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전직장 유부녀썰 최근
우리는 주 2회정도 만나는 섹파가 되었고
한번만나면 숙박업소에서 오랜시간 떡치는 사이가 되었음.
저번주에 술이 만땅 취해서 택시잡아 집으로 가려는거
한잔더 하자고해서 모텔로 바로 직행함.
들어가자마자 혀꼬부라지는 소리하면서 침대에 엎어지길래
옷 전부다 벗기고 씻길수는 없어서 물티슈랑 수건으로 닦아줬음.
근데 닦아주면서 이미 발기상태.
뒤로 넣어서 박아주다가 손으로 벌리는데 ㄸㄲ가 보이길래.
슬쩍 손가락 넣어봤더니 아무반응 없길래
침 뱉고 손가락으로 벌려서 바로 꼽아버렸음.
아프다는 소리도 안하고 그냥 누워서 뻗어있길래
그날은 ㅎㅈ에만 3번정도 싸고 즐겼음.
새벽 3시쯤 슬쩍 정신차리길래 집에 갈까? 했더니
ㄸㄲ가 쓰라리다길래 내가 넣었다고 했더니 정색하면서 흥분함.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쉽다고 다음번에도 넣을거라고 했더니 고개절래절래.
택시 태워서 보내고 그날은 집에 왔음.
3일전 저녁먹고 숙박업소에 가는데 그날은 둘다 정신이 있어서
옷벗고 같이 샤워를 하기 시작함.
근데 손에는 네일을 했는데 발은 안했길래 자세히 봤더니
발톱 모양이 네모반듯 하더라고. 물어보니 패디큐어 하려고 다듬었다더구만.
신기해서 계속 쳐다보다가 자연스럽게 욕실에서 한판 진행함.
피부가 뽀야니까 역시 출렁이는 맛이 있음.
ㅂㅈ는 유부녀니까 거기다가 애까지 낳았으니 39세치고는 봐줄만함.
핑크빛 돌면서 유두도 핑크색이다보니 아주 먹음직 스러움.
만나면 무조건 하다보니까 질릴거 같아서
가정이 있기때문에 주 2회-3회정도 만나서 하자고 얘기함.
어제는 새벽에 갑자기 급꼴이 와서 카톡으로 지금 집근처 가고있으니까 잠깐보자고함.
애 내일 학교보내야하고 새벽이라 못나온다고 하길래.
편의점간다고하고 10분만 보자고 졸랐음.
레깅스에 가디건 입고 슬리퍼신고 나왔음. 지하주차장에 들어가질 못하니 아파트 밖에 주차함.
어차피 선팅 되어있고, 먹기좋게 편한복장이다 싶어 뒷자리에 타라고했음.
그리고는 나도 뒤로 이동해서 바로 ㅂㅃ 시전함. 나한테 미쳤다고 했지만
물이 터지는건 머냐. 지도 좋으니까 대주는거지. 후장하려고했더니 아프다고 안된다고해서
입에 물려주고 골뱅이좀 파주고 입ㅆ 했음. 뒷문열고 바로 뱉어내길래 괴씸해서 다시 입에 물림.
그리고는 2차전돌입해서 ㅂㅈ에 넣어버리고 몇번 흔들다보니 금새 나와버림.
그날 그렇게 새벽 만남후 내일 바로 접선하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