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홀로 사정후 난리난썰
여친님이 해외 출장중으로 물을 빼지 못하던중 성인 사이트에서 오나홀을 구입하게 되었다.
처음 사용해볼생각이라 궁금했고 별것이 있을까 싶은생각도 들었지만 투명하게 비치는 오나홀을 보니 꽉 죄어있을 내 똘똘이가 바짝 탄탄해짐을 느낄수있었고 어느새 구입을 눌러버렸다.
심지어 퀵으로 받아 잽싸게 한방 날리려 준비를 했고 두근반 세근반 야동을 고르며 특수 써라운드를 느끼게해줄 음향 시스템인 노이즈 켄슬링 이어폰을 대기시켰다.
노켄 이어폰을 끼고 취향저격 야동을 고르고있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고 옆집사는 처자가 들어오는것이 아닌가......
당황해서 오나홀을 숨기느라 맨탈이 나딩구는 오나홀과함께 나뒹굴고있었고
여자는 티 내지않으려 애쓰지만 어쩔수없이 보아버린 어색함은 이루 민망할수밖에없는 상황이었다.
문이 열려있었고 평소 인사좀 건내며 지내왔던터라 무슨일 있나 했다는데 아직도 왜 안에까지들어왔는지는 모르겠다.
황망하게 나가는 그녀를보며 현타가 와서 결국 포기하게되었고
그 오나홀로 여친이 돌아오면 사정직후 미친듯이 비벼달라는 요청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더랬다.
다음달 결국 여친님은 돌아오셨고 못다한 키스를 퍼부으며 차디찬 손에 벌떡선 내 자지가 뜨거운 심연으로 잠식되었고 곧 내 쥬니어는 울컥 울컥 내는 정액으로 범벅이되었다.
여친님은 내가 사놓은 투명하여 속이 비치는 오나홀로 사정전 바로 꽂아놓았고 사정후 마구 위아래 펌핑을 하는데
귀두에서 감각이 폭발하듯 내몸곧곧으로 번졌고
으으~ 하는 신음이 더욱 그녀를 신나게 했을리...
부랄이 안에있는 모든걸 다 내놓을 것처럼 수축하는 느낌이고 순간 여친이 뒷문에 살짝 손가락응 넣는데 갑작스런 습격에 더욱 힘주여 황홀경의 무아지경을 경험했다.
현자타임이오고 스르르잠을 자다가 똘똘이의 비비는 느낌? 으로 깼는데 옆집처자가 ...
옆집처자는 헬스로 엉덩이의 탄탄함과 슴가는 그다지 일반적인 에이정도지만 가는 발목과 긴 발가락등 숨막히는 몸매를 지녔다.
옆에서 자고있는 여친 몰래 내 자지를 잡고 흠들고있었고 몹시나 당황했지만 옆에여친도 깨지않게하기위해 온몸이 굳어 있었다.
이게 뭔가하면서도 내심 기대되는 짜릿함에 더욱 숨은 거칠어졌고
침대에 옆으로누워 바라보는 여친은 새근세근 자고있었고 그옆집처자는 뒤에서 다리사이로 손을 넣어 왕복운동을 여친과함께가지고놀던 그 오나홀의 젤을 듬북발라 비비고있었다.
긴장감으로 ㅈ이 힘이풀리려는데 항문쪽에 따듯한무언가가 훅 등어오고 혀가 뒤를 공략당하며 급격한 꼴릿함과 짜릿함을 느끼고 침대에 사정해버렸다.
윽하는 사정감과 비명속에 더욱 신이나 흔들어대는데 신음이 커져 여자친구가 잠에서 깨어나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