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여친 따먹은썰
익명_MTEyLj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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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1:28
지금은 친구한테 미안하지만 친구의 여친이 내 여친이 됬다..
1년전 친구가 여친이 생겨서 여친과 헤어진나에게 찾아 와서 염장질 하더라 ㅈ빡쳤었지
한번 친구 여친 얼굴 봤는데 이상형 얼굴 ㅅㅌ 몸매 ㅆㅅㅌ 근데 내친구 알굴은 ㅎㅌ
오징어라고 비교 하면 오징어한테 미안해질 정도
왜 사귄건지 몰랐음
성격때문인건지
아니면 돈때문인건지
같이 술마시는데 그 친구놈은 일있다도 뭔저 가고
여자친구는 나랑 같이 술마시다가
집에다 데려줄려고 태워줬는데
집이 어디있는지 몰라서 어디냐고 했는데
뻗어서 잠자고 있음
존나 귀엽더라
그래서 걍 우리집에 데리고 감
침대 위에다 재우고
난 이불깔고 자는데
잠이 않오는거야
너희같으면 잠 오겄냐?
그래서 올라가서 얼굴 만지고 흰티 단추 하나 하나씩 풀면서 봉인되어 있었던 가슴을 개방 했지 하지만 브라라는 역적이 가리고 있었어
하지만 나는 브라를 내렸지
007작전 급으로 존나 진지하게
내리고 가슴 개방했더니 바지가 거슬려
그래서 지퍼 내리고 바지 개방함
깰까봐 내리니는 못하고 팬티만 만짐
ㅂㅈ쪽에다 손으로 만져봤는데
젖어있음
가슴 만질려고 하는데 깨더라고
친구여친:오빠 뭐하세요?
나:응?
친구여친:뭐하..
이렇게 말할때 키스하면서 가슴 만져줌
키스 거부할줄 알았는데 입놀림이 오짐
키스 그만하고 바지 벗기고 팬티 벗기는데
내옷 진짜 빨리 벗기더라
노콘으로 74하고 욕조들어가서 씻는데 들어와사 나랑 같이 씻어요
이러면서 키스하고 자지에다 비누칠해주면서
보빨 해주세요
이러는거야
나:씻으면서 ㄱㄷ려봐
일단 가슴뭔저 비누칠해줌
꼭지 계속 만지니깐 신음 소리 내길레
꼭지 깨물었어
그랬더니
여자친구:아 아파요
나:너 나랑 지금 뭐하는 거야?
여자친구:목욕이요
나:제대로 말해!
여자친구:섹스하고 있어요
나:근데 왜 징징되는거야?
여자친구:그러면 살살 해주세요
이런식으로 장난 쳤거든 보빨 해주는데
여자친구:아앙 간지러워
내가 그래서 보지좀 깨물고 입안에다 넣어서
국수 먹듯이 막 빨았더니
신음소리 조낸 크게 내는거야
그래서
나:이거 참으면 그만할게
여자친구:알겠어
어느새 말 놓음;;
진짜 참는 거야
그래서
나:잘 참네 그니깐 더 쎄게 해야 겠네
여자친구:그런게 어딨어
나 바로 박음
여자친구:아까처럼 살살해주세요
나:제대로 않해?
나지금 너랑 뭐하고있어?
여자친구:섹스하고 있어
나:그러면 제대로 해야지
여자친구가 뭐라고 말할려는거 같아서
키스하면서 입막고 계속 쎄게 박음 가슴 존나
쪼물럭 거리고 키스그만한담에
가슴 존나 빰
꼭지 깨물고
걔도 좋아 졌는지 내 자지 빨아주고
이렇게 섹스가 있는 지로
우리들은 친해져서
지금도 사귀면서
결혼 예정입니다~
교훔:섹스는 박력
1년전 친구가 여친이 생겨서 여친과 헤어진나에게 찾아 와서 염장질 하더라 ㅈ빡쳤었지
한번 친구 여친 얼굴 봤는데 이상형 얼굴 ㅅㅌ 몸매 ㅆㅅㅌ 근데 내친구 알굴은 ㅎㅌ
오징어라고 비교 하면 오징어한테 미안해질 정도
왜 사귄건지 몰랐음
성격때문인건지
아니면 돈때문인건지
같이 술마시는데 그 친구놈은 일있다도 뭔저 가고
여자친구는 나랑 같이 술마시다가
집에다 데려줄려고 태워줬는데
집이 어디있는지 몰라서 어디냐고 했는데
뻗어서 잠자고 있음
존나 귀엽더라
그래서 걍 우리집에 데리고 감
침대 위에다 재우고
난 이불깔고 자는데
잠이 않오는거야
너희같으면 잠 오겄냐?
그래서 올라가서 얼굴 만지고 흰티 단추 하나 하나씩 풀면서 봉인되어 있었던 가슴을 개방 했지 하지만 브라라는 역적이 가리고 있었어
하지만 나는 브라를 내렸지
007작전 급으로 존나 진지하게
내리고 가슴 개방했더니 바지가 거슬려
그래서 지퍼 내리고 바지 개방함
깰까봐 내리니는 못하고 팬티만 만짐
ㅂㅈ쪽에다 손으로 만져봤는데
젖어있음
가슴 만질려고 하는데 깨더라고
친구여친:오빠 뭐하세요?
나:응?
친구여친:뭐하..
이렇게 말할때 키스하면서 가슴 만져줌
키스 거부할줄 알았는데 입놀림이 오짐
키스 그만하고 바지 벗기고 팬티 벗기는데
내옷 진짜 빨리 벗기더라
노콘으로 74하고 욕조들어가서 씻는데 들어와사 나랑 같이 씻어요
이러면서 키스하고 자지에다 비누칠해주면서
보빨 해주세요
이러는거야
나:씻으면서 ㄱㄷ려봐
일단 가슴뭔저 비누칠해줌
꼭지 계속 만지니깐 신음 소리 내길레
꼭지 깨물었어
그랬더니
여자친구:아 아파요
나:너 나랑 지금 뭐하는 거야?
여자친구:목욕이요
나:제대로 말해!
여자친구:섹스하고 있어요
나:근데 왜 징징되는거야?
여자친구:그러면 살살 해주세요
이런식으로 장난 쳤거든 보빨 해주는데
여자친구:아앙 간지러워
내가 그래서 보지좀 깨물고 입안에다 넣어서
국수 먹듯이 막 빨았더니
신음소리 조낸 크게 내는거야
그래서
나:이거 참으면 그만할게
여자친구:알겠어
어느새 말 놓음;;
진짜 참는 거야
그래서
나:잘 참네 그니깐 더 쎄게 해야 겠네
여자친구:그런게 어딨어
나 바로 박음
여자친구:아까처럼 살살해주세요
나:제대로 않해?
나지금 너랑 뭐하고있어?
여자친구:섹스하고 있어
나:그러면 제대로 해야지
여자친구가 뭐라고 말할려는거 같아서
키스하면서 입막고 계속 쎄게 박음 가슴 존나
쪼물럭 거리고 키스그만한담에
가슴 존나 빰
꼭지 깨물고
걔도 좋아 졌는지 내 자지 빨아주고
이렇게 섹스가 있는 지로
우리들은 친해져서
지금도 사귀면서
결혼 예정입니다~
교훔:섹스는 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