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마사지녀와-4
또 두시간을 받으러, 그것도 같은 아가씨를 지명하니 사장 아재가 나를 좀 백수 한량으로 보는 눈초리더라
아무려면 어때
그년이 들어오더니 내가 올 줄 알았다고 하더라 바로 가운벗고 ㄱㄱ
다들 알겠지만 모르는 게이들을 위해 얘기하자면
아로마 받으러 갈때 주는 일회용 빤쓰는 매우 불편한 경우가 많다
그럴땐 그냥 억지로 하지말고 말해라 존나 불편해서 벗고 싶다고
아직까지 벗지말라고 한 년은 없었다
그리고 마사지측면으로도 응딩이를 더 원활하게 마사지 해준다
겪어본 게이들은 알겠지만 무슨 티팬티마냥 해놓고 마사지 하잖냐 그런거없다
무튼 또 별얘기를 다 하고 있었는데
그중에 자기 뚱뚱 프렌드가 석계역쪽으로 일하러 갔다고 하더라
(석계역 게이들 조심)
그러면서 새 아가씨들이 들어올거라고 2명 들어오면 총 3명이 돼서 자기 쉴 수 있을거라더라
나로서도 좋은일이다 돼지 걸르고 알아서 nf가 오는거니까
게다가 이년 말로는 뉴 섹시 레이디 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만약 새 아가씨들이 와서 내가 걔네를 픽해도 상관 없느냐 했더니 존나 쿨하게 예스 아돈케어 하더라
저런 쿨한반응은 이따가 벌어질 ㅅㅅ에서 강강강으로 조지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고 또 서혜부를 해주는데 존나 릴랙스돼서
아이 라이크 유어 프레셔 했더니 본인도 여기가 좋다는거 안다고
예전에 분당에서 일했을때 코리안 섹시걸들이 와서 서혜부만 받는 사람도있었다고 하더라
그 코리안 섹시걸들은 당연히 ㅇㅍ누님들이고..
서혜부는 당연히 ㅂㄱ가 될 수 밖에 없잖냐
그럼 또 그년이 와우 쏘 앵그리 이지랄 하면서 주물주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