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잘때 만진썰2
익명_NjQuMzIu
0
983
0
2020.02.05 06:53
그렇게 2시간동안 엄마한테 욕먹고 한동안은 누나몸을 탐하지않았다
엄마랑 누나가 아빠한테는 말하지않았다 아빠는 일때문에 지방에계시고 아빠가알면 날죽일게뻔하니까 그다음부터 누나느 엄마랑잤고
난 정신을차리지못하고 어떻개하면 누나가슴을 다시만질수있을까
머리을굴리고있었다 어느날 안방에서 엄마랑 나랑 누나랑 밥을먹었다
밥을먹고 내가 가운대에 누눠서 바로 자는척을했다 자는척만할라했는대 진짜자버린것이다 잠에서 깬순간 난너무놀랐다 누나가 내옆에서 브라만입고자는게아닌가 난 그순간 이성을 잃고 또누나 가슴을 물고빨고
젖꼭지도 빨고 누나의가슴을 탐했다 누나의 손으로 딸을 치니 너무기분이좋았다 누나손은 너무부드러웠기때문이다 아마누나는 엄마가있으니
자신에게 손을못댈거라고생각해서 브라만입고잔거같다
한이틀이지나고 난 더욱대범해졌다 누나가 잘때 위에옷을벗긴다음
가슴에 한번싸고 입에 한번싸고 삽입이랑 사까시 보빨빼고 다했다
다음날 누나가 왜그러냐고 나한테 울면서말하더라 자기가 또말하면
내가 집에서쫒겨날거뻔하다고 자기는 그게싫다고 제발그러지말라고
울면서예기하는대 정말자괴감이들더라 그래서예기했다 난 누나가
이렇게까지 힘들어할지몰랐다 미안하다 말했더니 왜그랬냐고하더라
근대난 누나가평소에도 예뻐보이고 솔직히 여자로보였다
그걸다말했다 그랬더니누나가 자기잘때하지말라고 차라리 말하라더라
잘때그러면 무섭다고 그래서 다음부터는 누나한테말하고 가슴눌고빨고있다 사까시 랑 섹스 해달라니까 그건안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22살인
지금까지 누나가슴물고빨고 누나 가슨에싸고있다 주작아니다 믿지않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