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란했던 중3 썰.
안녕 저누님들 내 썰좀 풀어줄게
때는 중3때야 난 중2때까지 여자친구를 사귈 생각이 전혀 없었어
심지어 학교도 남중이여서 한창 발정난 숫캐들이 발광하던곳이였지
내가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때 너* 나 라는 소개팅 어플이 한창 유행이였어
그 어플로 난 여자인 친구들을 만들기 시작했고 몇명이랑은 자주 연락하고 지냈어
그러다 중3 올라가서도 나랑 연락하던 여자애가 한명 있는데
걔가 내 친구를 좋아하는데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다며 나한테 고민을 털어놓기 시작했어
나는 그때 뭔가 병신같이 여자애가 친구한테 헌신하는듯한 뉘양스가 풍기니
뭔가 내가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카톡으로 내가 고백했고 걔도 싫지 않았는지 받아주더라고
나중에 알고보니 얘가 이런식으로 남자를 꼬시더라 난 넘어가버렸고
그 여자애가 약간 육덕 이였는데 키는 160 정도에 50키로 나가보였어
가슴은 육덕이라 그런지 C컵이라 하더라고 지가
얘가 소문이 좀 안좋았는데 흔히 걸레라 불리는 그런?
나는 그게 별로 문제될건 없다고 생각했어
소소하게 잘 만나다가 나보고 뭐 좋아하냐고 묻길래 그때 한창 쿠키에 맛들려서 쿠키라고 답했어
그러던 다음날 걔가 날 위해 집에 쿠키믹스를 사놨다고 주말에 자기네 집으로 초대하더라고
난 아무생각 없이 토요일에 걔네집에 갔지 버스타고 갈땐 쿠키먹을 생각에 들떴는데
아파트 엘레베이터 앞에서니까 이상한생각이 들더라 흔히 망가와 야동에서 보던 레파토리 같은거야
얘가 소문도 그렇고 설마.. 그러겠어 하고 별 생각 안 했지
걔네집에 도착하니 아무도 없더라고 내가 기대한 쿠키도 없었어
그저 쿠키믹스만 주방에 덩그러니 놓여있었지
일단 점심때라 배도고프고 해서 걔가 라면 끓여준거 먹고 칫솔 하나 주길래 양치하고
난 거실에 펴져있던 이불에 누워있고 얘가 주방에서 슬금슬금오더니 내 옆에 자연스럽게 눕더라
그래서 팔배게 해주고 TV 보는데 얘가 뒤돌아서 날 뻔히 쳐다보는거야 나도 빤히 쳐다봤고
그러다 걔가 먼저 나한테 키스를 하더라 처음이라 어찌해야할지 몰라서 머뭇거리다
버디버디에서의 선행학습의 결과인지 나도 걔 입술을 탐했어
첫뽀뽀를 건너뛰어 키스를 하니까 뭔가 야릇했어 얘가 키스에서 만족하지 못했는지
혀까지 들이밀었고 난 그때 얘랑 오늘 섹스까지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걔가 내 위에 올라탔고 그리고는 내 귀에 딥키스를 하더라 진짜 이때 귀도 성감대라는걸 깨닳았어
혀가 움직이는 소리와 거친 숨소리가 진짜 내 정신줄을 놓게끔 만들더라
내 똘똘이는 오늘이 날인걸 알았는지 일찍이 마중을 나왔더라고
내 똘똘이를 걔 음부에 열심히 비볐어 걔도 묘하게 계속 신음했고 그러다 내가 옷을 하나하나 벗겼어
-------- 나가야 돼서 여기까지만 필력이 그지라 어찌 엑기스만 쓸지 모르겠다 이따 와서 마저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