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전역하고 만난 20살여자애썰 2
익명_MTYyLj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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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19:03
오히려 내가 장난식으로 너랑 모텔가서 자긴잘껀데 선넘어오지말라고 내가먼저 경계존나하니까 여자애가 오히려 편해하더라
그렇게 모텔입성했는데 선넘어오지말라는건 개뿔 내가먼저 키스했다; 그러곤 벗겼는데 그냥 깡마른고딩몸매더라 가슴이큰것도아니고 골반이있는것도아니고
그래도 군바리신분에 이정도와꾸여자면 땡큐아니냐 입으로 해달라니까 자기는 입으로 절대안한다더라 전에 토할뻔했다니뭐니..
존나짜증나더라 어려서그런지 지입맛대로 쎅스할려는게
그래도 영계는 맞는지 쪼임은 존나예술이였다 오랜만에 휴가에
터질듯이빳빳해진똘똘이를 쑤시니까 내위에서 침이 내가슴에 떨어지는데 이맛에 영계먹는다
그렇게 나는 다음날 휴가복귀못하고 전대기해야되는날 복귀해서 다음날 바로 전역하고 우리는 사귀는사이가 됐지 난걔랑동거하면서 일자리구하기전까지는 집청소나하고 고양이밥이나주고 그러다가 친구가 눌러와서 걔카드로 별밤갔다가 싸대기존나한대쳐맞고 차였다
사촌형이랑 걔랑은 가끔만나는거같은데 한번은 술자리에서 지가만났던남자중에 내가 제일컸다고 하길래 연락해서 찝쩍거렸는데 안대주더라씨발련 지금은 우리동네에서 노래방보도하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