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에서 싼 썰
익명_MTYyLjE1
0
927
0
2020.03.06 16:46
나 중딩인데 지난 초여름애 평창에 있는 모 워터파크에 물놀이를 가족들이랑 갔는데 이것 저것 타면서 놀다가 좀 쎈 물줄기가 솟아오르는 곳에 가서 섰는데 이 물줄기가 ㅈㅈ를 자극하는거야
잠깐 서서 바지가랭이 사이로 올라오는 물줄기를 귀두에 정면으로 맞으니까 느낌이 짜릿한게 바로 풀발 되더라
옮겨서 나왔는데 다른데로 이동하여니 발기가 안풀려서 나가려니 남의 눈에 띄일거 같아서 물에 더 머무는데 이게 계속 꼴린 상태로 안풀리는데 결국 ㅅ정 하기로 맘먹었어
다시 물줄기가 솟아오르는 곳에다 귀두릉 정 조준하고 들이댔는데 손으로 흔들때와는 또다른 쾌감이 오는거야
그냥 폭포를 맞는척 하면서 다른 사람들 눈치를 살피며 계속 느끼고 있는데 한 20분 그렇게 물줄기를 맞다보니 발사가 되는데 오랫만이라 그런지 엄청나게 뿜었는데 허걱 물속에 뽀오얀 정액이 돌아다니는 거여 ㅋㅋ
물놀이를 하는척 발로 휘저어서 안보이게 한 후 다시 파도타기 풀에서 놀았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