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으로만나 ㅇㅆ한썰2
익명_NjQuMzIu
0
1166
0
2020.02.05 06:49
출처내 기억속
이어서 말하자면 키스하면서 가슴쪼물딱하는데
21살의 가슴은 물컹하더라 꼭지도 완전 서있고...무튼 노래방시간이
15분 남았을때 내가 아 이거 마무리해야하는데...이랬음
여자애가 음...입에다할래? 이러는거임
난 입싸경험이없음... 그래서 응? 이랬더니 괜찮다구 입에다가 하래..
그래서 입에다 시원하게 싸지름...그당시 1일 1딸시전중이였어도
여자랑하니가 꽤많이나오더라... 근데 여자애가 버릴때없다구 그냥
구걸 꿀꺽 삼켰음.... 그러면서 맛은 좀 비리넹 ㅎㅎㅎ 하는거임
그리구 노래방에서 나옴...
막차는 끊겼고 둘다 택시타구각자집으로감...
그리구 나서 다음날 현타오는데 아 내가 무슨짓을 한거지...
성폭행범으로 몰리면 어쩌나...개쫄았엇음
근데 다행이 얘가 잘들어갔냐구 다음주에 언제볼까? 하길래 안심해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