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학원에서 피꺼솟한썰
익명_MTEyLj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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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1:43
오랜만에 글한번 싸질르러왔다.
내용이 이해안되도 뭐라하지말고 그냥 마음으로 이해하길바란다.
살다보면 자기 성격과 안맞거나 가치관이다르다해서 충돌하고 서로 오해가 생기기마련인데
나는 일방적으로 까이고있었다
학원에서 오지랖넒고 하는것도없는 아줌마가있다
그 년이 나짜증난다면서 나없을때 선동해서 내가 조를 바꾸기까지했다(이건 고맙다고 생각함)
그런데 오늘 치즈케이크 때문에 2명이남아서 봐야하는상황이였는데
다들 나보고 하란눈치로 이야기하더라
그건 괜찮았는데 한다고 말할라는데 그년이
'너가 하면되겠네! 어차피 넌 하는거도없잖아~'
라며 처웃더니 선생님한테
'재가 오늘남아서 한대요~ㅋㅋㅋㅋㅋㅋㅋ'
라며 박수치고 웃더라
그래서 ㅈ같다고하면서 잠시 담배피러갈라는데
나가자마자 빵터져서 웃고박수치더라.
그래서 내가 집가는거 잡아다가 한마디했는데
'그렇게 자기잘난맛에 살면서 다른사람 무시하고 선동하고 끝까지 호구로보시는데 자식새끼 당신이랑 똑같이키우지말고 다른집에 입양보내시고 또 앞에서 주둥이 재끼면 이런일 보다 더 심하게할거야'
라며 뺨을 딱 두대쳤는데 바닥에 엎어지고 울면서 신고한다하길래 웃으면서 지하철타고 집왔다.
그리고 언제나 버스타기힘들다
내용이 이해안되도 뭐라하지말고 그냥 마음으로 이해하길바란다.
살다보면 자기 성격과 안맞거나 가치관이다르다해서 충돌하고 서로 오해가 생기기마련인데
나는 일방적으로 까이고있었다
학원에서 오지랖넒고 하는것도없는 아줌마가있다
그 년이 나짜증난다면서 나없을때 선동해서 내가 조를 바꾸기까지했다(이건 고맙다고 생각함)
그런데 오늘 치즈케이크 때문에 2명이남아서 봐야하는상황이였는데
다들 나보고 하란눈치로 이야기하더라
그건 괜찮았는데 한다고 말할라는데 그년이
'너가 하면되겠네! 어차피 넌 하는거도없잖아~'
라며 처웃더니 선생님한테
'재가 오늘남아서 한대요~ㅋㅋㅋㅋㅋㅋㅋ'
라며 박수치고 웃더라
그래서 ㅈ같다고하면서 잠시 담배피러갈라는데
나가자마자 빵터져서 웃고박수치더라.
그래서 내가 집가는거 잡아다가 한마디했는데
'그렇게 자기잘난맛에 살면서 다른사람 무시하고 선동하고 끝까지 호구로보시는데 자식새끼 당신이랑 똑같이키우지말고 다른집에 입양보내시고 또 앞에서 주둥이 재끼면 이런일 보다 더 심하게할거야'
라며 뺨을 딱 두대쳤는데 바닥에 엎어지고 울면서 신고한다하길래 웃으면서 지하철타고 집왔다.
그리고 언제나 버스타기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