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딩들한테 능욕당한썰
12시넘어서 밖에 산책하고 있었음 근데 내일 휴일이다보니깐 여고딩들 5명정도 정자에 모여 있는거야 다들 좀 노는애들 같았고 교복도 줄여입고 이쁘드라구 아무튼 급꼴려서
그래서 정자근처에 숨어서 좇꺼내고 만지고 있었거든
근데 띠링 소리가 나는거야 보니깐 그중한명이 동영상 찍고 있더라구 그래서 좇됐다 싶어서 갈려는데
여고딩중에 제일 대장 같은애가 나를 부르더라구 키가 한 168정도에 긴생머리에 마른애였음 이때 바로 튈지 어쩌지 고민 하다가 가니깐 동영상 다 찍었다고 경찰에 신고할거래
그말듣고 무릎꿇고 한번만 봐주면 안되냐고 존나 빌었음
그러니깐 몇살이냐고 묻더라구 근데 내가 키도 165밖에 안되고 얼굴도 동안이라서 고1이라고 하니깐 믿더라 아무튼 어디학굔지 물어보길레 대충 인근학교 둘러대고 그랬음 아무튼 처음에 나 부른 키큰애랑 그다음 큰애랑 존나 갈구더라구 니이제 좇됐다느니 신고할거라고 좇만한거 달고 뭐하냐고 존나 갈구더라
존나 욕들으면서 무릎꿇고 계속 비니깐 경찰에 신고는 안할테니깐 아까하던거 마저 해보레 그래서 내가 어떤거요?? 이렇게 물으니깐 딸딸이 씨발놈아 이러드라구 그래서 팬티랑 바지 내리고 좇을 꺼냈어 뭔가 아까는 좇됐다는 생각에 고추가 쪼그라 들었었는데 지금은 이쁘장한 여고딩 5명앞에 고추 까고 있다 생각드니깐 씹풀발되더라구 바지 반쯤 걸치고 내렸는데 다벗으라해서 바지랑 팬티 벗었고 바지랑 팬티 얘들이 가져가드라구 말잘들으면 줄거레
자기보다 어린거 같고 키도 작고 만만해보이고 약점도 있으니깐 존나 능욕하드라구 아무튼 고추잡고 흔들고 있었는데
키좀 작고 단발에 귀여운애가 자기쪽으로 와보레 가니깐 얼굴도 귀엽게 생겨가지고 왜 이런짓 했냐고 하면서 볼꼬집더라구 옷도 다벗고 있는데 볼이랑 엉덩이 이런데 만지니깐 꼬추가 완전풀발되서 완전 하늘 바라봄 그거 보더만 고추에다가 땅콩 때리드라 불알말고 기둥에 때려서 존나 아프고 이러진 않고 개꼴리더라 나중에는 지들끼리 내꺼 만져서 누가 빨리싸게 하냐 내기도 하더라구 빨리 싸면 고추때리고 등짝 때리고 하두 쥐어 짜여서3번인가 싸고 고추땡긴다고 더이상 못하겠다고 울먹거리니깐 그러면 다음에 마저 하다고 번호 달라드라고 폰번호 주는거는 좀 그래서 폰없다고 팅기다가 안믿어서 번호 줬음
얘들이 동영상 다가지고 있으니깐 자기들이 부르면 바로 튀어오레 (애들 앞에서 자위하는거랑 비는거 대딸당하는거까지 다찍혔음) 아무튼 바지 돌려받고 옷 다시 입음 옷입고 나니깐 아까 키작고 귀엽게 생긴애랑 처음애 나 부른애가 누나가 너가 귀엽게 생겨서 신고안하고 봐주는거라고 머리쓰다듬고 엉덩이 툭툭치고 쪼물딱 거리더라 거의 두시간 가까이 능욕당하다가 집에 오니깐 힘이 쫙빠진다..
남한테 하는거 보다는 여자한테 당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당하니깐 개꼴리고 존나 좋았다 근데 번호랑 동영상 애들이 가지고 있는거는 존나 찝찝한데 또 불려서 능욕 당할거 생각하니깐 풀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