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중2병시절때 친구보고 꼬추만져달라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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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중2병시절때 친구보고 꼬추만져달라한썰

익명_MTEyLjI1 0 926 0
ㅋㅋㅋㅋ씨발 생각만해도 존나웃기네
그날은 평소와다름없이 친구들이랑 피시방에서 서든어택을 존나게햇다 피시방끝나니까 7시정도됬드라 근데 좆중2시절이아니겠노ㅠㅠ
집들어가기 싫어져서 친구집에서잤다 나말고 두명정도더잤지
친구집 들어가자마자 치킨시켜놓고 티비나봤다
그냥 치킨먹고 이래저래 시간때우다보니 12시가다됬노 한방에서 안자고 2명씩 다른방에가서잤다
아니 씨발 자려는데 갑자기 머리속으로 av배우가떠오르더라.. 그때 딸안잡은지 꽤됬거든
급꼴려서 그냥 생각없이 옆에있는애보고 꼬추만져달라했다 ㅋㅋ대딸처음받았는데 존나기분이 ㅆㅅㅌㅊ더라 그새끼가 컨트롤이좀좋았음ㅋㅋ
근데 남자새끼가 대딸해주는데 좆이서니까 좀창피하더라ㅋㅋㅋㅋ친구놈이 잘만져주다가 갑자기 안만져주는게아니냐 ㅅㅂ 대딸더받고싶어서 존나 불쌍하게 더만져달라고말햇는데 해주더라 막판에쌀거같아서 내가멈추라함 존나쪽팔려서ㅋㅋ
근데 그씨발놈이 친구들한테 소문냇음ㅋㅋㅋ
그래서 다음날에 애새끼들이 존나놀려대는데
ㄹㅇ개쪽팔려서 자살하고싶었다..
남자손이라도 느낌은상타취였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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