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술집에서 일한썰
익명_MTYyLj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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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18:58
엄마가 그전에 다단계같은곳에 일해서 손해를 엄청봤거든
그러다가 어느때부터인가 야간에일하게 될거라고 했음..
근데 그당시 나도 편돌이였는데 내가 엄마보다 일찍나가고 일찍들어왔는데
거의 엄마가 나가는날마다 술취해서 들어옴 ㅋ그때부터 약간 그런 의심이 있긴했음
엄마가 흡연을 좀 하는데 보니까 xx노래방 라이터만 색상별로 있음 ㅋㅋ
나중에 찾아서 가봤는데 간판에 고정아가씨 항시대기 써있음 ㅋㅋ
한 3년정도 했나 지금은 네일샵열어서 하고 있음
그런데 그런곳에서 일하면 2차도 막 나가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