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딩때 딥키스한 썰


홈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유딩때 딥키스한 썰

익명_MTEyLjI1 0 961 0
출처http://www.ilbe.com/3165875415 썰만화1http://www.mohae.kr/ssulmanhwa/937663


때는 머중이가 나라팔아먹을적에, 난 동네 어린이집 최고참이던 파릇파릇한 7살이었다 

 

그때 내가 살던곳이 칠곡이었는데 니들은 들어본적도 없을  논두렁이 사방으로 펼쳐진 씹깡촌이었음 ㅋㅋ 

 

그 어린이집 다니는애가 4살에서 7살까지 한 20명정도 됬을거임 ㅇㅇ

 

7살반에 애들이 6~7명 정도로 제일 많았는데 동네가 좁다보니 집이 전부 가까워서 맨날 잠자리채들고 뒷산에 사슴벌레 잡으러가고

 

어린이집에서 주던 요플레통으로 올챙이 잡으러 가고 동네놀이터에서 비밀기지랍시고 공사장에 벽돌 훔쳐서 집도지었음(근데 경비원 십새끼가 다부숨ㅅㅂ)

 

암튼 그렇게 재밌게놀았는데 그 담날 어린이집오면 이상한 율동이랑 노래나쳐하고 놀이시간엔 그 좁아터진 교실에서 좆도 할게 없던거지

 

이상한 놀이기구같은거 만지고 애샛기들이랑 팔씨름하는게 전부였는데, 뭔가 새로운 놀이가 없을까하고 아이큐 80짜리 내대가리를 쥐어짜던도중

 

'혓바닥으로 씨름을하면 어떻게될까?' 라는 개븅신같은 발상을하게된다.

 

그래서 나랑 제일친했던 코찔찔이 샛기한테

 

" 야 나랑 혓바닥 싸움해보자!" 라고하니까 어떻게 하는거냐고 묻더라 그래서내가

 

"혓바닥으로 부딫힌다음에 먼저 자기입으로 집어넣는사람이 지는거야" 라는 병신룰을 만들어냄

 

그랬는데 그새끼가 콜하더라ㅋㅋㅋ 

 

그래서 서로 마주앉은다음에 혓바닥을 내밀고 놈현이 운지하듯이 딱! 부딫혔는데

 

느낌이 아주 시발 홍어 껍데기 핥듯이 개 좆같은거임 시작한지 3초만에 둘다 에퉫퉫테 하면서 혓바닥 다시 집어넣음,

 

그 다음판도, 그 다다음판도 쭈꾸미같이 닝글닝글한 느낌땜에 집어넣었는데, '어떻게든 이새끼를 꼭 이겨보자'라는 일념으로 혀를 어떻게든 안집어넣기로 결심함

 

그래서 그 다음판을 시작했는데 역시나 좆같은느낌이 밀려왔지만 혀를 안집어넣고 버텼다, 근데 이새끼도 부들부들떨면서 계속 내밀고 있는거임

 

'오호라 해보잔건가?'라는삘이 뇌리를 스침과 동시에,본격적으로 이새끼랑 혓바닥배틀을 시작하게됨.

 

서로 손바닥은 무릎에놓은채로 그새끼의 혀를 농락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냥 부딫히기만하다가 그새끼 혀를 다시 입 속으로 집어넣게 하려고

 

내 혀를 그 새끼 혓바닥아래에 대고 존나게 비빔, 그 새끼도 질수없다는듯이 빠르게 혓바닥을 움직이면서 내 혓바닥 밑에서 꿈틀대더라

 

아무튼 그렇게 1분정도가 지났을까 어린이집 쉰김치 쌤이 우리노는거 보러왔는데

 

어느 두 병신들이 입가엔 서로의 타액이 엉켜진채로 목덜미까지 범벅된상태로 서로의 혓바닥을 존나게 돌리면서 끄읅..끓뿍..끏.럴ㄹ벍 거리는 

 

알수없는 신음소리를 냄과 동시에, 손과몸은 주체를 할수 없이 부들부들 거리고 있었음.

 

쌤이 한 3초동안 놀란표정으로 바라보더니 황급히 우리둘을 때어내면서 이런거 하면 절대 안된다고 일침날리더니 무릎꿇고 손들고 있으라함ㅋㅋ

 

그게 내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키스였다.  

 

 

 

 

 

인근아 보고있냐

 

지금 그 때 너랑 혓바닥 싸움한거 생각하면 내좆을잡고 그때일을 떠올리며 딸치기는 개뿔

 

시발 느금마 김치찌개 존나 짜게 끓이심 능그미 신안소금년아 

 

 

 

 

1줄요약

 

1.유딩때 병신이랑 혓바닥씨름함



0 Comments

제목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비아그라
섹스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