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품
안녕 나... 20대 후반 여자야!
날씨가 봄인데.. 그날따라 발정났나봐
야노 하러 찜질방에 갔어..
가자마자 몸 구석 구석 깨끗이 씻고
거기 있는 로션으로 전신에 다 바르구
일부러 노브 노팬으로 찜질복만 입고 갔는데
아줌마들 밖에 없고..
거긴 토굴이 없는거야...짜증 ㅡㅡ
그래서 그냥 수면방에가서 자위만 하고 나옴
남자 수면방에 들어갈까 했는데 진짜 눈치보여서 여자 수면방에 들어감
그리고 그냥 집에 가기엔 아까워서 ...
성인용품점이 보여서.. 들어감
아 그리고 노브 노팬상태였음
들어갔는데 한 50대 아저씨 혼자 있더라ㅋ
아 너무 좋았음
나는 진동기 하나라두 사가야겠다 싶어서
보구 있는데 아저씨가 와서 설명해주는거야
근데 너무 비싸서
그냥 립스틱 모양 3만원짜리 구매함..
그리고 그냥 나오려고 하다가 아저씨 보구 니플 집게 없는지 물어봄
아저씨가 니플집게가 없다고 ㅎㅎㅎ
그냥 집게 옆에 있는거 선물로 주겠다는거야...
그러다가 옆에 꼭지 진동기 있더라구
내가 아저씨보고 그거 한번 체험 해보면 안되냐고
아저씨가 저기 안쪽에서 해보래...
그럐서 아저씨랑 좀 떨어진 곳에서 체험 해보는데 잘 안되는거야
그래서 아저씨한테 들고와서 안된다고 했어
그게 가슴에 안붙는다고 ...
방법을 알아야 사갈텐데 하면서 안된다고
아저씨가 옷 속으로 손넣어서 한번 해봐달라구 했더니
해보시는데 안되는거야
내가 답답해서 꼭지 다 보이게 티셔츠를 올렸어
아저씨가 흠칫 놀라심ㅋㅋ
그리고 아저씨가 어 진짜 안되네 하시더니 그 옆에 집게 꼭지에 꼽아 보라는거야 ㅎ
아저씨보고 해달라고 했더니 가슴 만지면서 해주시더라 ㅎㅎ
그리고 그 진동기 써보고 가면 안되냐고 했더니 ..
자기 사무실에서 체험 해보래
본인은 밖에 있겠다고
내가 아저씨 의자에 앉아서
아저씨 저 벗고 해도 되요?
하니깐 벗고 해보래 ㅎ
그래서 아저씨 보는데서 바지 벗음
바지 벗고 밑에는 완전 노출이지 ㅋㅋ
아저씨가 놀라셨는지 좀 멀리 가시더라궁
그리구 두 다리 벌려서 아저씨 책상 위에 올리고 진동기 체험함
근데 진동기가 잘 안켜지는거야 그래서 그상태로 아저씨 부름
켜달라고 아저씨가 켜주심
켠 진동기 거기에 대고 자기 위로 하는데
아저씨 옆에 계속 있는거야ㅎ
내가 얇은 신음 소리 내니깐
힐끔 힐끔 보시더라
아저씨보구 쌀꺼 같다고 하니깐 싸래 ㅎ
근데 좀 더 있음 아저씨랑 그거 할꺼 같은 분위기여서
옷 입고 그냥 나오려는데
아저씨가 보빨 해주고 싶었다면서 ㅋㅋㅋ
다음에 또 오면 선물 주시겠데 ㅋㅋㅋ
다음에 가게되면 또 후기 올릴게
아 가서 내가 뭘 할지 미션 써줘봐 ㅎ
보구 해볼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