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때 소문나서 여사친들한테 따먹힌썰 -1
문학상받을것도 아니고
그냥 쓴다 볼사람만보고
그냥 한붓그리기처럼 그냥 술술 쓸거다
그러니 딴지 ㄴㄴ
어느 대학생들과 마찬가지로 나는
대학 생활에 대해 부푼 기대감으로
신입생환영회를 거쳤고 나름 성비가 균등한 학과라
여자애들과도 곧잘어울리고 매일같이 다니는게
일상이였고 그렇게 1학기 탐색기간을 한달정도 보내고
박민영닮은 친구를 꼬시려했으나 실패하고
복학생오빠를 만나는걸알게되어 포기하고 여름방학을
보냈다
그때는 싸이월드가 핫할때라
그쪽에 자꾸 댓글도 달아주던 친한여자아이가 있었는데
가끔학교가기전에 그친구 자취방에 들러 드라마나영화하나보고 같이
학교다니고 했었다 시험기간에도 다른친구들과 같이 자취방에서 공부하기도하고 그러다 어느순간 지나고보니 내손에는 반지가 끼워져있었고 우린 사귀게 되었다. 아 이친구는 보급형정채연닮음
불타는 20살이니
거짓말1도안보태고 하루에 3번이상 매일
어느날은 6번 그냥 몇일못보고 만나면 만나자마자
서로손만잡아도 찌릿찌릿
그친구랑 섹스를 많이해서그런지
어떻게하면 여자를 심리적으로 미치게할수있는지
내가 마인드컨트롤을 어케해야하는지
저절로 알게되었고 내가좋은것보다
상대방이 눈이풀리고 다리가풀려서 넋이나가있는걸보면
뿌듯했다 절정이와도 멘탈을 잘잡으면 상대가 절정이올때까지 버티고
절정이 올때 같이 맞이하는 것이라.
여친이 많이이뻐해줬다 이때알았다
남자는 밤일을 잘해야한다는것을
학생이라돈도없는데 여친집이 잘살아
거의여친이 먹여살렸다.
그냥 얼굴만바라보면 불타올라
계단 옥상 화장실 학교벤치 고속버스 ktx 등등
안해본곳이 없었다.
그러다 어느날 대학교 동기들끼리 술자리가있었는데
우리커플 사귀기 초반 애정행각땜에 놀림 받고있었다
목에 있는 키스마크땜에 둘러댄다고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고있었다.
나는 다른 남자동기들과 담배를 피우러 나갔고
여친은 여자애들끼리 대화를 나눴고 그이야기는
각자집에돌아갈때 여친이랑따로 가면서 서로의 엉디를 만지며
이야길했었다.
친구들과 뭔일있었어? 여자애들 표정 이상하던데
아~~??? 자랑좀했어
뭐?
쎅쓰!
어???????
너어 크고 오래가는것도 좋은데
달달하게 사람녹이다가 사람죽게만든다고
먼저해버리지도않고 생긴건 안그런데 밤에 미친다고
마약같은놈이라고 했어^^
미쳤어? 창피하게
아니야 너랑 결혼할거라 말함어때~^^
와 도랏네 왜그래 애들얼굴어케봐 그래서 표정들이...
아몰랑 술먹어서 그랫나봐 아까 너무놀려대서
자랑좀했어 암튼 얼릉가서 박아줘 오늘 미친듯이해줘
가서도 강강중약강강약야강강 박았다
클리토리스를 만지면서 미쳤어? 그런말하면 어떡해
아좋다 벌써다 젖었어 스윽 내물건은 어떠한 마찰저항도
없이 들어갔고 조여진다
??야 더박아줘 내죽을거같아 하앙
너무커 하아 앙ㅇ아ㅏ아앙앙앙
아너무좋아요 ??자지 맛있어
누군데 이렇게 다리벌리고 맨날 따먹힐까
??이 맨날 이렇게 따먹혀요 아앙
한창미친듯이하고있다가 창문열린걸확인하고 뒤이치기자세로 박으면서 창문을 닫으러가는데 남정내들 신음소리땜에 담배피우러 2명정도 나와있더라 씨익 웃으며 창문을닫고 다시 텐션을 올린다.
미친듯이 하다보니 절정을 향했고 그녀의 엉디 윗쪽에 정액을 뿜어내며
1차전이 종료.
옆에눈이풀려 넋이나간여친은 머리만져주면서 티비보고있으니
정신을차리고 다시 내물건을 만지고있다
왜케 잘서?
몰라 그땐몰랐는데 타고난거다진짜이건
좋았는지 내껄 빨아준다 나는 애무받는거에
거의 느낌이없어서 열심히해주면
그만큼좋았구나 한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내꺼세워서 올라탄 여친이랑한게
4차전이였고
아그리고 복분자가 최고다
복분자담궈서 하루 한두스푼은 계속먹은듯
맛나서
그러고 주말이 지나서
학교에서 어김없이 애들과 수업을듣고 밥을먹었다
1편 요약
섹스는 체력 크기 무드 멘탈 경력 5요소다
여친이 술자리에서 다른친구들에게 밤일잘한다고 자랑질
복분자는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