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녀는 예수와도 같다.txt
익명_MTEyLj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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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1:29
출처http://gall.dcinside.com/stock_new/6086781 썰만화1http://www.mohae.kr/1426511
선조들이 예언을 했었다
조선년은 삼일에 한번 패지않으면 기어오른다
꼬추들은 모두 "매너"리즘에 빠져
그 말씀을 등한시 한지 어느새 21세기
여기 한 소녀가 있다
순수했던 그 소녀는 스무살이 되고
5월 셋째주 월요일 성년의 날을 맞이하게 된다
성년으로 다시 태어난 소녀는 동아리 방 죽돌이 선배
별칭 동방박사라고 불리는 세명의 선배에게
장미와 향수 그리고 키스를 선물 받게 되며
그 사건으로 인해 첫보빨의 황홀함을 느낀 그녀는
보빨의 맛을 끊을수가 없어 더더욱 이뻐지기를 결심하고
40일동안의 성형 그리고 금식으로 다이어트를 하게 된다
헤롯왕과 같이 방해되는 오빠 언니들은
수많은 보빨럼과 이간질로 처리해버리면 그만이니
그녀의 앞길 막을 자는 아무도 없었다
말 그대로 모씨 성을 가진 선대 김치녀처럼
한번의 손짓에 좆물도 갈라지는 기적을 행하게 된다
그렇게 몇년이 흘렀을까
활화산 같던 그녀의 기적도 예전같지 못하고
거울을 보니 주름과 아집이 보이기 시작할 무렵
그녀는 어장관리하던 열두명의 오빠를 한자리로 모으게 된다
그때의 그녀 나이 29살 생일날 이었다
서른살이 되기 전 최후의 보빨을 받기 위해
열두명의 오빠와 한자리에 모여
떡 한조각을 들어 김치녀가 입을 열었다
"이 떡은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니 이를 기억하고 행하여라"
그리곤 곧바로 와인잔을 들어 말하셨다
"이 잔은 나의 생리혈이니 이 잔을 마실때마다 나를 기억하여라"
그렇다
그녀는 스무살 찬란했던 시절을 뒤로하고
서른살 상폐의 십자가에 오르기 직전
마지막 난교파티로 하얗게 불태울 심산이었다
그렇게 며칠이 흘러 홀로 새해를 맞이 하고
서른 세번의 제야의 종소리는 마치 관뚜껑에 못을 박는
못질 소리와 같았다고 전해진다
그리곤 서른살이 된 늙은 그녀는 주위의 따가운 시선과
시집도 못가 취직도 못해라는 말을 들으며
상폐라는 십자가에 매달려 죽어가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도 그녀는 궁그닐 같던 외국인 남친의 잦을 기억하며 눈물을 흘린다
김치녀에서 상폐녀가 된 그녀는 온갖 잔소리에
3일동안 안식에 들어가더니 기적처럼 눈을 뜨게 된다
그녀는 3일동안의 안식에 많은것을 깨달았는지
더이상 보빨을 거두고 후학양성에 힘을 쓰게 된다
주위 불특정 다수의 어린 여동생들에게
김치녀로써의 삶에 대해 어떻게 남자를 다루는지에 대해
많은 가르침을 전파하며 수많은 여성들의 우상
골드미스 알파걸등의 칭호를 받게 된다
그렇게 오늘날에는
그녀의 가르침을 위해
그녀같은 여성이 되기 위해
그녀들의 보슬람 건립을 위해
불철주야로 기적을 행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
김치녀는 예수와도 같다
호로자식, 애비없는 년들이다
선조들이 예언을 했었다
조선년은 삼일에 한번 패지않으면 기어오른다
꼬추들은 모두 "매너"리즘에 빠져
그 말씀을 등한시 한지 어느새 21세기
여기 한 소녀가 있다
순수했던 그 소녀는 스무살이 되고
5월 셋째주 월요일 성년의 날을 맞이하게 된다
성년으로 다시 태어난 소녀는 동아리 방 죽돌이 선배
별칭 동방박사라고 불리는 세명의 선배에게
장미와 향수 그리고 키스를 선물 받게 되며
그 사건으로 인해 첫보빨의 황홀함을 느낀 그녀는
보빨의 맛을 끊을수가 없어 더더욱 이뻐지기를 결심하고
40일동안의 성형 그리고 금식으로 다이어트를 하게 된다
헤롯왕과 같이 방해되는 오빠 언니들은
수많은 보빨럼과 이간질로 처리해버리면 그만이니
그녀의 앞길 막을 자는 아무도 없었다
말 그대로 모씨 성을 가진 선대 김치녀처럼
한번의 손짓에 좆물도 갈라지는 기적을 행하게 된다
그렇게 몇년이 흘렀을까
활화산 같던 그녀의 기적도 예전같지 못하고
거울을 보니 주름과 아집이 보이기 시작할 무렵
그녀는 어장관리하던 열두명의 오빠를 한자리로 모으게 된다
그때의 그녀 나이 29살 생일날 이었다
서른살이 되기 전 최후의 보빨을 받기 위해
열두명의 오빠와 한자리에 모여
떡 한조각을 들어 김치녀가 입을 열었다
"이 떡은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니 이를 기억하고 행하여라"
그리곤 곧바로 와인잔을 들어 말하셨다
"이 잔은 나의 생리혈이니 이 잔을 마실때마다 나를 기억하여라"
그렇다
그녀는 스무살 찬란했던 시절을 뒤로하고
서른살 상폐의 십자가에 오르기 직전
마지막 난교파티로 하얗게 불태울 심산이었다
그렇게 며칠이 흘러 홀로 새해를 맞이 하고
서른 세번의 제야의 종소리는 마치 관뚜껑에 못을 박는
못질 소리와 같았다고 전해진다
그리곤 서른살이 된 늙은 그녀는 주위의 따가운 시선과
시집도 못가 취직도 못해라는 말을 들으며
상폐라는 십자가에 매달려 죽어가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도 그녀는 궁그닐 같던 외국인 남친의 잦을 기억하며 눈물을 흘린다
김치녀에서 상폐녀가 된 그녀는 온갖 잔소리에
3일동안 안식에 들어가더니 기적처럼 눈을 뜨게 된다
그녀는 3일동안의 안식에 많은것을 깨달았는지
더이상 보빨을 거두고 후학양성에 힘을 쓰게 된다
주위 불특정 다수의 어린 여동생들에게
김치녀로써의 삶에 대해 어떻게 남자를 다루는지에 대해
많은 가르침을 전파하며 수많은 여성들의 우상
골드미스 알파걸등의 칭호를 받게 된다
그렇게 오늘날에는
그녀의 가르침을 위해
그녀같은 여성이 되기 위해
그녀들의 보슬람 건립을 위해
불철주야로 기적을 행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
김치녀는 예수와도 같다
호로자식, 애비없는 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