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중딩때 이야긴데 내가 평소에 애들이랑 잘지내는 성격이였음.맨날 점심시간에 애들이랑 놀고 잘나가는 애들이랑도 잘 놀았는데 갑자기 어느날부터 나 애들이랑 말할때 옆에서 꼽끼던새끼가 내 헛소문을 냄. 내가 무슨 전학교에서 찐따 개씹왕따라면서 단톡방 나빼고 만들어서 애들한테 쳐 보냄. 나는 당연히 그 사실을 모르는 상태로 학교를 평소처럼 다녔는데 애들이 다 평소보다 다르게 날 대함 근데 내 친구중에 한명이 그새끼가 헛소문 퍼뜨렸다고 해서 개빡친상태로 그새끼 찾아갔더니 내가 놀던애들이랑 놀고있엇음 그래서 존나 빡친말투로 야 니가 내 헛소문냈냐? 라고 말함 그랫더니그새끼가 찐따새끼가 꼽끼려고하네ㅋ 이지랄해서 존나 야마돌아서 쳐 팰려고 했는데 종쳐서 들어감 근데 생각해보니까 너무 빡치는거임 그래서 그냥 일어난다음에 문존나 쎄게닫고 그새끼 반으로 찾아간다음에 (그새끼 반이 3반이었음) 바로 문열고 그새끼 어딨는지 찾음 그새끼가 2분단 맨뒷줄이라서 바로 달려간다음에 3분단책상위로 올라가서 그새끼 대가리 무릎으로 내리찍음 (이과정에서책상모서리에 부딫혀서 내갈비뼈 금감. 그상태로 더빡쳐서 의자들고 존나쎄게 5번인가 후려침 그새끼 코뼈 다리뼈 부러지고 선생님들 몰려와서 미쳤냐고 하면서 나 잡아감. 병원에서 치료받고 그새끼는 전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