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간부가들려준 무서운이야기(실화)...
익명_NjQuMz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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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06:16
제가 군대에있을때 동기놈이 당직근무서면서
당직간부한테 들은 이야기라고합니다
대구에 안경공장이라고 곤지암?? 이런비슷한곳이있답니다
지금도 검색하면나옵니다 하여튼 그 간부가 고등학생때 친구들이랑 3명이서 오토바이를타고 밤에 안경공장탐방을갔답니다 친구들이랑 그냥둘러보다가 뭐 아무것도없고 재미도없어서 옥상까지만가고 아무것도없으면 내려오자해서 옥상을갈려는데 옥상으로가는 계단에 철장이있엇답니다 힘을아무리줘도 안열려서 그냥 내려올려는데 그 철장위에도 가는계단이있는데 거기서 밑으로 내려오는 소리같은게들려서 친구들이랑 기겁해서 뛰어내려왔답니다 근데 3층정도밖에안되보이는데 아무리내려가도 1층에 도착을안하더랍니다 기분탓일수도있는데 일단 1층에 도착해서 오토바이를타고 바로 시내로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오토바이 왼쪽미러가 누가벽돌로 던진건지 깨져있엇답니다 그래서 뭐지?? 초딩들이 돌던지고간건가해서 일단수리를맡기고 다음날찾았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또 똑같은위치에 미러가 깨져있답니다 그 친구는 너무이상해서 우연히겟지하고 또수리를맡겻는데 다음날 또 깨져있으니까 그 친구도 무서워서 그냥 오토바이를 아는후배한테 싸게팔았답니다 뭐 이야기가 이정도가끝인데....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후배가 오토바이를사고 일주일뒤에 사고나서 죽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