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감동실화 이야기


홈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내 인생 감동실화 이야기

익명_NjQuMzIu 0 1679 0
출처ㅇ

1년전 일이다 시발련들아

 

같은 학과 학번 중에 아는 누나가 한명 있었어 근데 소문이 존나 안좋아 미친년이고 말하는게 수위도 높고 제일 중요한건

 

페미같은년 이였음 어디서 주워들어온거 이야기하곤 그거 아니라고 꾸짖으면 안하긴하는데 내 볼땐 대가리가 멍청한듯 ㅇㅇ

 

근데 이년이 제일 중요한건 이뻐 이쁜데 상상을 깨는 행동과 언행들이 줮나 많았어 

 

쉽게 생각하면 그냥 개념이없고 지가 짱인줄 알아 병신같은년이 지가 이세상 주인공인거 마냥 병걸린년 같았음

 

무튼 이년이 나한테 전화와서 '야 술먹을래?' 라고 술먹을래 시전함

 

난 좆까고 '나 게임 중 임 ㅂ' 하고 줜나 시크하게 끊었는데 전화 존나울려

 

개새끼가 롤 한타하는데 전화 받을수 있는사람 여기나와봐 없을껄 시발 존나 좆같네 아직도 생각해도

 

전화를 길게 뚜루루 하면 몰라 미친년이 전화를 3초 뚜루루 하고 3초간으로 반복해서 걸어

 

싸이코가 맞는것같아 

 

그렇고 게임 끝나고 전화 걸었는데 전화를 안받더라

 

근데 이 씨발련이 갑자기 비번 치고 우리집 들어오는거 

 

빨래 안걷어서 팬티랑 옷 존나 널려있는데 당황해서 왜 쳐들어오냐고 밖에서 기다리라고 함

 

일처리를 하고 방청소 1분만에 다 하고 들여보내는데 이새끼 그 전부터 술빨고 있었다고 말함

 

누구랑 마셨냐 하니깐 아는 여자애들끼리 마시다가 애들 다 꽐라되서 나혼자 나왔다고 그럼

 

씨발 ㅋㅋ 미친년이 꽐라된년들은 어쩌고 우리집 와서 술먹자 하길래 존나 좆같았다 냄새 존나나고 

 

브라자 살짝 튀어나와서 제대로 꽐라 되기 직전이더라 

 

'미친년아 좀 우리집 좀 오지마' 하고 미친년 시전 하니깐

 

'닥쳐 한남충새끼야 ㅋㅋ 나 근데 몸을 못가누겠어' 라고 한남충 시전하대

 

씨발 내가 제일 싫어하는말 골라서 쳐함 병신같은년이 페미는 안하면서 여.시 같은거 존나해서 저런 말 배웠다는데

 

개병신같음

 

본론으로 들어가서 나도 술땡겨서 쳐 마시기로 함

 

쇠주 한잔 두잔 넘길때마다 점점 미친년이 정상이 안되어가 말을 함부로 하고 좆같게 치마 쳐 입고 

 

애미가 치마입으면 조신하게 행동하지 못할까라고 안배웠나봄 

 

그리고 보이면 좀 좋은데 씨발 ㅋㅋ 제일 빡쳤던게 다리를 쫙 벌렸는데 내가 안보이는쪽으로 벌리더라

 

고수였어 씨발련 맨날 저러니깐 클럽가서 100프로 원나잇 성공하지 미친년 하면서 안주를 곱씹는데

 

이년이 미쳐서 나한테 그러는거야 '야 ㅋㅋ 다리 안에 보고싶냐? 왜 자꾸 쳐다봐'

 

오 시발 보고있었긴했는데 그걸 어떻게 낌새를 차리고 이야기한지 그때 좀 놀램 ㅋㅋ

 

개년이 뒤통수에 눈달렸나 하고 바로 대꾸안하고 머리 존나 쓱삭 비벼봤지

 

'아 ㅆㅂ 뭐해 개새끼야'

 

' 와 ㅋㅋ 니는 뒷통수에 눈까리 있냐 어캐 알았누~'

 

이새기 그러더니 존나 쳐웃다가 지가 재밌는 썰 풀겠데

 

지가 클럽가서 원나잇 조지려고 갔는데 잘생겨서 꼬셔서 모텔까지 갔는데 시발 넣자마자 아무 감흥이 없다는거야

 

그냥 시발 지혼자서 킁차킁차 하는데 느낌 좆도 안나서 역시 서양남자나 흑인 만나야된다면서 병신논리 펼치더라 ㅋㅋ

 

그래서 '너가 시발ㅋㅋ 탐폰 매일같이 쳐 쓰니깐 질 구멍이 넓어지는거 아니야 대가리 없는새끼야' 라고 스트레이트로 내려 꽂음

 

동공지진 존나 일어나더니 아 시발 술먹어서 주체를 못했네 ㅅㅂ 하고 좆됐다 싶었는데

 

갑자기 존나 쒸익 거리더니 '시발 니는 꼬추 크냐 개새끼야' 라며 꼬추 드립

 

'근데 내가 시발 목욕탕가면 그때만큼은 내가 왕이긴했어 개년아' 라고 목욕탕 왕 드립 시전

 

이새끼 바로 존나 쳐웃더니 확인해보자면서 지랄함 ㅋㅋ

 

좆까라고 내가 니한테 왜 보여줘야하는데 드러운새갸 

 

'말 좆같게 하네 ㅅㅂ 한남새끼들 이래서 문제야' 한남드립 시전

 

'한남꼬추가 보고싶은 박페미씨 ^^ 여태 원나잇하면서 수많은 한남한테 박혔으면서 뭐래노~' 걸레드립 시전

 

'씨발련아 그럼 난 어디서 성욕을 풀어 좆같네 술이나 먹자' 

 

갑자기 소주 한병을 존나 꿀꺽 꿀꺽 쳐마심 내가 존나 말려서 반정도 마셨는데 극도로 취한 상태까지 감

 

그것보다 제일 중요한건 이새끼 토할까봐 문제였는데 갑자기 신호오더니 화장실로 뛰어가더라

 

우에에엙ㄺㄺ 하는소리와 함께 '등 두들겨줘' 지랄

 

좆까고 나혼자 술먹는데 아무런 소리가 안나길래 가보니깐 거의 뭐 떡이 됐더라 자고있더라고

 

'야 일어나 뭐해 변기가 니 베전 일이다 시발련들아

 

같은 학과 학번 중에 아는 누나가 한명 있었어 근데 소문이 존나 안좋아 미친년이고 말하는게 수위도 높고 제일 중요한건

 

페미같은년 이였음 어디서 주워들어온거 이야기하곤 그거 아니라고 꾸짖으면 안하긴하는데 내 볼땐 대가리가 멍청한듯 ㅇㅇ

 

근데 이년이 제일 중요한건 이뻐 이쁜데 상상을 깨는 행동과 언행들이 줮나 많았어 

 

쉽게 생각하면 그냥 개념이없고 지가 짱인줄 알아 병신같은년이 지가 이세상 주인공인거 마냥 병걸린년 같았음

 

무튼 이년이 나한테 전화와서 '야 술먹을래?' 라고 술먹을래 시전함

 

난 좆까고 '나 게임 중 임 ㅂ' 하고 줜나 시크하게 끊었는데 전화 존나울려

 

개새끼가 롤 한타하는데 전화 받을수 있는사람 여기나와봐 없을껄 시발 존나 좆같네 아직도 생각해도

 

전화를 길게 뚜루루 하면 몰라 미친년이 전화를 3초 뚜루루 하고 3초간으로 반복해서 걸어

 

싸이코가 맞는것같아 

 

그렇고 게임 끝나고 전화 걸었는데 전화를 안받더라

 

근데 이 씨발련이 갑자기 비번 치고 우리집 들어오는거 

 

빨래 안걷어서 팬티랑 옷 존나 널려있는데 당황해서 왜 쳐들어오냐고 밖에서 기다리라고 함

 

일처리를 하고 방청소 1분만에 다 하고 들여보내는데 이새끼 그 전부터 술빨고 있었다고 말함

 

누구랑 마셨냐 하니깐 아는 여자애들끼리 마시다가 애들 다 꽐라되서 나혼자 나왔다고 그럼

 

씨발 ㅋㅋ 미친년이 꽐라된년들은 어쩌고 우리집 와서 술먹자 하길래 존나 좆같았다 냄새 존나나고 

 

브라자 살짝 튀어나와서 제대로 꽐라 되기 직전이더라 

 

'미친년아 좀 우리집 좀 오지마' 하고 미친년 시전 하니깐

 

'닥쳐 한남충새끼야 ㅋㅋ 나 근데 몸을 못가누겠어' 라고 한남충 시전하대

 

씨발 내가 제일 싫어하는말 골라서 쳐함 병신같은년이 페미는 안하면서 여.시 같은거 존나해서 저런 말 배웠다는데

 

개병신같음

 

본론으로 들어가서 나도 술땡겨서 쳐 마시기로 함

 

쇠주 한잔 두잔 넘길때마다 점점 미친년이 정상이 안되어가 말을 함부로 하고 좆같게 치마 쳐 입고 

 

애미가 치마입으면 조신하게 행동하지 못할까라고 안배웠나봄 

 

그리고 보이면 좀 좋은데 씨발 ㅋㅋ 제일 빡쳤던게 다리를 쫙 벌렸는데 내가 안보이는쪽으로 벌리더라

 

고수였어 씨발련 맨날 저러니깐 클럽가서 100프로 원나잇 성공하지 미친년 하면서 안주를 곱씹는데

 

이년이 미쳐서 나한테 그러는거야 '야 ㅋㅋ 다리 안에 보고싶냐? 왜 자꾸 쳐다봐'

 

오 시발 보고있었긴했는데 그걸 어떻게 낌새를 차리고 이야기한지 그때 좀 놀램 ㅋㅋ

 

개년이 뒤통수에 눈달렸나 하고 바로 대꾸안하고 머리 존나 쓱삭 비벼봤음

 

'아 ㅆㅂ 뭐해 개새끼야'

 

' 와 ㅋㅋ 니는 뒷통수에 눈까리 있냐 어캐 알았누~'

 

이새기 그러더니 존나 쳐웃다가 지가 재밌는 썰 풀겠데

 

지가 클럽가서 원나잇 조지려고 갔는데 잘생겨서 꼬셔서 모텔까지 갔는데 시발 넣자마자 아무 감흥이 없다는거야

 

그냥 시발 지혼자서 킁차킁차 하는데 느낌 좆도 안나서 역시 서양남자나 흑인 만나야된다면서 병신논리 펼치더라 ㅋㅋ

 

그래서 '너가 시발ㅋㅋ 탐폰 매일같이 쳐 쓰니깐 질 구멍이 넓어지는거 아니야 대가리 없는새끼야' 라고 스트레이트로 내려 꽂음

 

동공지진 존나 일어나더니 아 시발 술먹어서 주체를 못했네 ㅅㅂ 하고 좆됐다 싶었는데

 

갑자기 존나 쒸익 거리더니 '시발 니는 꼬추 크냐 개새끼야' 라며 꼬추 드립

 

'근데 내가 시발 목욕탕가면 그때만큼은 내가 왕이긴했어 개년아' 라고 목욕탕 왕 드립 시전

 

이새끼 바로 존나 쳐웃더니 확인해보자면서 지랄함 ㅋㅋ

 

좆까라고 내가 니한테 왜 보여줘야하는데 드러운새갸 

 

'말 좆같게 하네 ㅅㅂ 한남새끼들 이래서 문제야' 한남드립 시전

 

'한남꼬추가 보고싶은 박페미씨 ^^ 여태 원나잇하면서 수많은 한남한테 박혔으면서 뭐래노~' 걸레드립 시전

 

'씨발련아 그럼 난 어디서 성욕을 풀어 좆같네 술이나 먹자' 

 

갑자기 소주 한병을 존나 꿀꺽 꿀꺽 쳐마심 내가 존나 말려서 반정도 마셨는데 극도로 취한 상태까지 감

 

그것보다 제일 중요한건 이새끼 토할까봐 문제였는데 갑자기 신호오더니 화장실로 뛰어가더라

 

우에에엙ㄺㄺ 하는소리와 함께 '등 두들겨줘' 지랄

 

좆까고 나혼자 술먹는데 아무런 소리가 안나길래 가보니깐 거의 뭐 떡이 됐더라 자고있더라고

 

'야 일어나 뭐해 변기가 니 베개냐' 하면서 등 머리 한대씩 번갈아가며 때림

 

일어나자마자 다시 시발 토하길래 존나 놀랬다

 

결국 다 비우고 나서 다시 방안에 오더니

 

'후 다시 마셔볼까' 씨발 자라 그냥 좀

 

그리고 진짜 다시 쳐 마시더니 존나 잘마심

 

글로 느껴지는 씹 탱커의 느낌이 드는데 이새끼 먹어도 안찌는새끼라 마른편임

 

아무튼 나는 애를 집에 보내고싶은데 갈 생각이 없이 존나 혼자 떠들고 개 즐거워 보이더라

 

'근데 니는 집안가냐?'

 

'자고 갈건데 안되냐?' 지박령 선언

 

ㅅㅂ 나 혼자 자고싶은데 이새끼 갈 생각이 없어서 그만 마시고 나 잔다고 침대로 감

 

근데 존나 주제넘게 토냄새+술냄새+담배냄새 풍기면서 옆에 씨발 앵기는데 진심 내가 토할것같더라

 

'니 씨발 아가리에 진짜 뭔짓했냐 냄새가 청국장에 똥비벼 먹었냐 꺼져' 똥국장 시전

 

지도 존나 궁금해서 손에 하~ 하고 냄새 맡는데 지가 우엑 하고 지랄 ㅋㅋ

 

'아가리 닦고 온다' 하고 그래~ 하고 화장실 보냈는데

 

설마 씨발 양치 내껄로 하는거 아니겠지 했는데 정말 내껄로 하더라

 

'뭐하냐 진심으로 그거 내꺼잖아 ㅆㅂ' 

 

'뭐 어때 충치라도 옮냐 병신아 ㅋㅋ'

 

'옮아 병신새끼야 기초 상식도 모르네 머가리 없는년아' 머가리 시전

 

하고와서 옆에 다시 눕길래 '뭐하냐 밑에서 자 지랄하지말고'

 

'나 침대 아니면 못자 ㅜㅜ' 그럼 씨발 왜 우리집 쳐 오냐고 랄지하니깐

 

존나 삐져가지고 바닥에서 새우처럼 굽혀서 쳐 잘려하더라 근데 난 굴하지 않았어 내 집이니깐 

 

그렇게 존나 퍼질라 잘려고 편한 자세로 잘려는데 

 

난 사실 팬티바람 아니면 잠을 못자는 편이라 이불 속에 몰래 바지 벗고 팬티 바람으로 자기로 결심

 

괜시리 좀 살짝 그래서 옆에 쳐다보니깐 존나 잘자더라 집에 안그래도 남는 담요들 있어서 그걸로 덮어줬거든

 

자상함에 씨발 반하지말고 좀 꺼졌으면 한다 항상 

 

그렇게 피곤해서 존나 꿀잠 자려는데 인기척이 들려 자꾸 

 

존나 뭐지 하고 일어날려니깐 살짝 좀 무섭더라 아까 내가 문을 제대로 안잠갔나 하고 그런생각도 들고

 

좀 은근 겁이 많고 걱정도 많아서 과대망상증을 좀 가지고 있어 걍 줄여말해서 개쫄보 새끼라 그럴게

 

암튼 난 개쫄보새끼임

 

무섭기도 했고 아무튼 존나 자는척하고 개 경직되서 있는데

 

시발 뭔가 이불 안으로 스물스물 뭐가 안에 들어와서 존나 놀래서 발작 일으켰는데

 

뭔가 닿은것같더라 그때 상황으론 내가 지금 가위 눌렸구나 했는데

 

눈 꼭감고 존나 가만히 있었어 그리고 다시 뭐가 기어 들어오더니 갑자기 내 팬티를 내릴려 해대

 

? 뭐지 하고 실눈으로 그년 자고있는지 확인할려니깐 사라짐

 

씨발 설마 해서 바로 일어나서 불키니깐 이년이 이불속에서 내 팬티 벗길려고 하고있었음

 

'뭐하냐'

 

'아니.. 안자고있었어?'

 

'뭐하냐고 씨발련아 장난해?'

 

존나 고개 푹숙이고 아무말도 못하길래 존나 화나서

 

'이런짓하면 다 좋아할줄 알았냐? 사람이 씨발련아 할짓이 있고 안할짓이 있지 이거 범죄야 좆같은련아'

 

존나 욕하다가 갑자기 하는말이

 

'지금 니가 욕하는것도 범죄거든? 수치스러워 니한테 욕먹는게' 갑자기 미투시전 씨발련이

 

'? 지금 내가 고소때리고 신고하는거 대신해서 욕으로 해주는데 성추행 성폭행이랑 언어폭력이랑 비벼질것같냐? 등신련아'

 

'그리고 씨발련아 적당히 좀 해 맨날 한남 소추 이지랄하면서 행실보면 씹걸레같은데 니 이미지 병신이여도 같이 어울려주니깐 아직도 감 못찾았냐?'

 

이런식으로 존나 몰아가고 개 욕박으니깐

 

'흐흑ㅎ..흐륽그 끄흐으응.. ' 

 

마치 씨발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입니다 하는것처럼 존나 크게 쳐울기 시작

 

개 좆같은련 당장 쳐 나가라고 오늘 있었던건 없던일로 할테니깐 쳐 나가라고 

 

그리고 울면서 밖으로 나가고 주변사람들이 말하길 우리집 문앞에서 계속 울고있었다 그럼

 

왜냐면 씨발 주민신고 들어와서 경찰오고 그랬는데 결국 있었던일 진술 안하고 주민분들한테 죄송하다 하고 걔도 죄송하다 하고 잘끝냄

 

그리고 학교다니면서 그년볼때마다 존나 좆같고 짜증나서 눈 마주쳐도 인사 절대 안하고 모르는사람 취급하고 그렇게 살아옴

 

그리고 학과 내에서 내가 그년 존나 싫어하게된게 내가 일방적으로 욕해서 틀어졌다는식으로 소문이 돌기시작

 

이 씨발련이 일부러 지 피해자인척 하고 머리써서 지한테 말걸도록 유인하는 작전을 세운거지

 

보지련이 자지나 세울것이지 작전세워서 뭐하누~ 당연히 바로 남자애들 사이에서 이새끼 있었던 썰 다 불음 ㅋㅋ

 

그리고 바로 며칠 뒤 갑자기 내 자취방 찾아와서 다짜고자 집으로 들어옴

 

'뭐하자는데 안말한다며 개새끼야'

 

' 개새끼는 니고 ㅋㅋ 피해자인척 하면서 애들한테 슬쩍슬쩍 말하고 다니고 내 이미지 망치니깐 좋냐? 적당히 할 줄 알아야지'

 

'내가 말했다는 증거있어? 애들이 소문을 만들어 낸거 일 수도있잖아 왜 나라고 생각하는데 개새끼야 좋냐? 한 사람 인생 망쳐서?'

 

'뭐라는거야 니 말고 누가 이야기하는데 그럼 씨발련아 니가 애들 입단속 하게 해야지 왜 나한테 지랄인데 난 시간줬어 입막을 시간 한달정도 줬다고 근데 니 내가 말하기전에 애들끼리 있어도 나 지나칠때마다 시발 일부러 쳐웃고 다니고 뒷담깐거 모를줄 아냐 등신련아'

 

'증거있어? 그랬다는 증거있냐고 왜 지랄인데 씨발 한남충새끼야'

 

'또 좆같은 한남충 이지랄하네 닥치고 이미 나는 카톡으로 여러 사람들한테 이야기들었고 소문 그대로 믿는건 내 성격상 안믿는데 여기 정확하게 니가 카톡한 내용 여사친이 보내주면서 무슨일 있던거냐고 카톡 왔더라 ^^' 하면서 폰 보여주고 다시 고개 푹 숙이더니 쳐울기 시작

 

'내가 어떻게 하면 좋겠는데 그럼 흐으을...흐유ㅠ' 하면서 즙 존나 짜더라 착즙기도 아니고 씨발 안나오는 눈물 그렇게 짜내니깐 눈가에 주름 존나 생기겠더라 자라같은년

 

그래서 걍 조용히 학교생활하고 지랄좀 하지말고 꺼져라 아는척도 하지말고 하고 내 눈앞에보이면 걍 눈깔고 지나갔으면 좋겠다

 

알았다 하고 또 다시 존나 울기시작 근데 이번엔 진짜 쳐우는것 같았음 그래도 내가 마음이 여려서 나로인해서 울면 마음약해지거든

그래서 마음 더 굳게 먹고 나가라고 하고 내보낼려는데 본인이 할말이 많다고 꼭 들어달라는거

 

'내가 진짜 여태 관계를 맺고 남자친구를 사귀면서 만족해본적이 없다 그래서....'

 

듣기도 전에 또 씹걸레 소리 쳐하니깐 듣기싫어서 귀마개 끼고 안들었더니 다시 또 쳐울기시작

 

'너는 눈물이 뭐이리 많냐 하.. 짜증나네 적당히 해라' 하고 마음 다시 굳게 잡는데

 

'ㅁ..물이..흐으읅..킁..흐그윽 무..무리..물이 많아 내가 킁..! 흐를ㄺ...흐..' 라며 존나 병신같이 말하길래

 

'머? 물이 많다고?'

 

'아니이.. 으으으응 흐으응....ㅠㅠㅠㅠ' 하면서 아양떠니깐 어머 이 씨발련봐라 지랄을 다하네

 

'그래 너 물많다 미친년아 좀 나가 그니깐 이제 보기싫으니깐'

 

'안ㅇ아니 눈물이 많다고 원래 내가 미친놈아 거기서 그런이야기 왜나와 흐긓규ㅠㅠㅠ'

 

대충 이런이야기 계속 하다가 결국 나감 

 

다음날 다시 와서 할말있다고 카페로 나오라 그럼

 

전화로 바로 걸어서 '내가 니랑 카페같이 있으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냐겠냐고 올꺼면 자취방 와라'

 

하고 전화 끊고 존나 놀고 집들어감

 

그러고 밤이되도록 안오길래 걍 안오나보다 하고 잘려고 눕는데

 

이년이 밤늦게 쳐와서 초인종 누름 무튼 할말 나도 많고 걔도 아직있으니깐 마치 몰래 암거래 하는거마냥 만난듯

 

술냄새 찐하게 나서 씨발 다시 내보낼려는데 힘으로 밀고 붙히더라

 

근데 난 시발 대한민국 육군 병장 수료하고 온 사람이라 마른안주같은 년한텐 질수가없었음

 

결국 쫒겨나고 전화로 이야기 하자고 카톡 보냄

 

근데 이새끼 미쳐가지고 또 복도에서 쳐 울고 소리지르겠다고 협박하길래 갈때까지 가고 잃을게 없는사람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법이니깐 걍 다시 집으로 데리고옴

 

그래서 결국 할말이 뭐냐 하고 컴퓨터 책상에 앉으라 하고 이야기 들어봄

 

'사실 니가 그 날 우리 클럽이야기 하고 이런 저런 섹드립치면서 재밌었자나..'

 

오자마자 씹소리하길래 기분 존나 다시 다운되서 표정 썩창되서 무시할려는데

 

'솔직히 대놓고 말하자면 니가 거기 크다 그러니깐 나 여태 만족해본적이 없어' 라면서 갑자기 걸레 도장 제대로 찍힘 나한테

 

존나 웃겨서 어이가없고 완전 생각보다 더 씹창난 년이네 하고 그냥 포기하고 더 이야기 들어보자함

 

내가 진지하게 좀 들어주는거 같으니깐 목소리에 감정을 섞여서 말하더라 존나 진짜 내가 막 필요한듯이 말을함

 

그래서 그냥 말 자르고 결론이 뭐냐고 말했고 그년이 대답하길 

 

'너랑 한번만 해보고싶어..' 기어가는 목소리로 존나 대답함

 

나는 진짜 안들려서 뭐라고? 하고 계속 묻는데 존나 막 자ㅅㅏㄹ하고싶다는 등 말을 그렇게 하니깐 시발 또 걱정되서 

 

내가 가까이가서 뭐라고? 귀 대니깐 귀에다가 정확하게

 

'너랑 섹스 해보고싶다고 .. 나도 내가 왜그러는지 모르겠고 저번에 이불 속에서 봤는데 잊혀지질 않는다고 씨발...'

 

뭔 갑자기 야설에서 나올법한 씹덕후 같은 발상을 같이 말하니 머리가 띵하더니

 

'그래 뭔말인진 알겠는데 그냥 어플에서 씹대물남 찾아서 섹스를 해 왜 내 몸까지 더러워져야함?'

 

'그리고 니 주제도 알면서 왜 나를 할려고 하고 지금 니가 하는말 조차 생추행이자 성폭행이야 잘 생각해서 말해 좀 등신련아'

 

'머릿속에 내 생식기 생각밖에 안하고 뭐하냐 대체 저번에 성적도 바닥쳤다고 지랄해놓고 나중에 가선 니 혼자서 내 생식기 생각하느라 공부에 전념하지 못했다 라고 말하겠다 씨발 미친년아 드러우니깐 걍 나가 좆같다'

 

그 외에도 존나 극딜 씨게박고 뼈만 골라서 부수고 멘탈 부수니깐 존나 또 쳐울기 시작

 

누가보면 씨발 202호에는 여자 우는소리밖에 안들린다고 페북에 뜨겠다 좆같은련아 나가 그냥 

 

'제발 한번만.. 내가 하라는거 다 할게.. 나 사실 걸레같은 년 맞고 섹스에 환장해서 일생생활도 잘 못하겠어 도와줘....'

 

라면서 존나 질질짜고 무릎꿇고 내 다리잡고 갑자기 하소연 시작

 

'저기요 적당히 하세요 하지말라면 그만하고 경찰불러 진짜?'

 

'으흘..흐륵흐윽 ㅠㅠ 내가 진짜 잘할게 제발...부탁이야ㅐ'

 

하.. 존나 한숨밖에 안나옴 정이란 정은 다떨어졌고 나는 섹스를 해도 씹걸레같은년 이랑은 하기싫었고 내 몸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아무튼 존나 싫었어

 

그렇게 진정시키고 니 마음 잘알겠다고 근데 그냥 어플 같은데에서 쳐가서 하면되는거 아니냐 왜 하필나냐? 존나 진지하게 물어봄

 

긴 이야기라서 축약해서 말하면 어플에서 만나면 이제 거의 위험성도 크고 거리도 멀고 큰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다 진짜로 

 

만나본 사람이 여러있었는데 내 성격상 긴장도 많이하고 해서 뭐 여러가지 이유 통틀어서 보면 걍 무섭고 위험성이 높아서 그렇다 말함

 

그럼 나는 안위험하냐고 하니깐 '넌.. 그래도 몇년 같이 다니고 취향도 잘맞고 너한테 감정있었는데 너가 나 이성으로 안보니깐 짜증이 났었다'

 

사실 근데 맞긴함 이년이 나 좋아했었음 좀 길게 학기초부터 2학년까지 좋아했다가 그 뒤로 남친생기고 이제 마음 떠난것같아서 마음이 놓였음

 

이유는 건너 들었지만 그냥 이상형에 가까웠다 그게 끝이였는데 더 있었나봄 

 

(아무튼 그년이 내 이야기 하면서 이래서 나한테 반했다는 식인 내용)

 

별 이야기 하다보니깐 말 심하게 한것도 있고 그래서 마음 잘 알겠고 사실 전여친도 바람으로 헤어져서 멘탈 깨졌을때 이년이 많이 다독여줌

 

그때 좀 그년 젖에 기댔는데 뽕 가득찬게 느껴져서 성욕 푹 떨어진거 생각나네 ㅋㅋ

 

무튼 좋은 분위기가 다시 만들어지고 냉장고에서 딱 소주 한병만 마시기로 하고 안주 좀 만들고 책상피고 술 깔준비 했음

 

그 뒤로 이제 야해지니깐 다음에 쓴다

 

씨발련들아 생각있으면 댓글 많이 써줘라 그래야 썰푸는맛 좀 있잖냐 그치? 부탁한다잉

 


0 Comments

제목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비아그라
섹스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