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아재랑 섹스한 썰(2)
그렇게 수영장에서 헤어지고 몇 일 후에 다시 수영장에서 그 아저씨를 만났어. 그 날은 금요일인데 약속도 없고 해서 점심먹고 느즈막히 수영장가서 놀고있었지, 한 6시쯤 되었을라나. 아저씨 볼려나하고 오래 기다렸는데 안와서 그냥 가려고 샤워하고 나왔어.
근대 신발신고 있는데, 그 아저씨가 말 걸더라고, 안온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 날은 헬스하는 날이어서 헬스하고 가려고 했다는거야.
근대 그거 있잖아, 남자가 땀 흘리고 있는데 역겨운게 아니라 좀 뭐랄까 끌리는 냄새? 뭔가 아저씨 몸 냄새가 좋았어. 땀 흘리는데 향수 뿌렷을 리는 없고, 그냥 살 냄새가 좀 좋더라.
아저씨: 이제 어디가요?
나: 저녁먹고 기숙사 돌아가서 쉬려고요.
아저씨:나도 이제 씻고 가려는데 같이 저녁먹으러 갈래요? 내가 한국음식 맛있는 데려가 줄께요. 아니면 좋아하는 가게 있어요?
나: 우리 엄마가 항상 맛있는거 사준다면서 같이 가자는 오빠들 조심하라고 했는데요.
아저씨: 오빠가 아니라 아저씨니까 상관없지 않아요?
나: 그건 그렇네요ㅋㅋ
아저씨 나 씻고 나올테니까 데스크에서 15분만 기다려요.
그렇게 그 아저씨가 나오는데, 뭐랄까, 그냥 츄리닝 반팔 반바지 입고 나왔는데, 몸이 좋으니까 더 눈길이 가는거야. 티셔츠 입었는데 적당히 티나는 운동하는 몸? 나는 아이돌같이 얆은 몸보다는 좀 하정우같나 좀 그런 스타일 좋아해서 ^^.
그렇게 저녁먹으면서 이야기했지. 말하는 것 보니까 여자 좀 후린 것 같더라고, 잘생긴건 아닌데 여자랑 이야기잘하고 좀 섹스어필 잘하는 것 같았어. 20대 또래에서는 안 느껴지는 성숙한 남자라는 느낌이 들더라.
저녁먹을때는 별 애기 없었어. 내가 중국어를 하긴하는데 완전 원어민처럼 하는 건 아니어서, 대부분 이야기는 하는데 진짜 현지인처럼은 못하는 그정도? 그래도 같이 밥먹으면서 이야기했지, 근대 좀 의외였던건 나이가 36살이라는거야. 나는 30대 초반이나 20대 후반인줄 알았는데. 피부 깨끗하고 관리잘하니까 그냥 좀 젊어 보이는 것 같았어. 그럼 차이가 띠동갑이 넘는게 좀 놀랍더라. 그래도 중국남자인데 의외로 술 담배 안하고 하는게 보기 좋았어.
그리고 원래 레슬링국가대표 준비하려다가 잘 안되서 북경 공항에서 일한데. 역시 그냥 좀 운동한 몸이 아니더라.
그리고 아저씨가 좀 달라붙은 반바지 입었는데, 원래 그런것 보다는 몸이 좋아서 좀 달라붙는 것 같더라. 좌석에 앉을때 허벅지가 엄청 두꺼운게 마음에 들었어. 근대 나중에 살짝 보니까 바지 앞부분에 좀 튀어나와있는거야, 좀 커진건가 아니면 원래(?) 저런건가 너무 궁금한데,, 어떻게 보여달라고 할 수도 없고. 신체 접촉이나 끈적한 말은 안했는대,, 아저씨가 확실히 섹스어필을 하더라. 그 뭐라해야지,, 겨드랑이를 계속 들어내는데,
남동생 꺼는 좀 더러워보여도 그 아저씨는 안그렇게 느껴졌어. 진짜 남자냄새..... 뭔가 신호는 보내는 것 같더라. 나도 그래서 그냥 가슴 골 좀 보이게 앞으로 몸쏠리게하고 뭐 그랬어 ㅋㅋㅋㅋ
근대 그게 있잖아, 원래 좋다고 느껴도 내색하면 안되고 좀 팅겨야하는거, 나도 솔찍히 그 아저씨 마음에 들어서 같이 자자고 했어도 싫은 내색하먄서 그냥 따라 갔을 것 같은데. 그래도 너무 마음에 드니까 싸보이긴 싫어서 좀 내색했지.
아저씨가 돈낸다길래, 내가 생각해보니까 밥 얻어먹을 이유 없을 것 같다고 같이 반반 내자고 말했어. 아저씨가 웃으면서 그냥 그러라고 하더라.
그렇게 내가 통금있다고 12시 전에 들어가야한다고 하니까. 아저씨 집에서 쉬다가 가자는거야. 좀 너무 갑자기 깜빡이도 안키고 들어와서 좀 놀랐어. 원래 이렇게 중국남자들 직진하는 스타일인건 아는데, 이정도인가하고, 근대 어차피 서로 신호도 다 주고받아서 그냥 아무말 없이 그러고 있으니까 택시태워서 같이 갔어.
집은 중국 일반적인 가정집 스타일인데 건물은 좀 오래되도 안에는 깨끗하고 잘 하고 살더라. 근대 방에 들어가니까 역시 그 아저씨 냄새가 집에 배여있는데,,, 싫지 않았어 ㅋㅋ
그렇게 어찌저찌 하다가 아저씨가 손등에 어깨에 그렇게 키스해주고 목이랑 해주더라, 싫지 않았어. 이 아저씨 진짜 대단한게 애무를 너무 잘해. 정말 정성스럽게 애무만 20분 해주는거야. 허벅지에도 키스해주고 입술로 깨물어주고 가슴이랑 등이랑 해주는데 아직 삽입도 안했는데 너무 달아올아서, 역시 수영장에서 봤듯이 몸이 너무 좋았어, 진짜 야생마같이 잘 빠진 한마리 종마같은 느낌? 몸도 몸인데 살냄새가 너무 좋은거야. 가슴골에 나오는 땀이랑 겨드랑이 냄새랑. 내가, 너무 흥분해서, 원래 전혀 안그러는데, 너무 참을수가 없어서 내가 아저씨 팬티를 벗겼거든, 원래 팬티입은채로 애무하면서 클리에 남자 소중이를 가져다 대면서 자극하는게 너무 좋았어, 젊은 애들처럼 빨리 삽입하고 사정해야지 이게 아니라, 정말 후,,,극락이더라, 어찌하던 팬티를 벗으니까 정말 헉~!! 이정도는 아니어도 상당히 만족스러운 크기였어 ㅋㅋㅋㅋㅋ 정말 마음에 드는건 제모를 했더라고, 한국에서도 남자들이 성기쪽에 제모하는 사람 없는데 중국에서 했을 줄이야.... 털이 없어서 커보인건가 싶기도하지만 어찌도었는 정말 만족할만한 크기와 굵기였어.
아저씨가 콘돔끼고서 몸 잡고 삽입을 하는데, 누워서 보는 각도에서는 좀 너무크고 무서워보여서 좀 뒤로 빼니까 못빠져나가게 몸을 꽉 붙잡고 눌르면서 삽입하는데, 귀두 넣은 것 만으로 살짝 오르가슴 느끼고 클리랑 해서 더 물이차더라. 진짜 지금 생각해도 민망하게 신음크게 내면서 너무 좋아서 다리로 꼬면서 아저씨랑 딱 붙었어,, 근대 삽입햇다고 바로 피스톤하면서 사정하려는게 아니라, 삽입해도 진짜 정성그럽게 몸을 핧아주면서 이쁘다고 말해주고,,, 정성그럽게 애무해주는게 너무 좋았어,. 근대 내가 아저씨 냄새 맡는거 좋아하는거 알았는지, 자세 바꿔서 내가 위로 올라게 앉고 아저씨가, 누워서 겨드랑이 보이게 머리에 뒷짐지니까 내가 그때부터 너무 흥분해서, 미친들이 아저씨 겨드랑이 냄새를 탐(?)했거든. 나도 모르게 소중이에 조임에 힘이 빡 드러가더라.
뭔가 그때부터 아저씨 분위기가 달라지더라, 그때까지는 마치 한마리 병아리 돌보듯이 해줬다면 갑자기 엉덩이를 살짝 때리기 시작하더라,, 내가 좀 놀랐는데, 기분 나쁘지 않았어,,, 살짝 때린게 내 반응이 안나쁘니까 점점 더 강하게 들어오더라, 섹시하고 단단한 몸에 남자가 힘으로 짖누르면서 마치 짐승처럼 하는게 처음에는 당혹스러웠는데 점점 나도 흥분했어.
그리고 내가 사실 남자 소중이 애무하는 걸 안좋아해,,, 냄새도 이상하고 좀 비위생적인것 같아서 싫어,., 근대 그 아저씨 냄새가 너무 좋고 털도 없으니까 살면서 처음으로 먼저 핧아보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거야. 사타구니 냄새가 너무 좋아서 그냥 냄새만 맡으려고 했는데 나도 모르게 알이랑 해서 핡고있더라고, 원래 애무 받는게 기분 좋은줄알았는데 하는 것도 이렇게 좋은 줄은 몰랐어.
그리고 내가 무릅꿇고 앉고 아저씨가 서서 내가 애무하는 거 받으면서 아저씨가 위에서 능글맞게 내려다 보는게 너무 얄미운거야 ㅋㅋㅋ 그리고 내가 중국말도 완전 잘하지지는 못하니까 뭐라뭐라고 말하는데, 좀 욕같은데 알수가 없으니까 너무 얄미웠어. 대충 들리는게, 맛있다. 어릴수록 좋다.
처음에는 그냥 서서 받기만하다가 나중에는 머리 채잡고 눌르는데 이것도 좀 아프고, 그리고 애무하고있는데 고개를 내리길레 키스하는줄 알았더니 알고보니까 침을 받아먹으라면서 하라는거야. 이건 싫다고 그러니까 미안하다고 그러고, 내가 살짝 뾰르퉁 하니까 뒤로 엎드리라고 하면서 사입해주더라, 남자한테 엉덩이랑 보여주면서 하는게 너무 부끄러운데,,, 아저씨가 뒤로 해주는 자세해주니까 신세계였어. 원래 짐승도라니고 어떻게 그런 자세를 하지 생각했는데, 내가 엎드리고 아저씨가 그 투명의자 자세로 쪼그려서 내 뒤쪽으로 앉으면서 넣으니까 진짜 신음을 참을수가 없더라.
그렇게 한번 사정하고, 그렇게 아저씨가 정액 먹는거 좋아하냐고 하길래, 싫다고 말하고 삐진척하니까,,, 또 능글맞게 웆으면서 키스해주고 또 살짝 때리면서,, "니가 이렇게 하는 걸 좋아하는 구나" 이러는 거야 ㅋㅋㅋ
처음에 이렇게 하다가 나중에 점점 할수록 나도 아저씨 스타일에 흥분되서, 침 먹는것도 해보고, 이런저런 플레이 하는걸 즐기게 됬어..
이건 시작이고 이 아저씨랑 섹파겸 북경 친구 ㅋㅋㅋ 하면서 여러가지 시도 해봤는데 또 반응좋으면 올려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