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풀어보는 업소녀썰
익명_MTEyLj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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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07:01
한창 출장을 많이 다닐때 있었던 썰을 풀어본다. 한창 무더워지는 이맘때 였어. 하루는 제철 산업으로 유명한 지역에 출장을 갔지. 지금은 이명박근혜때 제철 회사로 털어먹은게 많아서 그렇지만, 예전에는 아주 잘 나갔거든 그쪽 회사에서 부서회식하면 주점들은 셔터를 내리고 지랄스럽게 놀기로 유명했고, 그만큼 지역에 유흥업도 번창했지. 아가씨들도 잘 놀았었고 ㅋㅋㅋ 계열사에 업무점검차 출장을 갔는데, 저녁에 한잔하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처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고기나 구워먹고, 숙소잡아서 자야겠다' 하고 갔지. 삼겹살에 소주를 맛있게 먹고 숙소로 가려는데... 관계자 : " ***님 2차 가시지요~ " 나 : "어디로 가죠?" 관계자 : " 이 지역 애들이 아주 잘 놀아요~ 가시죠! " 그래서 택시를 타고 이동했지(음주운전은 안된다! 알지? 술마셔도 곱게마시고, 음주운전은 절대하지 말자~) 택시에서 내리니까 완전 유흥밀집지역이더라 안내하는 주점으로 들어가서 아가씨 초이스하고 부어라 마셔라 하며 아가씨 옆에 끼고 노래부르고 놀았어. 아가씨 초이스 할 때, 딱 마음에 드는 애가 있었는데... 나한테 우선권을 주기에 주저없이 내 옆에 앉게 했지. 참 예쁜 아이였어.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스킨십도 진하고 하면서 한창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완전 달라붙어서 스킨십을 진하게 하니 이건 완전 관계전 애무하는 수준? 침이 고이고 찐득찐득해지면서... 암튼 존슨이 바지안에서 터지려하는 그런 상황이었어 ㅋㅋㅋ 나도 그 아이도 달아올라 있었는데, 아가씨가 소변이 마렵다고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는거야 그런데 뉘앙스가 그냥 화장실 가겠다는건 아닌것 같은~ 응? 이건 그린라이트라는 느낌이 팍 오더라 다녀오라고 보내주고 스트레이트 한잔을 입에 털어 넣고 따라 나갔지. 화장실에 노크를 하고 손잡이를 돌렸는데, 스르륵하면서 열리는거야! '야호~' 역시나 그 아이는 세면대 앞에서 거울을 보고 있었고, 내가 들어가니 야릇한 미소를 보이며 나를 보더라 존슨은 풀발기 상태였고, 그 아이 뒤로 가서 백허그를 했지 그러고는 진하게 키스를 하며 치마를 걷어 올렸지 "오빠~! 문 잠그고 와" "들어오면서 잠궜어!" 이미 룸에서 진한 스킨십으로 그 아이의 팬티나 내 팬티는 축축했고, 더 이상의 전희는 필요없었지 그 아이의 팬티를 내리고, 존슨을 꺼내 후배위로 바로 진입했고 우리는 화장실에서 한참을 헐떡였지 " 촵! 촵! 촵! 촵! " 세면대를 잡고 버티는 그 아이와 전력을 다해 ㅍㅍㅅㅅ를 했고 정말 퐌타스틱했다 그때 느낌은 ㅋ 화장실에서의 뜨거움을 룸으로 돌아가서도 이어갔고 정말 즐겁게 놀았지 끝나고 나오는데 전화번호를 찍어주더라. 정말 즐거웠던 출장지에서의 회식이었다. 아디오스!
글을 재미있게 쓰지 못해 미안해!
짤은 더운여름 좋은 곳으로 휴가가라고 관광지도로 한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