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1살때 아다땐썰
내나이 21살때 알바한다고
횟집에서 호객겸 서빙했었다. 그때 옆가게에 왠 알바 여자애들 둘이 왔었지.
둘다 키좀 작고 귀염상이고 좀 놀거같은 꼬마여자애들이었다.
뭐 알바하면서
대충농담따먹기 하고 그러다가
호구 조사했는데 둘이 자취한다네?
그래서 그럼 언제한번 술이나 마시자 했더니 자기네 자취방 오라는거야..
아는형 한명하고 갔지 2:2 뭐 파트너 이딴건 생각도 안했어 눈맞은 애도 없고 했었으니
웃고 떠들면서 많이는 아니고 좀 기분 좋을정도 만큼씩 마셧나?
누어서 담배 피는데 내 오른쪽에 있던 여자애가 내 담배를 뺏어피대? 그리고 그 담배를 지 옆에 친구 주고 그 친구는 옆에 형주고?
속으로 뭐지? 이러고 있다가
가란 소리도 안하길래 그냥 누워서 잘 요령이었다? 방이 두갠가 있었고... 맞다 갸들중에 한명이 동생이 있었어 여동생
그 여동생은 우리 그러고 있는거 밖에 나갔다 오면서 보고는
당연하다는듯이 지 방문 닫고 들어가서 걸어잠그고 자는 분위기였고 ( 이 지지바가 중학생이었나? 그랬음 )
우리 셋은 자려고 폼잡는데 한년이 티비 켰는데 마침 야한거 나오는거야
엄청 야한것도 아니고 그냥 뭐지 그거 옛날 영화 암튼 가슴좀 나오고 그러는거
그래서 내가 키득대면서 이런거 좋아하냐니까
" 잼있자나? " 하면서 웃더라고
그리곤 누웠는데 잠이 안오는거야 도대체... 왼쪽에 여자 나 형 형옆에 그애 친구...
넷은 [나 빼고 나는 쉬는날 ] 다음날 일 가야 하니까 다 자야했지.. 가시나들 취해서 그런지 몰라도 옷같은건 다 껴입은채로 옆에서 잘거같더라
근데 내 왼쪽에 누운 여자애 옷이 멜빵옷이었거든?
티 위에 멜빵입은거지... 멜빵바지 아래는 팬티고....
한참있는데도 잠은 안오지... 옆에는 다 자는거같지...
그래서 애라 모르겠다 하면서 자는척 팔을 가슴에 올렸네?
아무반응이 없어... 그래서 아주 조심스럽게 옷위로 가슴 쓰다듬는데 와...... 미치겠는거지
그러다가 좀 세게 더 세게 만지는데도 가만있네?
멜빵바지 그거 알지? 멜빵옆으로 손넣기 개쉬운거...
바로 찬손으로 만지면 여자애 놀래서 깰까봐
근데 자는척하는거같은 분위기 였어 그래도 안전빵이 좋으니까
내손을 내 등쪽 그러니까 바닥이랑 등이랑 해서 손 졷나 덥혔다 그와중에 ㅋㅋ 주도면밀하게..
그리고 멜빵바지 멜빵메는 부분 그사이로 손을 넣었지 살살.... 와 배가 만져지는데...
무슨 애가 피부같은거야.... 바로 옆에서 만질려니 불편에서 몸 뒤척이는척하면서 손넣기 쉽게 내가 위로 좀 올라갔다? 누어서 자는데
여자애 배위가 아니라 내가 머리하나정도는 더 올라간거지 위쪽으로... 바닥 위
그러니까 손이 쑤욱 들어가는거야... 만져지는 감촉이 팬티하나...
와......... 벌써 쌀거 같더라..
티 끝자락도 만져지고 조금내리면 팬티도 만져지고...
손을 살살 티안으로 넣는데도 가만있더라고...
가슴 브래지어까지갔지 손이
근데 발기는 풀발기 쿠퍼액 막 쏟아내는거같지 아까 가슴은 몇번 주물러봐서
그냥 브라안으로 만져도 될거같은 확신이 드는거야
' 이년 자는척하는거다. '
속안으로 만지는데 가만있는데........ 딱봐도 B+사이즈는 넘는 크기였어.
한참 만졌지 좀 세개만져도 가만있는데
잠깐있다가
' 흐 으... ' 머 이런 소리가 들리면서 뒤척이대?
얼른 손빼고 자는척 다시했지...
근데 얼마 돼지도 않아서 바로 크~흥 크~흥 하는 코소리 내면서 자는거야
' 아 시 발 이건 자는척이다 ' 100%확신했지
그담부터 거칠거없이 뒤에서 껴안는 자세로 가슴만져대고 해도 가만있는거
자는척하는거지 ㅋㅋ
그리고 ㅂㅈ로 손이 내려가는데
아는애들은 알거야 ㅂㅈ가 머라그래야 하나.. 굴곡졌다해야하나? 클리 있는 부분이 약간 넓적한거
근데 팬티위로 엄청뜨거운 김같은게 나는 느낌이더라고
팬티위로 살살 쓰다듬다가 옆에 허벅지 만지고
다시 쓰다듬다가 허벅지 만지고 하다가
팬티안으로 손넣는데도 가만있는거야
ㅅㅂ 이정도면 볼거 다본거지 바로 옆에 자는 형하고 여자애 깰가봐 아주 조심스럽게
앉은자세로 일어나서 멜빵 한쪽 풀렀다? 그러니까 바로 팬티라인위는 다 노출된거지 손은 한뼘만 넣어도 팬티고
그리고 다시 누워서 팬티속에 손넣고 만지다가 손가락 하나 넣고
두개넣고 앞뒤로 왔따갔다 하는데 가만있어 근데 어느세 왼손은 지 입
그러니까 손등으로 자기입 가리고 있더라고 죽어도 자는척하면서 ㅋㅋㅋ
근데 문제는 옆에 형하고 여자애 있어서 죽어도 붕가 붕가는 못하겠더라고...
하고는 싶어 죽겠지.. 여자애귀에 대고
' 안자는거 아니까 잠깐 밖에 나가자 ' 했는데 이년이 ㅡㅡ;;;
생까고 끝까지 자는척.....
만질거 다만졌지 해볼거 다해봤는데 와... 어떻게 안되는거야 도저히
그래서 혼자 몰래나가서 딸치구왔다 리얼...
ㅅㅌㅊ냐?
근데 다음날 ㅋㅋㅋㅋㅋ
형하고 여자애 한명 일어나서 출근한다대?
근데 형 옆에서 자던여자애는 술이 덜깻느닞 뭐했는지 출근못한다고
우리만 가라더라고...
그래서 나는 형하고 그 여자애한테 얘 일어나면 내가 밥먹이고 약사먹인다고 먼저 보냈다?
그 여자애는 아픈지 뭐한지 누워있지... ( 참고로 얘는 가슴이 C에 함몰유두 ㅡㅡ 얼굴은 진짜 귀염상 )
나는 티비나 틀어놓고 있는데 어제밤일이 생각 자꾸나지...
뭐 어제도 남자들 옆에서 자고 했으니 거부감 없겠지 싶어서 옆에 누웠다?
진심 구라안치고
패턴 똑같았어 어제랑
자는척 하는거 같아서
나도 자는척하면서 팔 허리에 둘렀는데 가만있는거
얘가 얇은티 하나 입고 있었는데 아주 살살 가슴쪽으로 손올려도 가만있더라고
뭐 잤는지 어쨋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이때 진짜 개소심했다... 나무늘보 나무타듯이 숨죽여가면서
더듬었으니... 아다였어 21살까지 ㅡㅡ 멍청하게...
가끔 여자애들하고 잘기회있었는데 꼴엔 좋아하는 여자랑 잔다고 무시하고 그랬었거든...
( 시 팔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그럼 내인생 여자 다섯은 더 따먹은 인생일텐데... )
아무튼 각설하고 가슴만지는데
어? 만져져야할게 없는거야... 꼭지말고....
노브라......... 어제기억이 문득나는게... 여자애들 샤워하고 왔지... 얘는 근데 그와중에 브라를 안했나보더라고..
용기있게 뭐지 이러면서 속안으로 손넣는데 가슴 개큼.... 근데 꼭지 찾을래도 안찾아짐 ㅡㅡ;;;
가슴조 ㅁ만지면서 그애 얼굴 살피는데
이년이 갑자기 날 확 돌아봄.......
' 으아 시 ㅡ 팔 좃댓다 머라하냐.. '
내가 여자 막대하고 그럴성격이 아니라 그냥 비게에 얼굴 쳐박고 가만있는데...
그와중에 가슴에서 손은 안뺌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년이 똥그랗게 날 쳐다봐놓고 한 2초였나 보더니 다시 얼굴을 자던 자세로 휙 돌리대?
' 머지? '
손은 여전히 갸 가슴에 있지 날 쳐다봤지 근데 그냥 고개돌리지......
용기내서 그애 머리를 날 바라보게 돌렸다?
눈뜨더라....... 그냥 냅다 키스했는데
와 받아주더라고......... 포풍키스......
가슴만지면서 키스하다가
핫팬츠같은거 입었는데 청팬츠... 손넣을려니 안들어가는거야
키스까지 한마당에 허락한걸로 알고
팬츠 단추 푸르고 바지 벗기는데 ..... 이년이 걸레였는지 뭐였는지..
내가 낑낑대니까 바닥에서 궁둥이 아주 살짝 들어주는 느낌나더라 ㅋㅋ
팬티까지 한번에 확 벗기고 하려는데 뭐 해봤어야지
대충 손가락으로 구멍은 찾았고 내딴엔 머가 부끄러웠는지 아침 출근시간 지난 시간이라 환했어 집이
이불뒤집어쓰고 하기 시작했다.
어디서 줏어본건있어서 베개로 그애 엉덩이 쪽에 받치고 하는데.....
와 지금생각해보니까 자지가 얼얼할정도로 조였음....... 아다는 아니었......;;
막 자지 깨무는 느낌이라해야하나?
아무리 처음이지만........ 한 오분했나? 바로 배에 사정했다.
뭐 끝나고나서 병신같이 한마디했다.
" 미안해 내가 처음이라... " 와 이딴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왜했는지...
그리고 아래층 식당에서 비빔밥 두개 사와서 맛나게 먹고
또 입맞추는데 거부안해서 포풍섹스......
2번 섹스했는데 시 발 시껍할뻔한게..
누가 문두드리는 소리에 문열어보니까 왠남자가 들어오데? 알고보니 어제 더듬었던 여자애 삼촌이더라고
개 수상한 눈빛으로 나 쳐다보는데 둘다 옷입고 있었기 망정이지 뒤질번
" 빨리 니들도 집에 가라 유x이 이년 연락되면 삼촌이 보잰다고 전하고 "
이러고 가더라고...
그리고 몇일더 연락하고 지내다가 내가 일그만두고...
연락이 끊겼네.. 처음년은 나중에 한번 따먹을려 햇는데 이년이 다음부턴 지혼자 방에들어가서 문잠그고 자드라고 ㅡㅡ
내가 먼짓하는지 아는거지 이제....
아무튼 두년 그러고 놀아서
서로 얘기하면 어쩌나 생각에 연락도 생까고 해서 연락끊어졌었지..
나중에 그년이 자기 남자친구생겼따고 자랑하는게 딱보니까 그때 같이갔던 그형이었을거 같아 ㅋㅋㅋ
그형이 누가 누가 맘에든다 그랬었는데 내가 둘다............ 크흠.. 아무튼 썰은 여기까지다..
노잼이라도 잼게 읽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