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 두번째글을올리네?ㅋㅋ 내가글을잘못써두이해하면서봐줘 주작같은건 ㅈㄴ 올릴필요가없어서 쓸게 난 이제민짜풀린 20살이야 내가고1때 동네에 새로생긴아파트 로이사를가게됫어..ㅇㅇ 아버지는 땅값이다뭐다 재테크땜에온거같기두한데 난 좋더라 집이 우리집이못사는편은아니라 40평대로이사왓음 방이5개에 거실존나넓더라 여튼잡이야기가길엇고 우리아파트놀이터가 구석탱이쪽에 박혀서 ㅈㄴ게 음침해 그러다보니가 좆고딩 좆중딩새끼들 술쳐마시러오기도하더라고 내가 친구들이랑 놀다가 10시쯤 집에 들어옴 근데 중.고딩으로보이는3명이 놀이터구석에서 술판벌이고잇더라 근데 내가 정자?의자? 라해야하나 여튼의자않아서 노래들으면서 담배를피구잇엇어 근데 그년들이 나자꾸 갈구길래 아 ㅆㅂ 삥뜯기는건가싶기도하고 살짝똥줄탐..ㅇㅇ
근데 지들끼리깔깔거리다가 개네가 큰소리로 이쪽으로와보래 그래서 난노는애가아니라 살짝쫄탱이먹고 갔지 근데 낸듬 술을같이마시재? 술이남을거같다고 그래서 난 ㄱㅇㄷ 을속으로외치면서마시러갓지(이때집에 부모님이두분다출장가심 ) 그래서 1시쯤? 술을마시고잇엇는데한명이 집에급히가야한다길래 ㅃㅃ하고 여자2 나 이렇게해서 마시다 초가을인데 너무추울거야 ㅆㅂ 그래서 내가 설명해서 우리집에 결국들어왓어 중간에 민짜편의점에서 내돈까지합쳐 안주랑 술을더사고 그래서 마시다 한명은꼴아가꼬 들어가자고 한명은 친구만나러간다길래 니친구는어떻하고? 이런식으로물어보니까 부탁한다길래 ㅇㅇ하고 보냇지 그리고 내가 딸딸이칠라고 컴을앉앗는데 여자가 내방에잇다는걸 깨달앗지 그리고 술에쩔어가지고 존나 먹을수잇을거같아서 목욕존나하고 들어갓는데 이년이존나 무방비하게 후드짚업 벗고 바지도 단추풀어놔서 위는 브라랑얇은딱달라붙는흰티 뿐이자나그래서 침대누워서 자는척하면서 은근슬쩍마셧는데 이년이 얼굴은 은근 ㅅㅍㅌㅊ인거야 그래서가슴만지는데 존나 후드짚업이커서몰랏던건지는몰라도 b+? 존나 큰거야그래서 만지다 손따뜻하게해소 몰래브라속에다집어넣고그랫는데 이년이그래도안일어나길래 바지벗기고 이제 팬티도벗기는데 이년이 ㅈㄴ 어리게생겻는데 ㅂㅈㅌ이 은근잇더라 근데 살짝? 냄세나는데 감자튀김냄세라해야하나 여튼 존나 손가락하나넣는데 이년이아다뚫은지별로안됫나 그래서그런지 존나 손가락하나도 조이더라고 거기서씹흥분해서 살짝 큰내자지를넣음 내가 작지도않고 크지도않아 15.3 ? 굵기가 손가락3개정도고 그래서넣을라햇는데 이년이구멍이작은탓인진몰라도 존나 안들어가 물이나와도 그러다 쑥넣엇는데 존나 이년 자면서도 이흥 ! 이러는겨 내가존나 살살 피스톤질하는데 존나쪼이더라진짜이년 내가먹은년중가장조엿던듯 그러다가 내가런닝타임이 10분정도인데7분정도하다가 존나 빠르게하니까 아파아파아파아파 !! 이러길래 깬줄알고 아 ㅈ댓다싶앗는데 절대 눈안뜨고 몸에힘도없어보이더라 백퍼 잠자는거싶기더해서 내가 진짜 질싸햇어 그래서 한발뽑고 존나 담배피러나갓다왓는데도그대로 누워잇대? 그래서 ㅈㄴ 섹스개삘이래서 그이후로3번더 질싸하고 이년옷입히고 보지닦아주고 그러고나도 잠 아침에 이년이 나깨우더라 그래서 같이밥먹고 애번호따고 연락하다 이년이랑친구년들이랑 같이술먹고그러는데 애친구2도따먹은썰은 내일이나모레품 그리고 이년 내가질싸존나햇는데도임신안햇드라 ㅆㅂ년 그리고 그이후도 10번쯤따먹은듯 알고보니까이년이 주사가 잠존나깊게자는거라더라 그래서 ㅈㄴ따먹음 ㄱㅇㄷ 여튼 이년이랑아직도연락하고 술마신지4년차인데 이년가슴이랑보지는아직도예술! 요즘또연락중인데 술먹고모텔가면 인증항게! 긴글읽어줘서고맙다 게이들아 재미없어서 욕은하지말아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