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영창 기념으로 푸는 전남친 군대선임랑 한 썰
썰 처음써보니까.... 이쁘게봐주ㅓ! 여기서 말하는 남친은 (현)전남친입니다! 편의상 남친으로 칭한거에ㅇ양
내가 한~창 군인 남친사귀면서 꽃신준비하는 고무신이라고 생각하던 작년 여름..
남친이랑은 친구였다가 일병으로 올라갔을때 사귀기 시작했었어 미쳤지..아주
뭐 그래도 결국은 사귀기 시작했는데 못만나지 내가 수원사는데 남친부대는 화천이였단말야 나는 학기중이고
결국 얘가 휴가나오는거만 오매불망 기다리는데 면회를 오라고 하는거.. 5시간걸리는데 그래도 모 남친이니까
여기저기 물어보고 남친한테도 물어본 결과 외박은 안되도 부대안에 면회실이 따로 있고 시켜먹을수도있구 되게 좋다하더라
그래서... 가게됬지! 첫 면회가는데 엄청멀구 만든 음식은 무겁고 엄청나게 덥구.. 길도 몰라서 헤매구 난리치다가 결국 도착을 딱! 했는데
여기는 모 진짜 내가 생각했던 그런 군부대인거야 산에 둘러쌓여있고 돌담벼락에 철조망쳐져있고 총든 군인들이
어디서 오셨습니까 누구 찾는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되게 딱딱한 말투로 물어보는거야
진짜 그때 개무서워서 도망치고싶었는데 꾸욱 참고 남친이 알려준대로 말했지 0중대 0소대 000일병 여자친구인데 면회왔어요!
그러니까 거기서 기다려달라해서 한 10분~정도 기다리니까 남친이 막 후다닥오는데 옆에 누구 끼고 나오는거야
사실 그때는 정신없어서 남친보구 되게 조아가지구 소리지르고 싶은 마음이 목구멍까지 왔지만 민폐일까바 손만 열씨미 흔들어찌
그니까 남친이 옆에 경비실같은데 들어가더니 안나오는거야 난 계속 모르는 구닌오빠옆에서 가~만히 서있고
그러고있으니까 남친이랑 같이나온 사람이 나한테 와서 000여자친구분이에요? 000이 복받았네요 하고 말걸어주고ㅎㅎ
멀뚱히 서서 아무얘기나 하구잇는데 남친이 나오는거야 경비실에서 또 손 막 흔들엇지 웃는거보니까 되게 좋더라구
남친이 나와서 문열리구 나 면회증목걸이걸고 쪼끔 걸어서 경비실에서 조금 더 담벼락쪽으로 가니까 회색 칙칙건물 면회장이잇더라구
들어가서 음식싸온거두 먹구~ 못만난동안 밀린얘기도 하구 재밋게 놀구있는데 자꾸 선임이 신경쓰이는거..
가라 할수도없구 눈치줄수도 없고.. 아무리 그래도 남친 윗사람인데 내가 못하면 돌아가서 혼나는거 아냐? 생각들더라
그 와중에 남친은 배고프다면서 사회음식 먹고싶다고 옆에 배달음식 책자 보면서 이거먹을래? 이거 먹어볼까? 하더니 결국
먹고싶어하는 피자한판이랑 치킨텐더시키구 기다리면서 얘기하는데 선임분이 눈치 슬쩍보더니 일어나더니 00아 피자오면 불러줘
하고는 나가는거 그래서 남친이랑.. 물고빨고하는데 이 새끼가 갑자기 너 옷 별루 안이쁘다 그거말고 내가 저번에 말한거 입고오지..
하는데 진짜 정뚝떨 이쁘단소리는 못할망정.. 한다는소리가 겨우 저딴말이라니 순간 여기 오는데 쌓인 스트레스 폭발해서
너 그게 지금 나한테 할소리야? 하니까 아니..하면서 사과반 변명반 하니까 더 빡치는거야 나 화나면 우는 스타일이라.. 울먹이면서 화내니까
미안해하긴 하는데 그거도 맘에안들고.. 짜증나는데 이 새끼는 오토바이소리듣고 어? 피자다 하면서 스윽 나가는데
하... 정뚝떨x2 진짜 안되겟다 집가야지생각하고 거울보려구 화장실가서 흐잉거리면서 화장고치는데 변기칸에서 선임이 스으윽 나오더니
이쁜데 왜 저러지 쟤 눈치 진짜 없죠? 군생활 힘들겠다 그쵸? 이러는데 저새끼랑 비교되니까 진짜 세상다정스윗한거야 질질짜는거 걸렸는데
하나두 안쪽팔릴 정도로 다정하고 자연스러웠어 그래서 내가 웃으면서 아니에여 하는데 눈물먹어서 앟닗에여 이러니까
스윗하게 웃으면서 저 귀막을께요 코푸는게 좋겠네요 하면서 뒤돌면서 귀막는데..... 미쳐 스윗팡팡
코 킁킁풀고 선임분 어께 툭툭치면서 저 다햇어요 하니까 또 다 풀었어요?ㅎㅎ 웃음소리마져 섹시포텐.. 또 듣고싶다 훟훟
이런 와중에 피자들고 남친이 와서 00아 어딨어~ 피자왔어~~하면서 나 찾는데 존나보기싫고 꼴불견같은거야 갑자기 오징어같고
극혐하면서 보는데 선임분이 집갔다고 해드릴까요? 하길래 바로 오키햇다 그러니까 바로 조금만 기달려요 하면서 나감
나가서 남친한테 모라모라대화하더니 남친 고개 푸욱 숙이고 피자들고 나감 선임분이랑 같이..난 또 화장실에서 몰래몰래보다가
쫌 이따가 아예 다른 분이 들어오더니 에어컨끄고 불끄고 나가는거까지 보고 화장실에서 살금살금 나옴.. 근데 모 할수있는게 없는거야
여기서 갑자기 튀어나와서 짜잔! 아직 있습니당! 하면 총맞을꺼같고 여기 계속있으면 스파이가튼건줄알고 또 총맞을꺼같고.........
그래서 선임분 온다햇으니까 구석에 앉아서 친구랑 톡으로 남친씹고있었엉 한 10분넘으니까 뛰어왔는지 땀흘리면서 선임분 들어오더라구
와서 불꺼지고 에어컨꺼지구 청승맞게 혼자잇는거 보니까 빵 터지더니 에어컨 켜주더니 아니 진짜 조용히 있었어요? 말 잘듣네요 하구
내 앞에 앉아서 대화하는데 살면서 군대이야기가 재밌던건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였어.. 막 되게 재밌게 얘기하구 있는데 목말라서
저 잠깐만 물좀마시구 올께여 하고 일어나는데 선임분도 가치 일어나면서 제가 떠다드릴께요! 하고 일어나서 옆에 지나치는데
ㄲㅊ가 서있는게 딱 느껴질정도로 가운데가 부풀어있는거얔ㅋㅋㅋㅋ 내가 하늘하늘한 민소매 원피스입고갔는데 그게 큰 자극이엿나바
약간 뿌듯하기도하고 웃기고 귀엽기도해서 장난식으로 근데 왜 자꾸 가슴보세요?? 놀리니까 화들짝 놀라더니 천장보더니 아니아니야 아니에요
하는데 진짜 꿀귀ㅎㅎㅎㅎ 계속 놀리고싶어서 아녜요 봐도 되요ㅎㅎ 하니까 벌떡일어나서 옆에와앉더니 정말? 하고 뚫어져라... 보는데
몬가..그때부터 나도 흥분되기 시작되니까 하악거리구 걔는 내 허벅지에 손 올리구 쓱쓱 쓰다듬고 그러다가 고개 딱 들었는데
눈마주쳐서 키스하는데.. 허벅지에 잇던 걔 손이 그대로 쓰윽 올라가서 내 콩순이와 근처 음순이들을 괴롭히기 시작함 반대쪽속으로
내 목뒤에잡고 체감상 한 1, 2분은 그대로 입술박고있었는듯ㅋㅋ 그러구 딱 입땟는데 이미 난 물이 뿜뿜한 상태엿구 걔는 터질듯한 바지를
벗구있었는데 밖에서 뚜벅뚜벅발소리 들리는거 같은거야 그래서 내가 막 이거 누구오는거 아냐? 누구오는거가테 누구오면 어떠케 ㅜㅜㅜㅜ
파닥파닥거리니까 걔가 쓰윽 창문보더니 아냐 아무도안와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왕왕서잇는 그것을꺼내면서 옴ㅋㅋㅋㅋ
은근히 크긴하더랗ㅋㅋㅋ 와서 원피스 가슴까지 내리구 손으루 몽글몽글만지면서 빤쮸 옆으로 밀고 넣는데
속궁합 좋다가 몬지 딱 알겠더라 맞춤제작처럼 딱 맞구 간질간질한곳으로 들어가주니까 와.. 환상 이정도로 잘맞는사람은 처음이였어
몇번 넣뺏하다가 팬티거슬린다면서 벗기구 면회실쇼파에서 반쯤앉아서 하던거 탁자에 올려서 정상위로 팡팡하다가 안에 한번 싸더니
앗 미안해요.. 안에다가 했는데.. 하구 사과하는데 어짜피 나 생리때문에 피임약은 먹구다니거든 그리구 그때는 너무 흥분되가지구
내가 다리로 안았단말야ㅋㅋㅋㅋㅋ 모라 할 상황이아니여서 갠차나여 갠차나 하구 다리 스르륵푸는데 너어어무 아쉬운거야
딱 한번만 더하구 싶은데.. 진짜 슬쩍보니까 걔꺼두 아직 왕왕서잇길래 한번더하죠! 하기는 그렇자나 그래서 바닥에 떨어진 브라줍는척 하면서
다리 살짝벌리구 걔쪽으로 내 보댕이보이도록 허리숙이니까 와서 아직 시간 좀 더 있는데.. 하면서 휴지가져와서 열심히 내꺼 닦아주는거야
너무 열심히 닦으니까ㅋㅋ 신음나와버려서 그상태로 ㄷㅊㄱ팡팡팡 얼마나 쎄개하면 내가 자꾸 밀려나서 쇼파등받이 옆에서 잡으면서 하다가
밀리고 밀려서 쇼파에 무릎대고 창문에 손대구해써ㅋㅋㅋ 그렇게 팡팡하다가 엉덩이 위에다가 싸구 나 지쳐서 그상태로 절하는 자세로
엎어져서 할딱할딱하는데 선임분은 안지치는지 휴지가져와서 닦아주고 찬물떠와서 안에싼거 물묻혀서 닦아주는데 차가운거 닿으니까..
또... 미치겟더랗ㅎㅎㅎ 마지막으로 탁자에 나 눕고 선임분은 서서 팡팡한번 더 하는데 갑자기 자기 얼굴에 한번 싸보고 싶다는거야
나 집에 어떠케가라구.. 안대안대 하니까 괜차나여 저기 세수할수도잇다는거야.... 개소리지만 정신없으니까 되게 설득력 있는거ㅋㅋㅋㅋㅋ
알겟다니까 거기서 좀 더 팡팡하다가 돌아서 내 얼굴쪽에 와서 슥슥 흔들면서 가슴주물러주는데 안나오는지 다시 돌아가려구하길래
바닥에 무릎꿁고 앉아서 입으로 열씨미 해주니까 얼마 안되서 읍윽! 하더니 입에 찍 얼굴에 찍찍싸더라궁 그러구 얼굴에 대고 좀 비비더니
진짜 좋았어요ㅎㅎ 웃는거 개섹시... 난 입에잇는거 바로 베에엑하고 뱉구 쇼파에앉아서 진정시키구 잇엇는데 옆에 와서 앉더니
머리기대고 쉬어요 하는데 아직도 왕왕서있더라.. 몬가 책임감 느껴져서 손으로라도 해줄라구 잡앗는데 지쳐서 못하겟더라구
그러니까 얘가 내 손잡아서 자기손으로 감싸고 ㄸ치면서 찌찌빨고 나 또 흥분시작하는데 갑자기 얘 시계에서 삐빅 삐빅 삐빅 삐빅 이러는거
모지 햇는데 얘가 좆됬다.. 하더니 빨리 가야된다는거야 다섯시인가 그때가 면회끝나는시간인데 지금이 다섯시라면서
근데 나 얼ㅆ당하구 화장지워지고 속옷은 바닥 굴러다니고 머리헝클어지고 난리엿단말야 인생 최대위기였으.... 화장실로 달려가서
화장은 포기하고 정액만 다 씻어내고 가글하고 머리 묶고 립만 딱 하고 나와서 속옷입을라는데 브라는 그냥저냥 입을만한데
진짜 도저히 팬티는 못입겠는거야 바닥구르면서 우리가 밟고 했는지 먼지투성이라 어쩔수없이 백에다 넣구 나나나 갈께요 하고 나오는데
그 와중에 번호따임..ㅎㅎ 저!! 나갈게요! 하고 경비실가니까 어 00일병은 어딨습니까? 하는데 싸워서 먼저들어갔어요 ^^ 할수는 업자나
그래서 화장실갓는데 17시까지라면서 저 먼저 나가라고 했어요 나 훑어보더니 아 그러십니까~ 하면서 삐익 벨누르니까 철문에 있던
군인들이 문열어주면서 여기 어디어디로가면 버스탈수있습니다하길래 앗 감사합니다! 하고 나와서 폰 확인해보니까 남친 수신용폰이랑
부대전화로 문자랑 전화 마니와잇더라 약간..죄책감 하지만 그러고 얼마안있어서 남친이랑 헤어지고 선임이랑 썸타다 고백받아서 사귀고
세달안되서 헤어지고 섹파로 잘 지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