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변태가 있을까? 나의 비밀이야기2 (극혐주의, 아줌마매니아+스캇)
1편 참조 ->http://www.mhc.kr/ssul/8139655
며칠전 변태스토리로 글을 쓴 글쓴이 입니다. 오늘 와보니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힘을 주는 댓글도 있었고 역겹다 더럽다라며 제게 욕을 하는 댓글도 있었습니다. 욕을 들으면 솔직히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 욕하는 댓글도 이해는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이라면 40대 아줌마의 대변을 그것도 닦다 버린 똥휴지에서 자지에 비벼가며 자위를 한다면 미친놈이라는 생각을 하겠죠. 하지만 개인의 취향입니다. 그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기 싫어하며 대학졸업 후 취업이후 경제활동을 시작하고 나선뒤부터는 개인거래를 통해 삐뚤어진 성욕을 채울 뿐 여자화장실을 들어가거나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거나 하는 범법행위는 일절 하지 않음을 알려드리는 바 입니다. 혹시라도 제 글이 재미있거나 같은 취향이신 분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다면 힘을 주시기 바랍니다. 분명 그분들이 존재하리라 믿고 더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만약 취향에 맞지 않거나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욕을하셔도 좋지만 그보다는 깔끔하게 뒤로가기를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본격적으로 글을 써나가기 위해 가입을 했는데 제 SULL은 거짓 하나 안보태는 100%실화 입니다. 인증 가능한 부분은 인증하고 싶지만 시간이 오래된 저번썰 같은 인증하기가 어렵네요. 예를 들어 페티쉬용품 거래한 SULL이나 여관바리 아줌마와의 관계(녹음) 등은 어느정도 인증이 가능하지만 상가 아줌마의 똥닦은 휴지나 일진침 먹은 SULL 같은 경우는 당시 10년 15년도 더 지난 일이며 제 기억에 의존해 그때 당시를 회상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저는 지금도 그 아줌마의 똥휴지를 버린게 아직도 한이 됩니다. 실제로 제가 원하는 40~50대 여성의 똥묻은 휴지는 중년매니아인 저에게는 그 어떤것보다 획득하기 어렵습니다. 당시 그 아줌마의 똥은 정말이지 싼지 얼마 안된 따끈한 똥덩어리였으며 바로앞에서 대변을 보고 나온 직후의 그녀의 추접하지만 뭔지 모를 고혹적인모습으로서 사춘기 소년의 아랫도리를 몇주동안 불끈거리게 했던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휴지였습니다. 그녀의 똥휴지를 휴지통에서 발견했던 그 순간은 그 어떤순간보다도 떨리고 행복한 순간으로 기억됩니다.
지금도 사실 중고페티쉬 물품을 찾아보곤 하지만 중년여성이 파는 물품은 단 한번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만큼 저에게 접근하기 어려운 그 이상의 가치가 있던 휴지였습니다. (혹시라도 이글을 읽고 계신 분들중 해당하는 40대 이상의 여성이 있으시다면 그리고 생각이 있으시다면 댓글이나 쪽지 부탁드립니다. 절대 실거래나 그 외 다른 행위의 요구는 하지 않습니다. 얼굴 인증하실 필요 없으며 본인이 중년여성이라는 것만 확실하게 확인시켜주면 됩니다. 실제로 저와 거래를 하는 30대 부산 여성은 제가 군전역이후 현재까지 약 9년간 거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
p.s 예전에 대한민국을 한창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소라x이라는 사이트가 있었습니다. 당시 연X라는 닉네임의 50대 여성분이 본인의 대변이나 용변하는 모습의 영상을 판매하던 사실이 있었습니다. 매니아인 저에게는 오아시스 같은 분이었지만 나중에야 알아서 굉장히 안타까웠죠. 하지만 그 분은 음란물배포 등 불법수익을 창출로 구속을 당하였고 현재는 행방이 묘연하다고 합니다.ㅠ)
잡설은 집어치우고 오늘은 간단한 썰 하나를 풀어보겠습니다.
두번째 SULL - 창녀같은 50대 아줌마의 가래침
나에게 아줌마는 특별한 존재였다. 특히 아줌마들이 누군가의 아내이며 어머니인 사실이 나로 하여금 더욱더 그녀들을 갈구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당시 성욕이 끓던 고등학교 2학년 시절이었다. 지나가던 여자라면 특히 그것이 농익은 중년의 여인이라면 누구든지 나의 레이더망에 포착되었다.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중년 아줌마들에 대한 나의 성욕이 어느정도였는지 알려주겠다.
이 이야기는 초등학교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내가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시절, 당시 학교주변에는 자주보이는 지저분한 여자아이가 있었다. 아마 정신지체장애를 가진 아이였던 기억이있는데 그 아이는 지나가는 모든 아이들로 부터 놀림을 받던 우리학교의 하급생 학생이었다. 그녀의 남동생도 자폐가 있는지 남매가 모두 제정신인 아닌듯한 모습으로 학교 주변을 배회하는 모습이 자주 보였다.
당시 6학년이었던 나는 또래 친구들과 함께 하교길에 그들의 모습이 보이면 남들과 마찬가지로 그들을 놀리고 도망치던게 일상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굉장히 철없는 행동이었지만 당시에는 그것이 재미있었고 소소한 일상의 한 부분이었다. 그 남매는 딱봐도 관리받지 못한 지저분한 모습이었으며 그들 주변에는 40대인지 30대 후반인지 너무 뚱뚱해 나이를 가늠할 수없는, 그냥 말그대로의 투박한 뚱녀 아줌마, 지금보면 굉장히 못생기고 뚱뚱한 그 남매의 어머니가 있었다. 딱 봐도 비만이면서 아이들에게 무신경한듯한 모습을 보면 그 아줌마또한 그렇게 유전적인 자폐성 장애를 가졋던것 같기도 하다. 옷차림은 더러웠고 축늘어진 가슴과 뱃살은 당시 나로 하여금 '역겨운 돼지'같다는 인상을 남겼다.
짓궂은 나와 친구들은 그 남매를 놀리는 것을 넘어서 어느순간부터는 그녀의 엄마, 즉 그 아줌마를 향해 뚱땡이라 부르며 돌리고 도망치곤 하였다. 그녀는 그런 우리를 볼때마다 무시하거나 한마디씩 소리를 지르며 혼내려 하였으나 그 모습이 더 우승꽝 스러워 더욱더 우리의 강도는 심해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때는 몰랐다. 그 뚱뚱하고 못생긴 40대 아줌마가 근 10년 가까이 나의 이상형이 되어 상상속 온갖 더러운 섹스 워너비의 파너트가 될줄은.....
어느덧 시간을 흘러 어느정도 철이 들고나자 그 남매의 모습은 관심밖으로 나가고 이제는 길에서 마주쳐도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는 순간이 오게 되었다. 더이상 그들의 행동이 나의 관심을 끌지 못한 순간이 오게 되었다. 하지만 .........문제는 그들의 어머니 였다.
어느정도 성에 눈을 뜨기 시작하자 어릴적에는 역겹고 더러워 보이던 그녀의 뚱뚱한 몸매가 한없이 탐스럽고 섹시해 보이기 시작한 것이었다. 그녀가 보이는 족족 나의 아랫도리를 불끈했고 언제나 자위를 하면 그녀를 떠올리기가 부지기수 였다.. 나 도차도 놀람을 금치 않을 수 없었다. 초등학교시절 쳐다도 보기 싫던 돼지아줌마가 이제는 나의 여신으로 보이게 되니 그 충격이 이만저만은 아니었다. 솔직히 말하면 처음에 그녀를 보고 발기가 된것을 스스로 믿지 않으려 했다. 그만큼 그녀의 몸매는 돼지같고 역겨웠었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시선이 바뀌기 시작했다. 어느날 그녀의 옆을 지나가는데 풍기는 오묘한 더러운 냄새가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썩은 냄새가 날것 같던 그녀의 엉덩이가 이제는 한번만 그녀의 항문에 코를 박아봤으면 하는 마음으로 변해버렸다. 나의 변태성욕은 더욱 심해져 심지어 그녀의 몸에서 나오는 온갖 분비물을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조금씩 그녀에 대한 상상을 키우기 시작했다.
그 이후부터 그녀가 지나가면 저절로 발기를 하게 되었고, 즉시 그 모습을 기억하고 집으로 돌아와 그녀와 성관계를 맺는 상상을 즐기기 시작했다. 어느날은 그녀의 질안에 사정하여 그녀를 임신시키기도 하였고 어느날은 남매가 보는 앞에서 그녀의 항문에서 나오는 더럽고 역한 그녀의 똥을 그대로 받아먹는 상상을 하기도 하였다. 나의 상상속에서 그녀는 점차 나의 노리개가 되어갔으며 끊임없이 그녀들의 자궁속과 항문속으로 나의 정액을 쏟아 부었다. 상상속에서 그녀를 수십번도 임신시켰으며 몇번이나 그녀의 육변기가 되어 그녀의 오줌과 똥을 받아먹는 노리개가 되어보기도 하였다. 30일간 그녀를 감금하여 씻지 못하게 한 후 그녀와 섹스를 즐기며 그녀의 더러워진 보지와 항문을 핥는 상상을 했고, 그녀의 항문에 음식을 집어 넣고 하교 이후에 다시 그 음식을 꺼냉어 먹어보는 상상도 즐겼다. 남이보면 매우 역하여 헛구역질이 나올거라 생각하지만 나에게는 정말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오아시스같은 존재였다.
(이후 이야기지만 그녀의 대한 성욕과 집착은 군복무 시절까지 이어졌고, 그녀를 상상하며 자위하던 습관을 버리지 못하여 다들 잠든사이 모포를 덮고 미리 준비해둔 휴지를 돌돌말아 자지에 감싸 그대로 그녀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는 경우도 있었다.)
정말 아쉽지만 그녀의 똥휴지를 얻거나 침을 얻거나 하는 일은 한번도 없었다. 고등학교를 올라오고 부터 그녀를 마주치는 일도 드물어 졌으며 실제로 그녀가 침을 뱉는다던가 아파트 상가 화장실에서 똥을싸고 나온 모습을 본 적은 단 한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줌마매니아가 된 지금도 그녀는 가끔씩 나의 상상속 섹스파트너가 되어주곤 한다....지금도 그녀의 항문에서 나오는 거대한 덩어리를 온몸에 비비벼 그녀와 더티섹스를 즐기고 그녀의 질안에 나의 정액을 쏟아내 그녀가 내 아이의 엄마가 되는 짓궂은 상상을 하기도 한다....
어느순간 부터 그녀의 모습은 볼 수 없엇다. 하지만 내 기억력에 기초에 대략적인 그 아줌마의 모습을 추려보면
이정도 수준이다. (최대한 비슷한 느낌으로 찾은 사진)
나의 성욕과 취향이 어느정도인지 알겠는가? 저 정도의 여성이 똥닦은 휴지를 갖는다면 나는 감사히 먹을수 있을 정도이다. (대변 자체는 너무 역해서 시도해본적은 없다. 똥휴지 정도라면 엎드려 절하고 받을 수 있다. 대변도 준다면 마다하진 않겠지만)
(실제로 그 아줌마는 저 사진보다 훨씬 육덕지고 더럽게 생겼다. )
이렇듯 중년 여성을 향한 나의 성욕은 끊이질 않던 시절이 있었다.
이야기가 길어졌다.
다시 본래의 이야기로 돌아가보자. 이렇듯 웬만한 아줌마들은 나의 성욕의 대상이 되었고 그게 극에 달하던 시절이 바로 고등학교 2학년 때였다.
당시 인문계고등학교 였던 나는 매일되는 야자와 바로 학원에 가는 대한민국의 입시 시스템으로 성욕을 해소하기 어려웠고, 학교 선생님들 외에는 유부녀 및 아줌마들을 접할 기회가 없었다. 그나마 자주 접하는 담임같은 경우는 1학년땐 미혼의 젊은, 성적매력이라고는 하나도 찾을 수 없던 단신의 여선생이었고, 2학년때의 담임은 아줌마 였지만 왠지 모르게 나의 성욕을 전혀 자극할 수 없는 상대였다.(아줌마 매니아인 나였지만 왜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그나마 주된 대상은 30대 후반의 국어선생님이었다. 이국적인 생김새에 좋은 몸매, 넓은 골반 농후한 나이는 나의 섹스판타지를 충족시켜주었고 싸가지 없고 히스테릭한 그녀의 성격이 오히려 나에게는 너무나 좋은 욕정의 대상이었다.(후에 말하겠지만 그녀의 똥휴지도 득템하였다. 정말 황홀했다...그렇게 야하고 도도한 모습과는 다르게 역한 냄새를 풍긴 똥덩어리는는 이미 나의 자지에 비빔 범벅이 되어버렸지만.....) 그런시절...선생님들 외에 큰 풀이 대상이 없던 시절이었으며 지나다니는 모든 중년 여성이 나의 먹잇감이 되던 시절이었다.
그러던 고등학교 2학년 어느 가을날....학교에 등교하기 위해 여느날 처럼 친구녀석의 아파트 앞에 미리도착해 문자를 넣으려던 찰나였다.
그 순간 친구의 아파트 단지에서 또각 또각 소리가 나더니 곱게 화장을 하고 다소 높은 힐을 신은 50대 여성이 나오는 모습이 보였다.
짧은 스커트를 받쳐입은 그녀의 엉덩이가 씰룩 거릴떄마다 자지에 피가 쏠리면서 이내 몇초안되는 시간만에 나의 성기는 풀발기 상태로 내 팬티를 조여오고 있었다. 오랜만에 마주하는 나의 훌륭한 이상형이었다. 50대임에도 불구하고 짧게 입은 터질듯한 스커트는 나의 뇌를 자극했고 그녀의 가죽자켓은 나로하여금 더욱더 그녀의 속살을 상상하는 도구가 되었다. 그순간 만큼은 평생 그녀의 성노리개가 되어 그녀의 똥오줌을 다 받아먹는 삶은 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였다.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대략적인 그녀의 모습은
대략 이런 느낌이라고 볼수 있다.
아파트 입구에서부터 계단으로 내려오는 그녀의 모습을 넉을 놓고 쳐다보았다. 한손으로는 핸드폰을 만지는척을 하며 지속적으로 그녀의 뒤태를 한순간이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눈길을 집중하고 있었다 ...상상속에서 그녀의 자궁에 나의 정액을 주입하엿을때 그녀의 표정을 보기위해 그녀의 얼굴도 유심히 쳐다보았다. 늙은 얼굴에 짙게 한 화장, 붉은 립스틱은 여느 50대 여성이라면 하기 힘든 과감한 화장이었으며 꽉 조이는 미니스커트 속 엉덩이는 내가 보란듯이 연실 씰룩 씰룩 하고 있었다.. 이미 탄력을 잃어 팬티라인으로 축 쳐진 엉덩이살은 나로하여금 오히려 그녀를 상상하기에는 더욱 더 좋은 모습이었으며 마른듯 하지만 쳐진 허벅지살의 셀룰라이트가 움직일때마다 나의 이성을 저편으로 날려버리게 하였다. (짤속의 여성들보단 더 크고 쳐진 엉덩이를 생각하면 되겠다)
나의 시선의 끝은 그녀를 향해있었으며 그 찰나의 순간이 정말 영화속 한장면 처럼 슬라이드로 연출되었다. 점점 멀어지는 그녀의 모습에 나의 아쉬움은 너무나 커졌고 학교건 뭐건 그녀를 따라가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가 이내 이성을 찾고 그녀에게서 시선을 돌렸다. 그순간이었다. 믿을 수 없는 소리가 들렸다.
"캬악~~~~!!!!!!!캬악"
'!!!!!!!!!!!!!!???????????'
머릿속에서는 종이울렸고 나는 그녀가 사라지는 방향으로 시선을 돌렸다.
그녀의 입이 벌어졌다. 늙어서 처진 그녀의 팔자주름사이에 입이 벌어지더니, 이내 입을 크게 벌려 가래 끓는 소리를 내는것이었다.
"크억!!!캬악!!!!"
심장이 멎는것 같고 나의 온 시선을 그쪽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그녀를 향해 조금씩 걸어갔다.
그순간이었다.
붉은 그녀의 입술사이에서 오백원만원 무엇인가가 빛에 반사되어 바닥에 그대로 떨어지는 모습이 보였다.
"퉤!!!"
그녀의 입에서 나온 하얀고 빛나는 무엇인가는 그대로 바닥에 떨어졌고 그녀는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듯 다시 꽉조이는 스커트에 쳐진 엉덩이를 씰룩이며 사라져갔다.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없었다. 꿈에 그리던 워너비 여성에게서 나온 그것이 분명 내가 생각하는 그것이길 바라며 그것이 떨어진 위치를 정확하게 시선을 꼳고 그대로 그자리를 향해 뛰어갔다. 그 순간은 누가 있던 없던 아무것도 내눈에 보이지 않았다. 오로지 그것이 떨어진 자리를 향해 내 시선은 고정되어 있었다 (다행히 아침시간이라 그런지 아무도 없었던것 같은 기억이다. 정확하진 않지만.......중요하진 않다)
떨리는 마음을 이끌고 그것이 떨어져 있는 곳에 다다르고, 나는 바닥을 쳐다보았다.
보도블럭 바닥에 떨어져있는 큼지막하고 누런 액체...
그녀가 배출한 가래가 그곳에 수줍에 빛을 반사시키며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머리가 혼미해지고 이미 자지는 터질것같이 교복바지를 짓누르고 있었다.
행운이었다....이런 행운이 있을 수가 없었다.
나는 검지와 중지를 사용해 그녀의 가래를 조금이라도 놓치기 싫어 두세번 쓰윽 쓰윽 하며 손으로 훑었다. 다행히 보도블럭이 있던 자리였기에 다른 이물질이 많이 잡히지는 않았다.
너무 흥분이 가라앉질 않았다. 마음같아서는 작은 비닐봉지에 그 가래를 담아서 보관하면서 혼자만의 시간때 나의 페니스에 그녀의 역한 냄새를 풍기는 가래를 비비면서 성욕을 해소하고 픈 마음이었다. 하지만 주변에 비닐이나 담을 만한 물건이 보이지 않고 머릿속은 혼란해지기 시작했다. 그냥 버릴 수 없는 물건이었다.
그와중에도 나는 그녀의 가래의 냄새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코끝으로 그녀의 누런 가래가 묻은 검지와 중지를 가져다 대어보았다.
하지만 손가락을 아무리 가까히 가져가봐도 약한 침냄새만 날 뿐 생각보다 강한 냄새는 나에게 전달되지 않았다.
생각보다 약한 냄새에 실망이 컸다. 하지만 포기할수 없었다. 다년간의 경험으로 침매니아가 된 나는 그녀의 가래를 나의 인중에 살짝 대었고 뗐다.
적정량의 가래가 나의 인중에 묻었고 나는 이내 다른손으로 그녀의 가래가 묻은 나의 인중을 살살 비비기 시작했다. 그 순간 표현할수 없는 역한 침냄새가 나의 코끝을 자극하기 시작했고 비릿하고도 똥썪은 냄새와 비슷한 강렬한 침냄새가 코끝을 지나 뇟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 역한 냄새는 나의 온몸의 세포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이미 나의 페니스는 그대로 팽창했고 당장이라도 화장실에 달려가 그녀의 가래를 좆에 비벼 왕복운동을 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 순간 뒤에서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아차!!!'
친구놈이었다.
당황한 나는 손에 묻어있는 가래덩어리를 한번에 입으로 털어넣고 쪼옥 빨아버렸다. 지금까지 많은 침을 맛봤지만 내가 원하던 중년...그것도 아주 강렬하고도 야한 암컷냄새를 풍기는 중년이 뱉은 침이면서 그렇게 많은 양은 처음이었다. 니글거리는 가래맛과 뭉친 콧물 비슷한 맛이 내 혀를 휘돌았고 나는 조금이라도 그녀의 더러운 침을 음미하기 위해 입안 구석구석 치아사이사이를 그녀의 침으로 행구었다. 마지막으로 그녀의 가래를 나의 입을 통해 식도로 삼켜버렸다.
그리고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친구와 등교를 하였다.
등교하는 시간 내내 그녀와 하나가 된 기분에 머리가 하얘지면서 갑자기 밀려드는 아쉬움이 머릿속을 강타했다. 침은 묵혀둘수록 냄새가 강해진다.. 더군다가 그것이 가래라면.... 그정도 양의 침이라면 무엇이든 할수있었다. 적정량은 봉지에 담아 보관해 자위할때마다 냄새를 맡을수도 있었고 , 나머지는 자지에 바르거나 눈에 넣을수 있었고 인중에 비벼 침냄새를 맘껏 즐길수 있었다. 하지만 당황한 마음에 그 침을 한번에 삼켜버렸고 삼십줄이 넘은 지금도 그 행동은 나의 큰 실수로 기억되고 있다..
지금도 가끔씩 그녀가 생각난다. 남들이 보기에는 야하게 입은 늙은 50대 아줌마일 뿐이지만 나에게는 고귀한 가래를 제공한 여신과도 같은 여성이며 지금도 가끔식 그녀를 생각하며 사정을 하기도 한다....끝.
다음번 SULL은 몇몇이 기다리던 여관바리 아줌마와 단골된 썰을 풀어보도록하겠습니다. (아줌마와 성관계 당시 녹음본도 있어 인증도 할 수 있음 해볼예정)
p.s 응원의 댓글은 저에게 힘이 됩니다.
-참고로 제 인생을 걸고 저는 주작한 사실이 없으며 100% 실화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