이 뒤집혔다. 바로 일단 눕혔다 나도 일단 걔를 벗겨야될거같아서
ㅍㅍㅋㅅ를 하면서 마구마구 벗겼고 아름이도 나를 벗겼지
그리고 순간 내 머리속에 스쳐지나간건 ' 콘돔의 부재 와 애무를 해야되나? 바로 박아야되나? ' 였다.
근데 아름이가 눈치깟는지 내 ㅈㅈ를 부여잡고 알아서 넣어주는데..
아...이 따뜻한느낌.. 진짜 뭐랄까 딸과는 약간 다른느낌이 났어
뭔가 물도 적셔져있었고 아무튼 쑥 들어가는순간 "하아..학ㄱ.." 허리를 꺽으며 소리를 지르더라
이맛에 하는구나 나는 일단 기본적인 ㅍㅅㅌ질을 하기시작했어 정상위자세.
그러자 아름이가 "조아..좋아..앟...더..깊이..깊이.." 라구 연신 내질렀다
와 뭐 그땐 얼굴이고 나발이고 안보여 일단 계속 ㅍㅅㅌ질에만 집중하게 되더라
근데 자극적이였던건 ㅍㅅㅌ질하고있는데 아름이가 자기손으로 ㅋㄹㅌㄹㅅ를 만지면서
소리를 내며 느끼고 있더라. 진짜 미칠거같앴어. 처음이고 긴장도됬고 온몸에 느낌이 쫚쫚오더라
그러다가 먼가 신호가 오기시작했어 안에서 꿈틀꿈틀 그순간 나는 '아.. 어쩌지.. 어디다 싸야되지? 생각하다가'
더 빠르고 깊게 가슴을 꽉 움켜지고 ㅍㅅㅌ질을 했어 안에쌀 생각으로ㅋㅋㅋㅋㅋ 미친거지 그땐
그러니까 아름이도 좋아서 신문지를 막 움켜지면서 " 앟..아..너..무너무..조앙핳..더해주..줘..더..학.."
진짜 막 고개 돌리고 난리더라고 소리는 이미 온동네 퍼져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나도모르게 안에다가 싸버렸다. 그리고 몸을 포개고나서 귀에다 대고
나 : 안에다가 싸도 되?
아름 : 안되 절대안되 오늘은 절대안되!
나 : 이..이미.. 쌌는데...
아름 : 미쳤어미쳤어!!! ㅠㅠ
갑자기 벌떡 인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제 불안해지기 시작했지..
그리고 일단 빨리 마무리하고 나와서 근처 화장실가서 대충 씻고 나왔지
그리고 나서 얘기를 해봤더니
아름 : 오늘 임신할 확률 높단말이야 ㅠㅠ
나 : 아....나몰랐어 미안해ㅠㅠ
아름 : 일단은 늦었으니까 집가서 서로 알아보자 어찌해야되는지
나 : 알았엉 빨리가자
이러고 걔 집보내고 나도 집와서 막 네이버에게 물어봤다.
그랬더니 사후피임약이 답이라는걸 알아냈고
아름이도 사후피임약이 답이란걸 알아냈고 다음날 아름이가 병원에 간다고
돈 좀 달라해서 4만원정도 주고 아름이랑 하영이랑 둘이 갔댄다.
그래서 난 빡킹한테 말해서 나 줫댄거아니냐고 막 ㅠㅠ 이러고 얘기하다보니까 아름이가 그냥 완전 싫어지더라
그거때문이 아니라 얘랑 그뒤로 얘기하는데 말이 좀 이상한거야 그때부터 싫어지다가 빡킹이랑 얘기하고 싫어졌지
그러고 얘기하는데 아름이가 뭐 병원에가서 사후피임약 얘기해서 뭐 그거 받아서 먹었대?
난 뭐 그쪽에 대해 아는게 없으니까 그런가보다하고 원래 안하던 연락을 더 안하게됫지 이젠 씹기도하고..
그러다 어느날 하영이가 밤에 둘이 좀 보자는거야.. 그래서 아름이 얘기 하나보다 하고 일단 나갔어..
사람없는 조용한곳에 벤치가있는데 그쪽으로 가재 그래서 갔지
일자 의자라서 옆에 나란히 앉았는데 얘가 갑자기
하영 : 나 사실은...
4편으로 넘어가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참고로 군대도 다녀왔고, 지금은 20대 중반을 향해 달리는즁 ㅠㅠ
친구놈(빡킹) , 친구놈여친(하영) , 날먹은여(아름)
#2 인가 #3에서 말했듯이 빡킹과 하영은 사귀는사이가 됬고
나랑 아름이는 ㅍㅍㅅㅅ를 하고 74를 해서 다음날 사후피임약을 먹었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영 : 나 사실은...
나 : 응? 왜?
하영 : 아니.. 넌 나 어떻게 생각해?
나 : 왜? 먼일인뎅? (이때 이미 느낌왔음, 아 나를 좋아하는구나)
하영 : 나.. 너.. 좋아해..
나 : 먼...빡킹이랑 너 사귀잖아
하영 : 응.. 그런데 계속 만날때마다 너가 더 좋았어.. 근데 너가 아름이 좋아하는거 같아서..
나 : 아니! 아닌데!? 나 아름이 안좋아해
하영 : 근데 둘이 잤잔아..
나 : 그건 그때 술먹고 어찌하다보니 그렇게 됬고 근데 나 좋아하는데 왜 빡킹이랑 사귀냐
하영 : 그래서 말하는거야 빡킹이랑 헤어지고 너랑 만나고싶어서..
나 : 하... 먼소린줄은 일단 알겠어.. 근데..
이순간 얘가 내입에 뽀뽀를 하더라 따뜻했어... 촉감도좋았고...
여기서 잠깐 더 예전으로 거슬러 가면 !
예전에 나랑 빡킹이랑 어떤씹놈 하나있는데 나랑 사귀던 여자애를 씹놈이 몰래만나고 몰래 사귀고있더라고
그러다 나랑 사귀던여자애랑 헤어지고 나서 그 여자애친구한테 들은얘기인데 바람났다고 씹놈이랑
그래서 나랑 빡킹이 존나 그새끼 반죽인 기억이있었어, 아무튼 결론은 그년이나 씹놈이나 둘다 쓰레기잖아?
그생각이 빡 드는거야
그래서 하영이가 뽀뽀를 하고 혀를 넣으려는데 내가 밀쳐냈지 일단.
그리고 속으로 ' 이년을 어떻게 엿맥이지? ' 생각을 했어
하영 : 아...하.....
나 : 뭐하는거야?
하영 : 아..아니..이래야 믿어줄거같애서.. 진심이야..
그래서 내가 다시 내쪽으로 끌어당겼다가 얘가 뽀뽀할쯤에 다시 엄청 쌔게밀치고
나 : 난 너같은애 싫다. 나 간다
이러고 쿨내나게 내팽겨치고 와서 빡킹한데 그대로 말했지
그리고 빡킹이 꼭지돌아서 하영이한테 개 썅욕하고 둘이 헤어지고
나도 아름이랑 연락끈키고 이사건은 마무리가 되었지..
하마터면 막장이될뻔한거 꾹 참았어..
내가 고1때 아다를 땠는데 거의 당했지 여친 아닌 여자애한테... 근데 하필 74해서 사후피임약까지 맥이고...
그와중에 친구여친은 날 유혹한 개막장 드라마같은 썰이야
참고로, 나는 일베나 오유 이런거 해본적없고 썰베가 첨이구, 앞으로도 이것만 할끼야 재밌거든ㅋㅋㅋㅋㅋ
그리고 하나의 재밌다는 댓글덕분에 또 쓰는거야 없었으면 안올렸따 ㅠ.ㅠ 고마워 브라더
이것도 100% 실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때는 고1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창 발정난 시기였지 주위에 점점 아다 때는 애들이 늘어날 시기였어,
그전에 여기에 나오는 인물 소개를 해줄게 다 그냥 가명이야
친구놈(빡킹) , 친구놈여친(하영) , 날먹은여(아름)
나랑 빡킹이 주유소에서 일할때야
근데 어느날 빡킹이 여자소개를 받았나바,
그래서 "오~ 잘되가? 얼굴은? 몸매는?" 이라니까
"이따 주유소로 올꺼야 그때 한번봐봐" 라져뎃!
그리고 열심히 일하는 도중 하영이라는 아이가 왔지,
뭐 얼굴은 보통 몸매는 통통 이였어, 근데 빡킹은 맘에들었나봐 완전 미소띄우면서 조아하더라
그와중에 이제 나랑도 인사를했지, 그리고 하영이가 간뒤로 내가 빡킹한테 가지쳐달라 했어
얼마뒤에 가지성공 나한테 소개를 해줬지 아싸리~
폭풍문자를 해서 일단 만나기전부터 서로에게 호감이 생겼지.
그리고 어느날 2:2로 만나기로해서 우리가 걔네있는 곳으로 갔지.
하...존나떨리더라 멀리서 2명의 여인네가 보이기 시작했어
그래서 눈을 찌뿌리며 자세히 스캔을 들어갔지
근데 아름이 몸매가 쥑이는거야 오예! 나이스샷! 외치고있었는데
점점 얼굴이 가까워지면서 난 후회를 하고있었어... 얼굴이 오바였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매는 개오지는데 얼굴이 오바야 ㅠㅠ
일단 소개받고 첨으로 만난거니까 빡킹이랑 하영이 잘되라고 판만 만들어주고 난 연락끈을라캤어
그래서 2:2로 막 그냥 이것저것 하고놀았다 지금 생각하면 재미도없어서 안쓸겤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 이제 난 문자도 성의없이 보내고 전화와도 성의없이 받았지 눈치깟을텐데 에휴..ㅠㅠ
내 친구 빡킹한테도 그대로 말했지, "얘 몸매는 진짜 쥑이는데 얼굴은 오바여서 좀만 연락하다 짤할게"
이랬는데 빡킹이가 "야 걔 OO여고에서 소문났어 ㄱㄹ라고 ㅋㅋㅋ 아다때 그냥"
이소리 듣는순간 내 머리에서 존나 갈등이왔다.
조금 기다려서 이쁜애랑 첫경험을 할까...그냥 눈딱감고 미친개처럼 해볼까...
그 생각을 줘빠지게 하는동안 또 빡킹이 약속을 2:2로 잡은거야.
난 또 빡킹과 하영이를 이어주기위해 그자리에 참석을했지,
그래서 또 이것저것하고 놀다가 놀이터에 갔어, 그리고 하영이랑 빡킹이 잠깐 얘기좀할겸 걷다온다고 딴쪽으로 가더라고
근데 아름이가 나한테 다가오더니 귓속말로 속삭이더라
" 야 너가 나 안좋아하면 너 스토커 할꺼야 (씨익 웃음) "
........ㄷㄷ 진짜 개소름돋았는데 2편으로 넘어가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 일단은 다시 인물소개를 그대로 해줄게
친구놈(빡킹) , 친구놈여친(하영) , 날먹은여(아름)
하영은 통통하고 얼굴은 평타 였는데 통통해서 그런가 가슴이 교복셔츠를 비짓고 나올라했어
아름은 몸매가 아주 섹시했어 항상 커피색 스타킹신었는데 찢고싶긴한데 얼굴보는순간 Fail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근데 아름이가 나한테 다가오더니 귓속말로 속삭이더라
" 야 너가 나 안좋아하면 너 스토커 할꺼야 (씨익 웃음) "
진짜 개소름 돋았다 그때, 존나 당황해서 개소리를 했을꺼야 육두문자 안나온게 다행
그러면서 계속 들이대는겨, 그와중에 멀리서 하영이랑 빡킹이 다정하게 오더라
넌 나의 구세주야 진짜 살려죠 ㅠㅠㅠㅠㅠㅠ 불쌍하게 빡킹아~~~~~~~~~ 불러쌌지
그리고 와서 얘기하니까 둘이 사귄대? 오오오 축하축하 난 이제 빨리 결정을 내려서
아다만 때던가 아예 쌩까던가 해야될 시점이 왔어.
그리고 이제 저번처럼 나랑 빡킹이 둘이 집가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빡킹이 하영이를 대따준데 흐엉 ㅠㅠ
그리고 둘이서 또 유유히 가더라...ㅎ ㅏ.. 나쁜놈 내맘도 몰라주고..
이제 아름이는 미쳐날뛰기 시작하는거지 갑자기 술먹자는 드립을 하더랔ㅋㅋㅋㅋㅋㅋㅋ
아름 : 우리 술이나 먹을래 더운데?
나 : 어? 왠술 여기 니 뚫을수있는데 있나?
아름 : 어 여기앞에 뚫려 기달려봐 사오껭
나 : 어?어?어? (이미 내눈앞에서 사라져가기시작)
한숨만 쉬며 담배를 피면서 또 내적갈등이 시작되었어
그때 이제 검은 봉지를 한손에 들고 저기서 오고있더라 아름이가
그러더니 술도있는데 냅다 뛰더니 나한테 앵겨붙으면서 팔짱을 끼대?
밀리면서 아름이 가슴이 내 팔에 부비부비됬어.. 그순간 '아 몰것다 걍 하자' 이생각이 들었을꺼야
나 : 근데 어디서 먹냐 나 교복인데 ㅡㅡ?
아름 : 음..일단 돌아다녀보자
나 : ㅇㅋ
그리고 둘러보는데 도저히 먹을대가없어 밤이긴했는데 자리를 못찾겠더라
그러더니 아름이가 신문지를 구해서 아파트 옥상으로가재
난 이미 하기로 맘먹었기때문에 속으로 ' 오 샹 첫경험을 야외에서? ' 라는 생각이 또 들면서 내 ㅈㅈ에 입질이 슬슬오더라
그리고 신문지를 구해서 진짜 아파트 옥상으로 갔지.
신문지를 깔고 사온거보니까 맥주피쳐 하나, 소주 두병, 잡다한 과자들 이렇게 있더라
그래서 다 셋팅하고 처음부터 소맥으로 시작을 했지
근데 무슨 종이컵 3잔? 먹었는데 갑자기 취한척하는거야 딱봐도 티나 발연기하나 갑자깈ㅋㅋㅋㅋㅋ
그냥 딱 촉이왔지 어차피 맘먹은거 제대로 하자 !
나 : 왜? 벌써 취했엉?
아름 : 아...모르게써...어지러어...
바로 옆으로 가서 어깨에 기대게 해줫지
그러더니 거침숨소리 내뱉고있더라 하..아..하아항...
내 ㅈㅈ가 바지에서 텐트를 치기시작하는데 3편으로 가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친구놈(빡킹) , 친구놈여친(하영) , 날먹은여(아름)
하영은 통통하고 얼굴은 평타 였는데 통통해서 그런가 가슴이 교복셔츠를 비짓고 나올라했어
아름은 몸매가 아주 섹시했어 항상 커피색 스타킹신었는데 찢고싶긴한데 얼굴보는순간 Fail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 : 왜? 벌써 취했엉?
아름 : 아...모르게써...어지러어...
바로 옆으로 가서 어깨에 기대게 해줫지
그러더니 거침숨소리 내뱉고있더라 하..아..하아항...
점점 내 ㅈㅈ는 ㅍㅂㄱ가 되가고있었고, 나는 ㅇㄷ은 많이봤어도 공부하거나 뭐 자세히보거나
그러질 않아서 그땐 정말 순딩이수준이였다. 그래서 어깨만 내주고 어버버버버 하게 있었다..
근데 눈이 마주쳤는데 얘가 갑자기 키스를 막하대? 키스는 당연히 해봤으니까 잘했지 서로 돌리고 물고 빨고
그리고 나선 난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고 거기가 끝이였어 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얘는 점점 달아오르면서 발연기고 뭐고 취한척 풀고 개적극적으로 들이대더라고
어느순간 내귀에선 아..하흥..하하.. 소리가 반복되서 들리면서 내 교복셔츠를 자연스럽게 벗기더라
그리고 내목에서 짜릿짜릿한 느낌이 전해지기 시작했어 내 목에 애무를 하고있더라고
그와중에 난 역시 순딩이답게 그냥 느끼고만 있었어 걔는 목에는 애무 손으로는 내 상체를 탐하고있었지
이미 내 ㅈㅈ는 거의 터지기 일보직전이였어, 그순간 다시 들려오는 한마디
"아...앟..아흐..하고시퍼..하..앟.." 진짜 눈이 뒤집혔다. 바로 일단 눕혔다 나도 일단 걔를 벗겨야될거같아서
ㅍㅍㅋㅅ를 하면서 마구마구 벗겼고 아름이도 나를 벗겼지
그리고 순간 내 머리속에 스쳐지나간건 ' 콘돔의 부재 와 애무를 해야되나? 바로 박아야되나? ' 였다.
근데 아름이가 눈치깟는지 내 ㅈㅈ를 부여잡고 알아서 넣어주는데..
아...이 따뜻한느낌.. 진짜 뭐랄까 딸과는 약간 다른느낌이 났어
뭔가 물도 적셔져있었고 아무튼 쑥 들어가는순간 "하아..학ㄱ.." 허리를 꺽으며 소리를 지르더라
이맛에 하는구나 나는 일단 기본적인 ㅍㅅㅌ질을 하기시작했어 정상위자세.
그러자 아름이가 "조아..좋아..앟...더..깊이..깊이.." 라구 연신 내질렀다
와 뭐 그땐 얼굴이고 나발이고 안보여 일단 계속 ㅍㅅㅌ질에만 집중하게 되더라
근데 자극적이였던건 ㅍㅅㅌ질하고있는데 아름이가 자기손으로 ㅋㄹㅌㄹㅅ를 만지면서
소리를 내며 느끼고 있더라. 진짜 미칠거같앴어. 처음이고 긴장도됬고 온몸에 느낌이 쫚쫚오더라
그러다가 먼가 신호가 오기시작했어 안에서 꿈틀꿈틀 그순간 나는 '아.. 어쩌지.. 어디다 싸야되지? 생각하다가'
더 빠르고 깊게 가슴을 꽉 움켜지고 ㅍㅅㅌ질을 했어 안에쌀 생각으로ㅋㅋㅋㅋㅋ 미친거지 그땐
그러니까 아름이도 좋아서 신문지를 막 움켜지면서 " 앟..아..너..무너무..조앙핳..더해주..줘..더..학.."
진짜 막 고개 돌리고 난리더라고 소리는 이미 온동네 퍼져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나도모르게 안에다가 싸버렸다. 그리고 몸을 포개고나서 귀에다 대고
나 : 안에다가 싸도 되?
아름 : 안되 절대안되 오늘은 절대안되!
나 : 이..이미.. 쌌는데...
아름 : 미쳤어미쳤어!!! ㅠㅠ
갑자기 벌떡 인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제 불안해지기 시작했지..
그리고 일단 빨리 마무리하고 나와서 근처 화장실가서 대충 씻고 나왔지
그리고 나서 얘기를 해봤더니
아름 : 오늘 임신할 확률 높단말이야 ㅠㅠ
나 : 아....나몰랐어 미안해ㅠㅠ
아름 : 일단은 늦었으니까 집가서 서로 알아보자 어찌해야되는지
나 : 알았엉 빨리가자
이러고 걔 집보내고 나도 집와서 막 네이버에게 물어봤다.
그랬더니 사후피임약이 답이라는걸 알아냈고
아름이도 사후피임약이 답이란걸 알아냈고 다음날 아름이가 병원에 간다고
돈 좀 달라해서 4만원정도 주고 아름이랑 하영이랑 둘이 갔댄다.
그래서 난 빡킹한테 말해서 나 줫댄거아니냐고 막 ㅠㅠ 이러고 얘기하다보니까 아름이가 그냥 완전 싫어지더라
그거때문이 아니라 얘랑 그뒤로 얘기하는데 말이 좀 이상한거야 그때부터 싫어지다가 빡킹이랑 얘기하고 싫어졌지
그러고 얘기하는데 아름이가 뭐 병원에가서 사후피임약 얘기해서 뭐 그거 받아서 먹었대?
난 뭐 그쪽에 대해 아는게 없으니까 그런가보다하고 원래 안하던 연락을 더 안하게됫지 이젠 씹기도하고..
그러다 어느날 하영이가 밤에 둘이 좀 보자는거야.. 그래서 아름이 얘기 하나보다 하고 일단 나갔어..
사람없는 조용한곳에 벤치가있는데 그쪽으로 가재 그래서 갔지
일자 의자라서 옆에 나란히 앉았는데 얘가 갑자기
하영 : 나 사실은...
4편으로 넘어가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참고로 군대도 다녀왔고, 지금은 20대 중반을 향해 달리는즁 ㅠㅠ
친구놈(빡킹) , 친구놈여친(하영) , 날먹은여(아름)
#2 인가 #3에서 말했듯이 빡킹과 하영은 사귀는사이가 됬고
나랑 아름이는 ㅍㅍㅅㅅ를 하고 74를 해서 다음날 사후피임약을 먹었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영 : 나 사실은...
나 : 응? 왜?
하영 : 아니.. 넌 나 어떻게 생각해?
나 : 왜? 먼일인뎅? (이때 이미 느낌왔음, 아 나를 좋아하는구나)
하영 : 나.. 너.. 좋아해..
나 : 먼...빡킹이랑 너 사귀잖아
하영 : 응.. 그런데 계속 만날때마다 너가 더 좋았어.. 근데 너가 아름이 좋아하는거 같아서..
나 : 아니! 아닌데!? 나 아름이 안좋아해
하영 : 근데 둘이 잤잔아..
나 : 그건 그때 술먹고 어찌하다보니 그렇게 됬고 근데 나 좋아하는데 왜 빡킹이랑 사귀냐
하영 : 그래서 말하는거야 빡킹이랑 헤어지고 너랑 만나고싶어서..
나 : 하... 먼소린줄은 일단 알겠어.. 근데..
이순간 얘가 내입에 뽀뽀를 하더라 따뜻했어... 촉감도좋았고...
여기서 잠깐 더 예전으로 거슬러 가면 !
예전에 나랑 빡킹이랑 어떤씹놈 하나있는데 나랑 사귀던 여자애를 씹놈이 몰래만나고 몰래 사귀고있더라고
그러다 나랑 사귀던여자애랑 헤어지고 나서 그 여자애친구한테 들은얘기인데 바람났다고 씹놈이랑
그래서 나랑 빡킹이 존나 그새끼 반죽인 기억이있었어, 아무튼 결론은 그년이나 씹놈이나 둘다 쓰레기잖아?
그생각이 빡 드는거야
그래서 하영이가 뽀뽀를 하고 혀를 넣으려는데 내가 밀쳐냈지 일단.
그리고 속으로 ' 이년을 어떻게 엿맥이지? ' 생각을 했어
하영 : 아...하.....
나 : 뭐하는거야?
하영 : 아..아니..이래야 믿어줄거같애서.. 진심이야..
그래서 내가 다시 내쪽으로 끌어당겼다가 얘가 뽀뽀할쯤에 다시 엄청 쌔게밀치고
나 : 난 너같은애 싫다. 나 간다
이러고 쿨내나게 내팽겨치고 와서 빡킹한데 그대로 말했지
그리고 빡킹이 꼭지돌아서 하영이한테 개 썅욕하고 둘이 헤어지고
나도 아름이랑 연락끈키고 이사건은 마무리가 되었지..
하마터면 막장이될뻔한거 꾹 참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