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의 성생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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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의 성생활 -2

익명_MTYyLjE1 0 1087 0
출처내 친구

무플이 아녀서 너무 고맙다.

 

158cm vs 170cm 떡감 비교썰 쓰겠다.

 

기억에, 아니 들은 얘기를 최대한 적나라하게 적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비교이기 때문에 공감하되 일반화하지 말았으면 한다.

그리고 ㄱㅊ 크다니 부러워하지마라. 그냥 대한민국 남아 중 한 개좆병신의 ㅅㅅ썰일 뿐이다. 

그냥 재미로만 봐줬으면 한다.

 

내 친구는 키 170초반에 몸무게 80키로로 골격근량 43kg 근육돼지새끼다. 대학 학기동안 공부는 안하고 운동 만한다.

 

158cm누나는 다음카페 ㅂㅋㅊ에서 초대남으로 가서 만났다고 한다.

남편은 아닌 것 같고.. 이 누나 애인은 네토라서 쓰리섬은 한 적없다. 호텔잡고 내 친구를 불러서 비아그라건네주고 떡치면 내내 옆에서 구경한다.

누나나이가 30초 애인나이는 50중이라고 한다. 이 커플 역사는 궁금하지만 은연중에 물어보는건 금기인 것 같아 묻지 않았다.

 

ㅂㅋㅊ에 간단한 자기소개를 올려두면 메신저로 연락이 온다. 은근히 연락이 많이와서 놀랐다고는 하는데 100번중에 80번은 50대, 15번은 40대, 

30대는 5번이라고 하니 극악의 연령층을 두고 있다. 30대 초대는 따지는 것도 많고 경쟁자도 많기 때문에 이 기회를 기다리기 보다는 가끔 ㄱㅊ가 뇌를 강력하게 지배할 때, 엄마아부지뻘 커플이랑 ㅅㅅ하는거다.

 

158누나는 운좋게 연결된 셈이다. 보통 1회성 만남으로 끝난다. 누나 애인이 한사람 오래보고 싶어 했고, 누나가 대물에 몸도 좋다며 애프터가 있었다. 한달에 한 번 주기로 5~6번만났다고 한다. 셋이 만나서 식사만 한적도 있다고 한다. 

매번 호텔로비에서 누나애인을 먼저만나고 방으로 올라가면서 이런저런얘기하고, 엘레베이터에서 누나 애인이 챙겨준 비아그라를 받아 먹었다. 젊은 ㄱㅊ가 비아그라를 먹으면 그냥 몽둥이가 된다. 

 

비아그라 몽둥이는 상황과 몸의 컨디션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간다. 그냥 몽둥이로 있는다.

친구가 원나잇하고 꽐라된 여자랑 떡치쳤던 얘기를 해줬는데, 그때 비아그라먹고 몽둥이로 4연발 연속해서 사정했다고.. 

그래도 ㄱㅊ가 욱씬거릴뿐 가라앉지 않았다고 한다(술+비아그라 최강조합) 그 원나잇 여자 얘기는 나중에 또 얘기하기로 하고.

 장황하게 적었는데 사실 여자와꾸가 이쁘면 비아그라는 필요없다. 복용되면 도움은 되지만 반드시 필요한 건 아니다. 

비아그라하니까 생각나서 적는데, 그 친구가 얘기하는 ㅅㅅ팁이 있다. 보통 ㅂㅈ물이 너무 많으면 고추가 마찰력이 적어져 살짝 물렁ㄲㅊ가 된다.

이때 고추를 빼서 여자 허벅지에 닦거나 손으로 ㄱㅊ에 묻은 축축한 물을 닦아내고 다시 삽입 강강강 시전, 몇번 반복하면(2~3회) 

ㅂㅈ물 양이 적당해진다.(개꿀팁) 

콘돔을 착용한 경우에는 물닦다가 콘돔이 헐렁해지기 때문에 보지에서 ㄱㅊ를 완전히 뺐다가 다시 박아주기를 몇번 반복하면(5~8회) ㅂㅈ물이 좀 날라가서 적당해진다. 경험상 ㅂㅈ물이 적당해서 ㅂㅈ가 ㄱㅊ꽉 잡아주면 ㄱㅊ는 절대 물렁해지지 않는다. ㅅㄲㅅ의 경우에도 똑같이 해당된다. 단, 물을 너무 말리면 ㅈㅈ가 들어갈 때 소음순이 딸려 들어가면서 삽입하게되는 경우가 있다. 소음순이 늘어나 아프다고 ㅈㄹ하니 주의할 것!

 

다시 어어서, 비아그라 뽀빠이 ㄱㅊ는 누나의 사랑을 듬뿍받았다고 한다.

친구 본인도 자기 최대 풀발기가 몇 시간이고 유지 되서 놀랐다고 한다.

평소 수영다닌다고 밝힌 누나는 이쁘장하게 생겼다. 살짝 외배엽으로 작은 키에 걸맞게 손도 발고 앙증맞은 크기였다.

뱃살도 일절없는데 팔다리길고 허리가 짧아서 비율이 좋았다. 가슴은 a정도로 여기가 가슴자리라고 알려주는 정도였다. 이 누나의 장점은 살결이였는데 타고단건지 피부가 정말 부드러웠다. 매일 락스물에 담궈서 피부가 살짝 부푼건지 극세사 이불을 손으로 쓸 때 감촉이면서 매끈했다. 

살결이 너무 좋다고 대단하다고 칭찬 했는데 누나가 여자 살 처음만져보냐고 했다는 후문.

 

170cm누나는 내 친구 애인이다. 클럽에서 헌팅으로 만났는데 원나잇은 없었고 이후 애프터에서 서로 잘통해서 사귀게 되었다고 한다.

 

클럽에서 만난 사람을 사귀게 되고, 이 관계가 오래 건강하게 유지가 되려면.. 뭐 케바케에다,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아무래도 원나잇한 경우에는 이 썅년이 ㅂㅈ가 나팔ㅂㅈ인가 개ㅂㅈ 하는 의심이 생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래 못갈 것 같은데?

 

지금도 친구가 잘만나고 있다고 하는 여자친구는 20후반인데 의외로 보지가 깨끗했다고 한다.

처녀보지까지는 아니더라도 색도 이쁘고.. 특징으로 물이 엄청 나온다고 한다.

무릎꿇고 친구ㅅㄲㅅ하고 보니 ㅂㅈ물이 뚝뚝 떨어져 여자친구 발이 다 젖었다고 한다. 

질액에는 정액만큼 희고 진한 애액, 쿠퍼액처럼 투명안 애액이 있는데, 투명한 애액은 냄새도 거의 안나고 맛도 별로 안난다.

여자친구는 후자의 경우였다. 

내 친구 여자친구는 170 55? 가슴이 컵사이즈만 f였다고 한다. 그래도 약간 덩치가 있는 편이라 85f 라고는 하는데 생리가 가까워지면 안그래도 큰 미드가 부어서 과일 매달아 논 것 처럼 빵빵해진다고 한다. 그리고 항문에 털이 좀 나는지 위생관리한다고 주기적으로 브라질리언 왁싱을 해서 항상 빽ㅂㅈ라고 한다.

 

친구가 여자친구랑 연애 초반, 158누나 정리전 떡치는 시기가 잠깐 겹쳤다고 한다. 

이후에는 여자친구 생겼다고 관계를 손절했다고 한다. ㅈㄴ후회중이다, 아니 후회중일거다.

 

서론이 길었는데, 본격적으로 비교해보자.

일단 키가 작으면 보지가 작다. 조밀한 보지가 미니어쳐처럼 옹기종이 모여있다. 입을 살짝만 벌려도 입안으로 보지가 다 들어온다.(쭈압쭈압)

손가락하나 넣으면 손가락에 질압이 묵직하게 느껴져 못참고 박아버린게 한 두번이 아니다. 돌이켜 보면 명기라고 생각한다 고한다. 

삽입시 ㄱㅊ가 느끼는 떡감은 158누나가 압승이다. 아는 사람은 알텐데 조이는 보지는 피스톤할 때 보짓살이 조금딸려 나온다. 그게 대꼴이다.

그리고 가볍다. 여성상위, 후배위, 정상위 체위 변환이 자유롭고, ㅂㅈ를 허리 힘으로 찍어 누르는 맛이 있다.

조금 애처로워 보이기 때문에 더 꼴린다.

항상 호텔에서 떡쳤고, 비아그라먹고 하기 때문에 +요인이 있다.

 

친구의 경험에서 단점?으로 키스와 애무가 농밀해지지만 일정 수준에서는 섹스토이로 전락해버린다고 한다. 친구의 개인적인 만족보다는 봉사자로 간 느낌으로 누나한테 맞춰야 했고, 시간제약이나 누나 애인 눈치가 보여생긴 불문법에 따라 한 번 만나면 1번 사정이라, 사정감도 몇 번 참아야한다. (누나도 지쳐서 싸고 또하기 애매했다고.)

누나가 성인용품 진동기나 우머나이져 유저였는데(딜도도 존나 큰거 있었음), 처음에 성인용품쓰면서 할 때는 처음 경험해보는거라 신박했는데, 두번째에는 교감이 없어서 내 친구도 덩달아 섹스토이로 전락해버려 별로였다고 한다.

누나 네토애인은 농밀한 ㅅㅅ를 보고 싶은거라, 누나 애인 요구로 이후에는 안썼는데 누나가 너무 아쉬워했었다. 누나 말로는 우머나이져있으면 남자는 필요없다고 한다, 여자가 몰라서 안쓰는 거지 알고 안쓰는 사람은 없을 거라고 한다. 

 

내 친구 여친은 키카 큰만큼 ㅂㅈ가 크다고 한다. 

비교적 ㅂㅈ가 크긴하지만 손바닥만하고 그런건 아니라고, ㅂㅈ그 자체가 큰것보다 질 내부가 넓다고한다.

뽀빠이 ㅈㅈ로도 끝까지 박아넣어야 자궁이 조금 닿인다고 한다.

나이에 비해 ㅂㅈ가 깨끗한 상태라고 했는데, 아마 전 애인들 보통 ㄱㅊ는 친구 여친을 만족해주지 못했는지

친구 여친은 성생활을 즐기지 않았다고 한다.(ㅅㅅ아녀도 세상에 즐거운게 많은 타입)

그냥 애인이 자기는 ㅅㅅ별로 안좋아한다고 말했다. 친구를 잘 만난셈.

친구 애인의 보지는 맨들맨들 백보지라 가슴이나 다른 살결처럼 부드럽고 말캉거리는데 벗겨만 놔도 질에서는

찐득한 물이 마구 나온다고 한다.

감각이 예민해서 5분이상 ㅂㅃ하는 걸 못견딘다고 하고 손가락만 살짝 넣어도 자극이 세서 못참는다고 한다(자지는 다른가?)

 

감각이 예민한 만큼 반응이 좋아서 ㅅㅅ하는 맛이 있고 ㅂㅈ가 넓어서 신나게 박고 휘둘러도 질 안이 다칠 염려가 없다. 단만 ㅅㅅ경험횟수가 적은 탓에 질입구가 할 때마다 조금 찢어지고 붓는다고 한다.

 

질이 넓어도 공략 필승법이 있다고 한다. 정상위 경우 엉덩이 여친 밑에 베게를 두거나 내가 몸을 더 낮춰서 ㅈㅈ가 ㅂㅈ안으로. 옆에서 봤을 때 사선으로 위로 들어가는 형태를 취한다. 자세하게는 자기 배꼽 살짝 아래를 여자 ㅋㄾㄽ에 밀착하고 피스톤하면 된다. 그러면 ㅈㅈ가 지스팟을 조지는데 반응도 바로 올뿐더러 5분 이상만 버티면 여친이 홍콩가려고 몸부림친다. 그때 못 도망가게 몸통 껴안고 강강 시전하면

부르르 부르르 전화 ㅈㄴ온다. 타이밍 맞춰서 같이 사정하면 만족도 100 ㅅㅅ완성.(재미로만 봐라)

물이 적거나 너무 오래하면 마찰때문에 질입구 아래쪽이 붓는다. 주의

 

질내부가 짧으면 강강 시전하거나 깊게 박고 누르면 뚜둑하고 소리나 나거나 끝나고 피가 난다. 삽입도 적당히.. 깊게 세게 하는게 만사가 아니다. 

 

158누나한테 가벼움과 부드러운 살결이 있다면 170여친한테는 큰가슴과 푸근함이 있다고 한다. 정상위에서 포옹했을 때 158누나는 품안에 꼭안겨와 내가 품어주고 안아주는 느낌이다. 이게 누나를 꼭안고 흔들면 거대한 오나홀을 들고 자위하는 것 같다고 한다. 

170여친은 푸근하고 물침대처럼 내 움직임을 다 받아준다. 허리는 열심히 움직이는데 몸이 애인의 품 안으로 사르르 녹아드는 느낌으로 둘이 하나가 되는 것 같고 ㅅㅅ의 만족도가 충만하다. 가슴을 모아 그위에 가슴을 맞대 누르면 가슴이 터지려고 하는데 여간 눈요기가 아니다.

ㅅㅅ에서 큰가슴의 있고 없고의 편의는 여름철 에어컨의 유무와 같다고 한다.

158누나 처럼 가벼워서 빙빙 돌리면서 여러 체위의 만족도가 높지는 않지만 키 큰 여친은 다 크다. 엉덩이도 크고 가슴도 크고.

스팽킹을 즐긴다면 때리는 족족 만족도 100크리티컬이 터진다. 친구 애인은 처음에 거부감이 있었지만 지금은 짜릿하다고 한다는 후문.

 

뭐 이야기를 늘려 쓴다면 더 적을 수 있겠지만 이정도로 마무리해본다.

 

반응보고 내 친구 페미여친썰, 변태 20살여친썰 풀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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