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랑 가슴 만진 썰
익명_MTEyLjI1
0
912
0
2020.02.05 11:20
중3때 생각나서 쓴다
그날은 아마 전학년전체 단축수업날이어서
우르르 하교하러 밖으로 몰려나감
근데 사람이 왠지 존나 많은거다
그래서 막 밀리고 그랬어
그런때에 딱 내 앞에 우리반 여자애가 있는거 (남녀공학이었음)
아무튼 이리 밀리고 저리밀리니까 나도모르게 몸을 그 여자애한테 기대게 된거임
그래서 아 다신 없을 찬스다 하고 엉덩이를 살짝 만짐
걔는 우리반에서 가장 예쁜 애였음 다리도 하얗고 걍 하얗고 쭉 잘빠짐
아무튼 그렇게 계속 허리랑 엉덩이 만지다가 여자애가 알아차렸는지 뒤를 돌아본다
나는 태연하게 모른척하고 걸어감
인파가 풀릴때 나랑 그 여자애가 갔거든 우리가 좀 뒤에 있어서 사람이 얼마 안 남아있었어
걔가 빨리 먼저 나갔거든 근데 나 기다리는건지 앞에 서있는거야
나도 빨리 갔는데 바닥이 발이 탁 긁히는 그런거 있잖아 그거 땜에 앞으로 넘어지려고 함
그래서 그 여자애 어깨 잡으려고 한걸 실수로 가슴을 움켜쥔거임
물론 바로 떼긴 했는데 걔도 민망한것같더라
사이즈가 어떻냐고?
나보다 컸어
나는 여자니까
그날은 아마 전학년전체 단축수업날이어서
우르르 하교하러 밖으로 몰려나감
근데 사람이 왠지 존나 많은거다
그래서 막 밀리고 그랬어
그런때에 딱 내 앞에 우리반 여자애가 있는거 (남녀공학이었음)
아무튼 이리 밀리고 저리밀리니까 나도모르게 몸을 그 여자애한테 기대게 된거임
그래서 아 다신 없을 찬스다 하고 엉덩이를 살짝 만짐
걔는 우리반에서 가장 예쁜 애였음 다리도 하얗고 걍 하얗고 쭉 잘빠짐
아무튼 그렇게 계속 허리랑 엉덩이 만지다가 여자애가 알아차렸는지 뒤를 돌아본다
나는 태연하게 모른척하고 걸어감
인파가 풀릴때 나랑 그 여자애가 갔거든 우리가 좀 뒤에 있어서 사람이 얼마 안 남아있었어
걔가 빨리 먼저 나갔거든 근데 나 기다리는건지 앞에 서있는거야
나도 빨리 갔는데 바닥이 발이 탁 긁히는 그런거 있잖아 그거 땜에 앞으로 넘어지려고 함
그래서 그 여자애 어깨 잡으려고 한걸 실수로 가슴을 움켜쥔거임
물론 바로 떼긴 했는데 걔도 민망한것같더라
사이즈가 어떻냐고?
나보다 컸어
나는 여자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