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 김치녀 관광한 썰 2
다음날 우리는 3차술을 마시고
친구2명과 함께 4차로 노래주점으로 갔는데
아줌마가 들어가자마자 "불러줘? " 이지랄 ㅎㅎ
친구놈은 이럴거면 그냥 ㅂ ㅅ ㅈ 가자 하는데
내가 후임놈이 여기 좋다더라 우겨서 왔거든.
여러군데 가봤지만 바로 웃으면서 저지랄하는건 오랜만이라.
불러주세요 쎄끈빠끈 애들로
아니면 무조건 내보냅니다! 으름으름하면서.
근데 대박은 ㅎㅎ 후임동생이 볼일있어 휴무날인데 이년도 집에있기 그랬는지
도우미 불렀는데 온게 그 김치년임.
나랑 눈마주치자 난 모른척해줬고 그년도 모른척하더라고 프로페셔널한년.
술이 좀 떡이 되게 마셨어.
한참을 먹다보니 그 김치년이 내옆에 있는거지.
나도 에라 모르겄다 어차피 후임놈 여친도 아니고 엔조이인데 나도 놀자 돈냈으니
하면서 존나게 조물딱 거리고 놀았지 ~
이년도 술이 좀 됬는지 거부하지 않고 눈약간풀려서 놀더라고~
3노 도 가봤었지만, 난 여긴 그런거 아닌줄 알았는데
술을 어느정도 떡이 되니까 이년이 귓속말로 " 10만원 " 이지랄.
내가 또 알지 개하수도 아니고 이년아! 하며 귓속말로 " 그냥 줘 " ㅋㅋㅋ
근데 이년이 안된다면서 개정색하더라 취한거 아니야 이 씨팔.
아라따 내가 니년 오늘 존나 따 묵는다 생각하고 조물딱 거리니까 이년이
"옆에 빈방가서 하까?" 바로 콜 옆방으로가서 들어가자마자 옷 다 벗겨버리고
그대로 테이블에 엎드리게 한다음에 퍽퍽한 ㅂㅈ에 그대로 박아버렸다.
내가볼때 이년 술꼴아서 기억못할꺼 같은데 이미 눈을 쳐 감고 반잠들어 있떠라고
이때다 싶어서 내가 폰 손전등 비추면서 ㅎㅈ 위치를 포착하고
물 살짝 묻힌다음에 ㅎㅈ에 바로 찔러버렸다. 아악! 하더니 그대로 다시 엎드리길래
진짜 쫀득한 쪼임에 한 10분넘게 피스톤질 했지.
그렇게 ㅎㅈ 뚫어 버리고 10만원은 줄 생각으로 한판 더 했지
아깝자나 이딴년 먹는데 10만원을 주고 ㅎㅎ
그날 2판 땡기고나서 옷도 혼자 못입어서 대충입혀주고 나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