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애랑 첫경험썰


홈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멕시코애랑 첫경험썰

익명_NjQuMzIu 0 958 0

안녕? 난 미국에서 대학다니는 21살 모붕이야 요즘 썰게에 첫경험썰이 잘 안올라오길래 내 첫경험썰이나 풀어볼라해

노잼이여도 이해해줘ㅎㅎ

 

저번 겨울방학에 난 고등학교때 친했던 친구집에 갔어

그집엔 남자 2명 커플한쌍이살아

 

커플인 남자애가 멕시코사람인데 걔가 18살 여동생이 한명있는데 내가 졸업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더라고 보급형

카밀라 카베요처럼 생겨서 꽤놀랐어

 

서론이 굉장히 길었는데 뭐 밤마다 맨날 파티였어 맨날

술마시면서 늦게까지 놀고 그날밤도 똑같이 술 엄청취해서 침대에 뻗어서 잘라했는데 그 여자애가 들어와서 내옆에 눕는거야 나는 거기서 병신같이 뭐하냐고 여기 내방이라고

했어 그랬더니 그 여자애가 키스해도 되냐고 먼저 물어보더라 나는 순간얼어서 너 취한거같으니깐 빨리 방가서 자라고 했지 그랬더니 안취했다고 너 좋아한다고 한다는거야 순간 머릿속에 온갖 생각이 다들더라 난 콘돔도 없었고... 난 아다였고 여자애가 나보고 좋다고한게 정말 오랜만이라서 내가 먼저 키스했어

계속 키스하다가 바지로 손넣어서 애무를 했어 움찔움찔

거리는게 너무 귀엽더라 그러다 내가 옷을 먼저 벗었는데 걔도 똑같이 따라벗더라

 

나는 이때가 존나 웃겼던거같아 서로 아무말 없이

옷벗었던게 ㅋㅋㅋ 이제 넣을려고 하는데 구멍을 못찾겠는거야 진짜 친구들이 처음할때 구멍 못찾았다고 하는게 개구라인줄 알았는데 진짜더라... 그 여자애가 낄낄거리면서 웃더라 ㅠㅠ 걔도 잔뜩 긴장해있다가 거기서 좀 풀어진거같아 그래도 여자애가 친절하게 손으로 찾아줘서 잘넣었어 둘다 최대한 소리안내면서 했던거 같아 혹시라도 들켜버리면 나는 쫒겨날거 같았거든

 

그렇게 배위에 싸고 닦아주고 서로 누워있는데 존나 현타오더라 친구 여동생먹은게 존나 큰죄같은거야 근데 또

한편으론 드디어 아다땠구나 하면서 자랑스럽기도 했어

다하고 여자애가 내품에 안겨있는데 진짜 이때가 기분이

제일 좋았던거같아...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  궁금한건 댓글로 달아줘

3줄요약

1. 겨울방학에 친구집감

2. 멕시코친구 여동생 먹음

3. 아다땜 

 

 

 

 

 

 


0 Comments

제목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비아그라
섹스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