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말하는데 좀드릅다 씨발


오늘 1교시를 역사로 끝내고
2교시가왔다.
도덕이다.

참고로 도덕은 96점맞는 인성바른 게이다 ^ㅇ^

걍 도덕이 쉽드라 나는. 딴애들은 어렵다 ㅈㄹ인데 이거 못푸는게 이해가 안갈정도로.

여튼 씨발 5분만에 31문제를 다풀엇다. 애들은 20분정도 걸렷고.

씨발 그래서 드러누을라는데 갑자기 왠 방귀냄새가 났어.

그냥 그런가 햇다. 근데 심해지는거다 씨발


이게 점점 똥냄새로 바끠고 ?? 이거뭐야 하드라.


난 전에 일이 있었는데(이건 너무 긴이야기)
여튼 그이후로 비위가 약해지고 위장기능이 심하개 저하됬다.


근데 이상한게 친구가 화장실을 갔다가 왔다가 계속 이러는거다. 봐보니깐 한쪽 양말 지 똥딱아서 바린거같고 하나는 똥묻어있다 씨발진짜.

그거보고 비위가 약해서 ㄹㅇ 토할뻔.
다행히 아침에 먹은게없어서.
먹은게없으면 토도 거품같이 나오자나.

위가 거품으로 팽팽해지는게 몸으로 느껴졌다.


걍 이해안간놈들을 위해 정리할게

화생방실에서 방독면 벗고 20분동안있었다.
또는 폭설해둔 재래식 화장실안에서 20분동안 있었다.
라고보면 된다 ^^


씨발 그래가지고 추워디지겠구만 찬바람 쐬면서 15분을 밖에서있었다.

겨우 안토했고.

근데 다음이 수학인거다.


참고로 반에는 계속 좆 같은 똥내가 나서 양쪽문을 열어뒀고. 복도에 창문이 열려있는바람에 그냥 반이 냉동창고였다


씨발 손이얼어서 계산도못하고 아는문제도
계속 찬바람이 들어오니깐( 창문옆자리)

뇌도 얼었다. 분명 쉽게푸는 문제를 다놓치고 4번으로 3문제를 사다리 태웠다.
일생에 직선 사다리는 한번도 한적없었는데 씨발.


요약
1. 기말보는 도중 친구가 바지에 똥쌈.
2. 반에 냄새가 존나 심하게남.
3. 그새끼 시험 잘봣으면 개털어줄생각 ^



참고로 중2다 씨발 아오..
다큰새끼가 바지에다가 똥을 쳐싸냐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