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학교로 자습실가면 자습실 건물이 있고 본관 이 따로있다 본관이니까 교무실이 당연히 제일 컷음

자습하러갈때마다 공부는 안하고 교무실 상황대충봐가면서 주말에도 일하러오는쌤 들 다 퇴근 할때쯤 보안 상태 확인하면서 뒷창문으로 들어갔었음 들어가서 냉장고에 있는 간식 다쳐먹고ㅋㅋ저금통 돈 뽀리고 딸도 치고 별지랄 다했다ㅋㅋㅋ 가장 재밌었던 딸 썰을 풀어보자면 첫번째로 우리학교 여자 과학선생님.얼굴은 약간 송지효 삘나면서 키는 160 에 항상 다리라인이 드러나는 스키니, 미니스커트의 오ㅍㅣ스룩을 입고 다녔는데 다리와 발목, 종아리가 애매하지않게 유난히 말랐고 교내에서만 신는 슬리퍼에 스타킹 팁토가 은근하게 보이면서 발도 작아버리까 킁카킁카 쓰흡...하...할짝...쓰흡..앗...흥.. .존나 빨고싶었었다 나한테 아무힘도 못쓰고 사정없이 빨리고 박히는 상상 많이 했었다..그리고 무엇보다 슴...와..전체적으로 슬랜더형이었는데 가슴은 꽉찬b였다 남고니까 남자애들끼리 그 년 수업에 능욕 존나 하면서 발기된거 은근히 보여주고 했던 기억도 있었는데ㅋㅋㅋㅋ숙제검사하고 책상사이사이 걸어다닐때 우리는 앉아있으니까 눈높이가 딱 슴분분이었는음 눈앞에서 지나가는거 보면 진쨔 본능적으로 살고싶다는 생각이 확들어서 덮쳐버리고싶더라 진짜 걸을때마다 출렁출렁거리면서 가끔은 캐주얼한 맨투맨도 입고 오셨는데 아무소용 없더라 그 맨투맨속으로 들어가서 씨발 사정없이 혀로 꼭지 쓰다듬어 주고싶었다 교무실 자리에는 쌤의 작지만 실했던 엉덩이가 닿은 방석, 어떤 때는 맨다리에 맨발, 어떤때는 검스, 살스,커스의 팁토가 닿은 부분인 슬리퍼 그리고 상체를 덮은 가디건이 있었었음.. 진짜 방석, 가디건,슬리퍼에서 은은한 향이 미쳤음ㅋㅋ항이 나니까 진짜 하는 느낌이 극대화되더라 가디건으로 얼굴덮으니까 여성상위로 내얼굴 슴에 파묻고 실한 가슴 미친듯이 빨아재끼기도 하고 부럽게 해주기도 하는 상상하고 얇은 허리 돌려주는 상상하면서 딸을 미친듯이 쳤다...하..씨발 섰다ㅋㅋ그 후에도 또 치고 또쳤다...어느날은 그 쌤이 우리반애들한테 삐져서 화 존나 냈는데 개좆같은 감정품고 그 주말에 그 방석에 대고 얇은 몸 움직이지도 못하게 잡아두고 좆대가리 좆나 박는 상상 하면서 방석에도 오지게 쌌었다 당연히 슬리퍼에도 싸고 가디건 슴 부분에도 싸고..으. ..씁...진짜 슬랜더인데 가슴이 그렇게 실한 여자는 그 쌤이 처음이였음..후..썅년 따먹고 싶다...반응보고 경리닮은 두번째 쌤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