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경험담들
첫키스부터 시작한다
빠른건 아니지만 중2때였다 학교에서 포토샾대회를 준비했었다다난 그냥 수업쫌 덜할수있겠다 싶어서 나간다고 했는데
나 포함 7명정도 지원했음 교내대회에서 1,2등만 시에서 열리는
대회 나가기로 했는데 나2등 중1여자애 1등해서 시대회 준비했지
근데
데얘가 약간 혼혈느낌에 발육이 리얼빨랐음
컴퓨터 선생님 지도하에 저녁8시까지 연습했었음
당연히 서로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친해지고 선생님 몰래 게임하고
물론 연습도 하는데 내가 걔가 뭘 모르겠다그래서서 시범 보여쥬는척 하면서 팔꿈치로 걔 ㅅㄱ 문지르고 했단말야
움찔하긴 했는데 티내지는 않더라고 그밖에도 걔연습하고있으면 등에다 은글슬쩍 내분신이 가져다대고 살짝 비비고 막구랬어 촉이오더라고...암튼 이런일들이 반복되다가 대회가 곧 다가왔어 2층 컴터실에서 연습하고있는데 컴퓨터 선생님이 1층 교무실로 부른거야 대회 안내문 같으거 주고 주의사항 알려주고 그리고 우리보고 연습 마저하고 집에 가라는거야
야알겠다 하고 올라갔지
그리곤 내가 컴퓨터실 앞에서 키스를 했어 심장 터지는줄 알았다 뭐 시발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걔눈은 완전 크게 뜨고있고근데 본능이란게 있나봐 혓바닥이 서로 만나지고 물고빨고 난리였다
다당연히 ㅅㄱ로 갈거라고 예상했겠지만 내가 쫄보라 걔양볼을 잡고 키스하면서 팔꿈치로 가슴만 문질?르기만 하고 못만졌어...개씹아다였으니까..
그러고 우린 사귀게 되었고 그 다음날 가슴에 손을 올리는데 와 진짜 그때 그 감촉 옷위로 만졌는데도 진짜 싸는줄 알았다...그리고주물럭 거리다 옷속으로 속옷위로해서 만지다 꼭지 만지고 아주 밀가루 반죽하듯이 주물럭댔지..그러다 용기내서 밑으로 가는데 난 아직 털이 덜자랐는데 얘는 풍성까진 아닌데 있을만큼 있더라고
고내가 존나 후회하는데 걔소중이는 만지는데 애간장 태우듯이 중지로 쓰담쓰담만 했어...아다새끼가 뭘알겠어.. 암튼 얘랑 진짜 많이물고빨고했다..ㅋㅋㅋㅋ
여기까지고 필력 쓰레기인고 나도 알고..그래도 아직 많이 남았다 읽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