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날 아다땐썰
익명_MTEyLj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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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1:16
맨날 공미게에서 공포글만 쓰다가 직접 썰을풀려고
하니까 좀 어색한데 그래도 인증 때문에 썰을 푼다
위에 글은 채팅창내가 16살에 아다를 땟다는 걸 믿게 하기 위해서이다
이제부터 썰을 풀겠다. 연휴 월요일날 나는 아침부터 심심해 모해유머를 하면서 모창인생을 보내고 잇엇다
근데 카톡에 여친이 모하노라고 톡이 오는게 니 껫노 그래서 톡을 같이 했다 그러다가 여친이랑 데이트를 하게 됫다
그때가 여친이랑 사귄지 24일 쯤 됫는데 내가 워낙 숫기도 업고 데이트하다가 다른애들이랑 만나면 애들이 놀릴가봐 그대 까지 데이트하기를 꺼려 햇다
여친이랑 아파트 단지 앞에서 만낫는데 여친을 만낫는데 여친 청색 치마를 입고 온게 아니겟노
그래서 갑자기 급꼴해서 오늘 여친한테 싸대기 맞고 차이는 한이 있어도 아다 땐다라는 생각을 했다
먼저 첫장소로 영화를 보러 갔는데 영화를 볼 때 갑자기 여친이 손을 잡음 그래서 약간 놀랐는데 오늘 꼭 이년 따먹어서 아다 땐다라는 생각을 햇음]
영화 끝나고 고기 뷔페가서 고기도 구워 먹고 수다도 떨고 나니 저녁 8시가 됨 여친을 3시에 만남
시간 도 늦엇고 여친이 자기 늦게 들어 가면 혼난 다길레 여친 아파트 동 앞 까지 가치 가줫음[그때 까지 이년 따먹어야 되는데 하고 생각함]
근데 여친이 갑자기 놀이터 벤치에 가서 얘기좀 하재 [그때까지 내가 아다 땔줄은 몰랐다] 벤치에 앉아서 이런저런 학교 얘기도 하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 여친이 자꾸 얘기를 하면서 머리를 귀 뒤로 쓸어 넘기는 거임 자기 목이 훤이 보이게 [여친 머리는 생머리임] 나는 어디서 들은 게 있어서 딱
알아 차렸지 이년도 하고 싶은 거구나 그리고 한 3초만에 여친하고 인사할때 기습 키스하기로 계획을
짯음
여친이 이야기 다 끝나 갈때 ' 나 갈게 ' 이러면서 존나 나 유혹하는 눈빛으로 인사하는 거임 그래서
내가 계획대로 먼저 여친 어째 잡고 키스했음
내가 뽀뽀는 많이 해봤어도 키는 처음이라 어떻게 하는 지몰라서 여친 혀 천장 이라 앞니를 존나 빨음 [병신 모게이 인정?]여친은 입술로 내 윗 입술
존나 빨음 키스 할때 뭣도 모르고 숨셨다가 임냄세에서 고기냄세 나고 그럼 ㅋㅋ
암튼 그렇게 키스하는게 너무 좋아서 한 키스만 10분 정도 함
한창 키스 하고 잇을 때 갑자기 사람이 지나가서 흐름이 근킴 근데 여친이 아쉬웠는지 아파트 지하실로 날 끌고 감
지금 생각해보면 지하실 존나 깜깜해서 무서운데 그대는 개삘 타서 무서운 것도 못 느꼇음
여친이 지하실 가자 마자 지가 지 입으로 사까시 해주겠다고 하는데 그때 솔까 많이 놀랏음 변녀 인줄 알고
내 좆 잡고 빠는데 사까시 느낌이 내똘똘이가 빨리고 잇는데 빨리고 싶은 느낌이 야동에서 사까시 할때 왜 남자 배우들이 여자배우들
머리카락 만져주는 지 알겠더라고 처음에는 이빨로 물어서 존나 아팠는데 뽕알 빨아 주니까 기분 승천 할거 같더라
사까시 하면서 계속 사까시만 하다가는 사까시에서 끝나겟구나 라고 생각해서 이번엔 내가 너 기분 좋게
해줘도 되냐고 물어봤지 그러니까 여친이 아무 말이 없음 그래서 여친 일으킨다음에 지하실 계단에 안힌 다음 스타킹 벗기는데 이게 꿈인가 구별이 불
가능 할정도로 흥분 됫음 딱 여친 팬티 벗기니깐
구멍이 보이는데 {[(♡)]}이렇게 생김 아니 근데 내가 손을 집어 넣어 볼려고 하니까 구멍을 못찾겟슴
그래서 여친이 나보고 애무 않해줘도 되니가 바로 박으레 그래서 누워서 하기에는 지하실 바닥이 너무 더러워서 여친이 계단 난간 잡고 내가 바로 뒤에서 뒤치기 함
몬가 따뜻하고 간지러운 느낌 이라고 해야 할가
암튼 되게 좋앗음 내가 박고 잇는 여자가 내가 사랑하는 여자라고 생각 하니까 너무 흥분되고 꼴려서
얼만 안되서 바로 쌈
아다 땐 이후로 여친이랑 좀 어섹해졌는데 여친도 원한 것 같앗고 차이진 않음
다음에 또 여친이랑 섹할 기회 생기면 여친 몸 인증함
모게이들아 힘내라 참고로 여친 모델 하늘님 닮음
하니까 좀 어색한데 그래도 인증 때문에 썰을 푼다
위에 글은 채팅창내가 16살에 아다를 땟다는 걸 믿게 하기 위해서이다
이제부터 썰을 풀겠다. 연휴 월요일날 나는 아침부터 심심해 모해유머를 하면서 모창인생을 보내고 잇엇다
근데 카톡에 여친이 모하노라고 톡이 오는게 니 껫노 그래서 톡을 같이 했다 그러다가 여친이랑 데이트를 하게 됫다
그때가 여친이랑 사귄지 24일 쯤 됫는데 내가 워낙 숫기도 업고 데이트하다가 다른애들이랑 만나면 애들이 놀릴가봐 그대 까지 데이트하기를 꺼려 햇다
여친이랑 아파트 단지 앞에서 만낫는데 여친을 만낫는데 여친 청색 치마를 입고 온게 아니겟노
그래서 갑자기 급꼴해서 오늘 여친한테 싸대기 맞고 차이는 한이 있어도 아다 땐다라는 생각을 했다
먼저 첫장소로 영화를 보러 갔는데 영화를 볼 때 갑자기 여친이 손을 잡음 그래서 약간 놀랐는데 오늘 꼭 이년 따먹어서 아다 땐다라는 생각을 햇음]
영화 끝나고 고기 뷔페가서 고기도 구워 먹고 수다도 떨고 나니 저녁 8시가 됨 여친을 3시에 만남
시간 도 늦엇고 여친이 자기 늦게 들어 가면 혼난 다길레 여친 아파트 동 앞 까지 가치 가줫음[그때 까지 이년 따먹어야 되는데 하고 생각함]
근데 여친이 갑자기 놀이터 벤치에 가서 얘기좀 하재 [그때까지 내가 아다 땔줄은 몰랐다] 벤치에 앉아서 이런저런 학교 얘기도 하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 여친이 자꾸 얘기를 하면서 머리를 귀 뒤로 쓸어 넘기는 거임 자기 목이 훤이 보이게 [여친 머리는 생머리임] 나는 어디서 들은 게 있어서 딱
알아 차렸지 이년도 하고 싶은 거구나 그리고 한 3초만에 여친하고 인사할때 기습 키스하기로 계획을
짯음
여친이 이야기 다 끝나 갈때 ' 나 갈게 ' 이러면서 존나 나 유혹하는 눈빛으로 인사하는 거임 그래서
내가 계획대로 먼저 여친 어째 잡고 키스했음
내가 뽀뽀는 많이 해봤어도 키는 처음이라 어떻게 하는 지몰라서 여친 혀 천장 이라 앞니를 존나 빨음 [병신 모게이 인정?]여친은 입술로 내 윗 입술
존나 빨음 키스 할때 뭣도 모르고 숨셨다가 임냄세에서 고기냄세 나고 그럼 ㅋㅋ
암튼 그렇게 키스하는게 너무 좋아서 한 키스만 10분 정도 함
한창 키스 하고 잇을 때 갑자기 사람이 지나가서 흐름이 근킴 근데 여친이 아쉬웠는지 아파트 지하실로 날 끌고 감
지금 생각해보면 지하실 존나 깜깜해서 무서운데 그대는 개삘 타서 무서운 것도 못 느꼇음
여친이 지하실 가자 마자 지가 지 입으로 사까시 해주겠다고 하는데 그때 솔까 많이 놀랏음 변녀 인줄 알고
내 좆 잡고 빠는데 사까시 느낌이 내똘똘이가 빨리고 잇는데 빨리고 싶은 느낌이 야동에서 사까시 할때 왜 남자 배우들이 여자배우들
머리카락 만져주는 지 알겠더라고 처음에는 이빨로 물어서 존나 아팠는데 뽕알 빨아 주니까 기분 승천 할거 같더라
사까시 하면서 계속 사까시만 하다가는 사까시에서 끝나겟구나 라고 생각해서 이번엔 내가 너 기분 좋게
해줘도 되냐고 물어봤지 그러니까 여친이 아무 말이 없음 그래서 여친 일으킨다음에 지하실 계단에 안힌 다음 스타킹 벗기는데 이게 꿈인가 구별이 불
가능 할정도로 흥분 됫음 딱 여친 팬티 벗기니깐
구멍이 보이는데 {[(♡)]}이렇게 생김 아니 근데 내가 손을 집어 넣어 볼려고 하니까 구멍을 못찾겟슴
그래서 여친이 나보고 애무 않해줘도 되니가 바로 박으레 그래서 누워서 하기에는 지하실 바닥이 너무 더러워서 여친이 계단 난간 잡고 내가 바로 뒤에서 뒤치기 함
몬가 따뜻하고 간지러운 느낌 이라고 해야 할가
암튼 되게 좋앗음 내가 박고 잇는 여자가 내가 사랑하는 여자라고 생각 하니까 너무 흥분되고 꼴려서
얼만 안되서 바로 쌈
아다 땐 이후로 여친이랑 좀 어섹해졌는데 여친도 원한 것 같앗고 차이진 않음
다음에 또 여친이랑 섹할 기회 생기면 여친 몸 인증함
모게이들아 힘내라 참고로 여친 모델 하늘님 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