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김치년 우리 누나 간보다가 퇴물된 썰.ssul
익명_MTEyLj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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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1:32
출처http://www.ilbe.com/4916696713 썰만화1http://www.mohae.kr/1324973
누나(32)나(28)아빠(57)엄마(56) 이렇게 가족구성원인데ㅋㅋㅋㅋㅋㅋㅋ 우리누나가 개씹 김치년이다 ㄹㅇ고딩때 보건대가서 뭐 간호사한다고 깝죽거리고 다니더만결국처놀다가 간호조무사 자격증따서 간호사 코스프레하고다님 시발 외박을 ㄹㅇ일주일에 3번?심하면 일주일에 집한번들어오고 다외박한적도있음.모텔에서 바로 출근하는거같았음. 아무리 울집구석 누나라도 시발 개걸레같더라 진짜머가리든것도없고.시발 진짜 초딩상식수준진짜 구라가아니라 아빠가 우리나라 건국한 대통령 누구냐? 물어보니까전두환? 박정희?이지랄하고 앉잤음. 진짜 티비보다 그거보고 진짜 머갈통 텅텅이구나 확신갖었고.역사그딴거 관심하나도없음 아빠가 좀 기본적인건 쫌 알아라 그래도 "그거 알아서뭐해" ,"난 살아가는데 필요한것만 알고있으면 되거든?" 이지랄ㅋㅋㅋㅋㅋ 엄빠도 누나년 포기함. 근데 이년이 언제부터 뭐 변호사 가볍게 만나고있다는둥 엄마한테 개소리찍찍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와 개씹호구새끼 진짜 만날년이없어서 우리누나년만날까싶었는데 나중에알고보니 지혼자 상상의나라를 펼친거였음. 중딩 지 아는 동창남자애가있었나봐. 걍 가끔 중딩동창애들껴서 가끔보는 그런사이인거같은데 이년이 언제부터 그친구가 변호사됐단 얘기들었는지 뭐번호따서 카톡 조금 서로 주고받은듯. 누나년이 지생각엔 지가 뭐 어케하면 그새끼 공부만하던 호구라 금방넘어올수있다는 확신이있었는지. 지는 절때 들이대지않고 뭐 그런 유추할수있는 암시적인 그런 말만 몇개 던젔나봐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변호사 이사람이 그래도 호구는아니였는지 다행이도 안넘어갔나봄. 어느날 몇달전에 이년이 술존나처먹고 새벽에 들어와서 지 방들어가서 화장품존나 다던지는거야 엄마하고 나 다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혼자 울면서 거울에다가 화장품던지면서 좆도없는변호사새끼 시발새끼 개새끼 욕이란 욕은다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저대사 고대로 지혼자 욕존나함 그래서 대충정리하고 아빠는 한숨 에휴 거리시다가 다시들어가서 주무시고. 엄마가 부엌 식탁으로 대려나와서 앉혀서 왜그러냐고 그러니까 (난 마루쇼파 앉아서 걍 듣고있었음) 내가 잘해줬는데 뭐 싸가지없이 대 한다는둥 (내가보기엔 그 변호사는 태도는 똑같이 대했는데 이년이 자기한테 안넘어오니까 그게빡친거같았음) 뭐어쩌고 저쩌고 그러니까 엄마가 "너가 그렇게 좋아하면 먼저사귀자고하던가 말을 제대로해 , 그친구가 무작정 너한테 다가와주길 바라는거 아니니..?" 이러니까 누나년 "아니 내가왜?????????? 내가왜 시발 내가왜???? 아. 자존심상해" 존나 서럽게 울면서 이지랄존나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에 그 변호사친구 여친생겼다는 소식듣고 어제 같은 폭동 또일으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폭동 강도가쌔서 아빠가 니같은시발년 나가처뒤지라 욕폭탄 일침가하셨음 (속시원 천년묵은떼가 내려가는 통쾌한 일침이셨음) ㄹㅇ 노답내가보기엔 이년 결혼못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줄 요약 1,누나 간호조무사 김치2, 중딩동창 변호사 됐다해서 찍쩝 간봄3, 까임. 퇴물 김치년 완성
누나(32)나(28)아빠(57)엄마(56) 이렇게 가족구성원인데ㅋㅋㅋㅋㅋㅋㅋ 우리누나가 개씹 김치년이다 ㄹㅇ고딩때 보건대가서 뭐 간호사한다고 깝죽거리고 다니더만결국처놀다가 간호조무사 자격증따서 간호사 코스프레하고다님 시발 외박을 ㄹㅇ일주일에 3번?심하면 일주일에 집한번들어오고 다외박한적도있음.모텔에서 바로 출근하는거같았음. 아무리 울집구석 누나라도 시발 개걸레같더라 진짜머가리든것도없고.시발 진짜 초딩상식수준진짜 구라가아니라 아빠가 우리나라 건국한 대통령 누구냐? 물어보니까전두환? 박정희?이지랄하고 앉잤음. 진짜 티비보다 그거보고 진짜 머갈통 텅텅이구나 확신갖었고.역사그딴거 관심하나도없음 아빠가 좀 기본적인건 쫌 알아라 그래도 "그거 알아서뭐해" ,"난 살아가는데 필요한것만 알고있으면 되거든?" 이지랄ㅋㅋㅋㅋㅋ 엄빠도 누나년 포기함. 근데 이년이 언제부터 뭐 변호사 가볍게 만나고있다는둥 엄마한테 개소리찍찍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와 개씹호구새끼 진짜 만날년이없어서 우리누나년만날까싶었는데 나중에알고보니 지혼자 상상의나라를 펼친거였음. 중딩 지 아는 동창남자애가있었나봐. 걍 가끔 중딩동창애들껴서 가끔보는 그런사이인거같은데 이년이 언제부터 그친구가 변호사됐단 얘기들었는지 뭐번호따서 카톡 조금 서로 주고받은듯. 누나년이 지생각엔 지가 뭐 어케하면 그새끼 공부만하던 호구라 금방넘어올수있다는 확신이있었는지. 지는 절때 들이대지않고 뭐 그런 유추할수있는 암시적인 그런 말만 몇개 던젔나봐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변호사 이사람이 그래도 호구는아니였는지 다행이도 안넘어갔나봄. 어느날 몇달전에 이년이 술존나처먹고 새벽에 들어와서 지 방들어가서 화장품존나 다던지는거야 엄마하고 나 다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혼자 울면서 거울에다가 화장품던지면서 좆도없는변호사새끼 시발새끼 개새끼 욕이란 욕은다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저대사 고대로 지혼자 욕존나함 그래서 대충정리하고 아빠는 한숨 에휴 거리시다가 다시들어가서 주무시고. 엄마가 부엌 식탁으로 대려나와서 앉혀서 왜그러냐고 그러니까 (난 마루쇼파 앉아서 걍 듣고있었음) 내가 잘해줬는데 뭐 싸가지없이 대 한다는둥 (내가보기엔 그 변호사는 태도는 똑같이 대했는데 이년이 자기한테 안넘어오니까 그게빡친거같았음) 뭐어쩌고 저쩌고 그러니까 엄마가 "너가 그렇게 좋아하면 먼저사귀자고하던가 말을 제대로해 , 그친구가 무작정 너한테 다가와주길 바라는거 아니니..?" 이러니까 누나년 "아니 내가왜?????????? 내가왜 시발 내가왜???? 아. 자존심상해" 존나 서럽게 울면서 이지랄존나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에 그 변호사친구 여친생겼다는 소식듣고 어제 같은 폭동 또일으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폭동 강도가쌔서 아빠가 니같은시발년 나가처뒤지라 욕폭탄 일침가하셨음 (속시원 천년묵은떼가 내려가는 통쾌한 일침이셨음) ㄹㅇ 노답내가보기엔 이년 결혼못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줄 요약 1,누나 간호조무사 김치2, 중딩동창 변호사 됐다해서 찍쩝 간봄3, 까임. 퇴물 김치년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