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도둑 여친썰 2
1편 댓글들 보니깐 점수 주고 랄지 났는데 거기까지다 애송이들
그리고 콘돔안에 정액을 왜 먹냐 하는데 씨발련아 왜 그니깐 단백질 도둑이겠냐
아무튼 이어서 쓸게 내가 좀 바빴어
우리는 항상 데이트코스가 비슷했어 밥-영화-카페 이런식으로 그리고 가끔 코노도 간 것 같고
보통 뭐 코노는 동네에서 만날때만 갔으니 아 쓰다보니 생각났는데 코노에서도 있었다
같이 동네에서 만나고 술 한잔 걸치고 서로 뭐 간만에 동네에서 만나서 술마시니깐 좋다 하고
역시 분위기를 봐선 텔 갈 확률이 높더라 서로 꼴릿하게 스킨십도 하고 화장실 갈때 뒤따라와서
내 x지 한번 스윽 만지고 가고 하는거보면 빼박이였지
우린 항상 섹드립을 자주치고 놀았음 아무래도 서로 익숙해지고 그런쪽(?)에 잘 맞다보니 좋았지
술 거하게 마시고 내 간만에 노래 하나 불러준다고 코노 가기로 했어
여친도 좋다고 콜 하고 같이 가서 듀엣곡 조지고 그러다가 내가 목이 막혀서
''나 물 좀 사올게'' 하고 나갈려니깐
''야.. 앉아''
''?? 왜 나 목말라 말리지마''
''아~ 해봐''
''니 설마 침 줄려고 하는거냐?''
''웅 마자 ><''
''취했네 ㅋㅋ 적당히 해 진짜 아오''
''아.. 나도 목마른데 ~''
''그니깐 물 사온다고 기다려~''
그렇게 물사오고 왔는데 여친이 골아 떨어지기 직전이더라
물 살짝 뿌렸더니 깨자마자 츄릅하고 물 묻은걸 닦아 먹데
''니 뭐하냐 자냐''
''아.. 얼굴에 싸면 어뜩해..''
''?? 미쳤네 ''
서로 실실 쳐웃다가 노래 몇곡하고 텔가자 하려는데
''나 목말라''
''물 마셔 남았잖아''
''정액 마시고 싶어''
''아니 ㅋㅋ 여기 노래방이야 미쳤냐''
''아아아아아 빨리 나 먹고싶어 소리지른다''
''노래방인데 소리 지를 수 있지 질러 그냥''
그러더니 안통했는데 다짜고자 바지를 내릴려 하데
근데 내 바지 끈으로 묶어놔서 그럴수가 없었음 ㅋㅋ
여친 그대로 삐져가지고 텔 안간다고 찡찡거리고 얘를 어찌 해야하나 하다가
나도 결국 술김에 바지 내리고
''빨리 해''
여친 얼굴 바로 씽긋 웃으면서 자x 잡고 신나게 머리 흔들면서 빨아재겼어
''쬽...쮸륩...후루륩..쯥쯉쯉쫍...''
소리가 시발 너무 리얼한데 니네도 알지 술먹으면 사정 잘 안되는거 난 그러더라고
여친 오x 컨디션이 존나 좋았는데 느끼고 싶은데 잘 안느껴졌지 게다가 밖이라 존나 두려웠고
그러다 나 쳐다보면서 빠는데 표정이 반쯤 미쳐가지고 굶주린 하이에나가 이때다 싶어서 존나 잽싸게 먹이를 갈취하는듯 했음
느낌이 점점 다가올때 내 귀x에 혀끝으로 낼름 거리면서 괴롭히다가 절정인 순간
''ㅇ..아..''
''나으고가아?(나올것같아?)''
''엉...나와..''
그 순간 초고속으로 입으로
''츄릅..쯉..쫍..쮸릅쯀 쮸압,,쮸압''
남심을 자극하는 사까x asmr 무너지고 입안에 가득히 주유를 해줬어
''ㅎ...하.. 개좋아 진짜'' 라면서 자x에 남아있는 액체들을 모조리 흡입하고 만족했는지 일어나더니 가자 했음
바지입고 나가려는데 카운터에 사람이 있더라고
''시발 이거 알면 무슨 쪽이야 아오..''
다행이도 아저씨는 cctv엔 관심 전혀없고 예능보면서 쳐웃고 있더라
그렇게 텔가서 같이 자기로 하고 텔 가기전에 콘돔 사고 갈려는데
''이리와봐''
또 날 부르곤 어디론가 끌고 가더니 공중 화장실 문 앞이였는데
''뭐하게 여기 아니야'' 하고 단호하게 말할려는데
''나 화장실 갈려는데 무서워서 앞에 있어달라고 ㅡㅡ'' 정색빨길래
또 츤데레 같이 기다려줬지
근데 얘가 쉬싸다가 또 잔건지 밖에서 계속 말했지
''xx아 아직이야?''
대답이 없길래 주위 한번 살피고 화장실 들어갔지
역시나 화장실 칸은 잠겨져있고 일어나라고 말했지
''뭐해 xx아 자고있어?'' 말걸어도 대답을 안하길래
팔뚝 힘 뽀빠이 빙의해서 쑥 하고 봤는데 요년이 문앞에서 큭큭 웃고있더라
''야 너 웃고있는거 봤어 뭐하자는건데 안갈꺼야?''
그러더니 갑자기 상황극이야
''누..누구세요?'' ㅇㅈㄹ 그래서 이거 안받아주면 분명 떼쓰니깐 받아줬지
''똥 마려운 사람인데요 아직 안나오시나요?''
''아 그래요? 똥싸고 싶으면 한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뭔데 시발 또 언제 텔가고 언제 잘껀데) 라며 속마음 숨기고
''네 ^^ㅣ발 그게 뭔가요 ㅎㅎ?''
''일단 바지를 벗으셔야 합니다''
''xx아 개똥같은 소리하지말고 나오자 텔가서 하자 그건.. 나 피곤해''
''아[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빨리 빨리''
예상대로 줜나 떼쓰기 시작했고 다시 처음부터 했다
''벗었습니다''
''문 열었습니다 들어오세요''
''아니 그쪽이 나오셔야 제가 똥싸야하는거 아닙니까?''
''보고 있는상태에서 싸세요''
''(하..씨발)''
문열고 들어왔는데 그새 시발 옷을 다 벗어 놓고 알몸으로 날 맞이 하고 있더라
이게 그 유명한 야노 인가 싶었다
''뭐하세요 지금''
''니 따먹으려고 꼬시는 중''
''그거 텔에서 하세요 제발''
''싫오 오늘 삘이야 사람도 없고''
''빨리 옷입어 나 화날것같아''
''빡친척은 너 밖에서 10분 기다렸는데 사람 있었어 없었어''
''없었는데 있을꺼야 빨리 옷입어''
수가 또 안통했는지 다짜고자 팬x 벗기고 또 다시 내 자x는 입안으로 들어가고
공중 화장실에 소리가 울릴정도로 쭈아압..쮸압... 빨기 시작했고
난 또 다시 탄성이 나오기 시작했어
또 다시 날 쳐다보는데 아깐 하이에나 라면 지금은 누구와도 범접 못할 사나운 맹수마냥 눈빛 부터 달라져서 죽일듯이 빨더라
아까 30분전에 빨리고 나서 오늘 섹x는 존나 힘들겠다 했는데 내 볼땐 오늘 절대 못한다 생각하고 정신줄 놓고
여친 머리채 잡고 미친듯이 흔들기 시작했어
여친도 내 태도에 만족했는지 빨면서 뭐라고 말하는것 같더라
''우웁...웅ㅂ...유븝.. 츌.ㅠㄹ릅... 휴,,루루,,,륩..''
''왜.. 존나 좋아? 공공장소에서 자x 쳐 빠니깐 기분 째져?''
''정..으윱,,욱,,액ㄱㄱ...읍읍 욱 머꺼 싶오...츄ㅜㅂ륯츏';''
''정액 없이는 못살아? ''
그러자 발그레 웃으며 끄덕이는데 개귀여워서 스킨십 좀 하다가
가슴도 움켜잡고 돌리면서 키스하고 물고빨고 지랄했지
''나머진 텔에서 하자 빨리가자'' 하고 자리 옮기자고 하고 옷입고
텔로 그렇게 중발기된 상태에서 덜렁거리며 텔가서 줮나게 흔들고 신명나게 놀다가 그렇게 자빠져서 잠
3편에는 자취방 생활때 있었던 에피소드 쓴다
아연에 좋은 음식 ㅇㅈㄹ하면서 쳐먹이고 진짜 많이 나오는지 했던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