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채팅어플로 할뻔한썰
이글은 주작이 절대아니고 내가 직접격은 나의썰이다 질문하면 다받아줌 처음쓰는 글이라 필력ㅎㅌㅊ이해좀
일단나는 와꾸 ㅆㅅㅌㅊ정도고 키는 ㅆㅎㅌㅊ다
그래서 그런지 여자도 친구는 많지만 여자친구한번못사겨본 모쏠ㅇㄷ임
솔직히 여자친구마음만먹으면 사귈수있는데 와꾸몸매ㅅㅌㅊ인 여자는 안꼬이더라 꼭 와꾸 ㅅㅌㅊ면 몸매ㅎㅌㅊ거나 그반대거나 아니면 둘다괜찮은데 친구로 지내고싶다던가
아무튼 뻘소리는 그만하고 모쏠ㅇㄷ인나는 성욕이 너무너무 차올랐다 하지만 채팅어플은 그땐 랜챗밖에 몰랐다 랜챗에는 고추밭이여서 재미도없고 영상채팅어플을 깔았다
영상채팅어플이 3분정도에 만원함 ㅋ ㄹㅇ씹창렬ㅇㅈ?
암튼 성욕이 너무찻던 나는 항상 만원씩결제하고 3분으로 여자랑 폰ㅅ하면서 성욕을 풀었다
그런데 어느날 평소처럼 영상채팅어플로 물뺄려는나는 내ㄱㅊ보여주면서 딸치는데 여자새끼가 지 ㅂㅈ도 안보여주고 가슴도 안보여주더라
그래서 나는 아 돈만받고 아무것도 안보여주는 씨발련걸렷구나(이런애들은 보통없는데 노가리만까고 ㄱㅅ만 보여준다던지 그런애들은 많이있음)그러면서 이미 돈은쓴거니까 아까워서 내ㄱㅊ만보여주면서 ㄸ치는데
이때 이여자애는 자기 얼굴만 보여주고 ㄱㅅ도안까고 ㅂㅈ도 당연히안보여줌ㅎ 와꾸는 영상으로는 ㅈㅎㅌㅊ정도
그리고 여자애가 만나자는것이다 그럼 너가 원하는거 하게해준다면서 흥분한나는 당연히 광주어디사냐고 물었다 그런데 ㅆㅂ 거의 광주 반대편끼리삼 시내버스타고 한시간정도 가야되는거리 하지만 내가 그런게 무슨상관이노 바로샤워하고 그여자애랑은 영상채팅어플친구했다
영상채팅어플에서 서로친구하면 친구끼린 영상통화가 시간제한없이 공짜임ㅋ
암튼 버스타고 한시간이나 가서 만났다 (나는 이런 곳에서 썰로만 만났다는 사람들처럼 진짜 내가만날줄은 꿈에도 몰랐다)
만났는데 키는 160조금 안되보이고 몸매 ㅎㅌㅊ에 와꾸는 ㅆㅎㅌㅊ에 자기자신을 ㅈㄴ못꾸미는 진짜 없어보이는 여자아니노?
나는 마음속으로 ㅆㅂ이딴비위상하는년이랑하면 평생흑역사로 안지워질거같다 이생각밖에 안들었다
하지만 모쏠ㅇㄷ인나는 너무하고싶은 나머지 그 비위상하는년이라도 한번해보고싶은 마음이였다
그런데 이씨발장애인같은 비위존나상하는년이 지 할머니집가야된다고 자꾸 ㅈㄴ튕기는거아니노? 튕기기보다는 진짜가야됬엇나보다 근데 이개거지같은년이라도 내가 함해볼라고 게다가 지가오면 원하는거 하게 해준다던년이 자꾸가야된다길래
버스타고 한시간온거 생각해서 비위ㅈㄴ상하는년을 또 내가 말로ㅈㄴ볶았다 오면원하는거 하게해준다면서 집에 잠깐만들렸다가자 응? 이런식으로 30분정도 얘기하다가 그럼이년이 집들려서 조금만하다가 가자더라
하지만 이년먹을생각에도 하나도 안신나더라 모쏠아다인나여도ㅎ 참고로 내가 키는 ㅎㄷㅊ여서 그렇지 몸비율도 ㄱㅊ하고 와꾸ㅆㅅㅌㅊ에 운동도 잘하고 솔직히 대놓고 말하면 지금이제 고3올라가지만 중딩땐 잘못놀아도 고딩때부턴 완전 착한씹날라리? 못놀지도않고 착하고 좀 친해지고싶은 타입?인 그런애임
오히려 이딴병신같은년이 호빠와가지고 돈주고 남자먹는 그런거임ㅇㅇ 하지만 비위ㅈㄴ상하는 개병신같은년도 고추달린남자라 그런지 이년이랑 아다깨면 평생후회할 흑역사인거 알고도 이년집을갔다
먼저 이년침대에서 앉아서 얘기하다가 눕히고 당연히 모쏠아다가 애무이런걸 뭘알겠노 그냥 바로 눕힌다음 벗기고 고추넣을려고했다 내가 이년보지 ㅈㄴ만지고 가슴도 만진다음 이제 팬티벗길려는데 이년이 자꾸 부끄럽다고 내가 못내리게 팬티꽉잡고 올리더라
근데 난 이년은 개병신년인걸 알고있어서 말로 살짝볶고 팬티 그냥내림 팬티내리고 처음보는 ㅂㅈ길래 구경하는데 이년은 ㅂㅈ도 드럽게 생겻드라 ㅆㅂ 털도 많고 그리고 개극혐인게 ㅇ년자체가 ㅈㄴ비위개상하고 길거리에서 지나가다가 보면 장애인인으로 오해받을년이 팬티도 ㅂㅈ쪽이 ㅈㄴ 노란거다 며칠은 쳐입은거여 ㅆㅂ 그러면서도 나는 하...이딴년이랑 꼭해야되나.. 하면서도 할려고함ㅋㅋㅋㅋㅋ
암튼 팬티벗겻는데 이년 보지ㅈㄴ만지다가 손가락 넣었는데 축축하더라 그리고 아프다길래 일단 뺏지
근데 이씨발련이 씻고 하자더라? 그래서 알겠다하고 나는 씻었으니까 너만씻으라하고 나는 이년집베란다에서 담배뽈고 다씻고 나왓길래 다시 침대갔지
근데 이씨발련이 화장실가서 하자고 하더라? 안그래도 만나서 할머니집가야된다고 하질않나 침대에서 ㅈㄴ 개튕기지않나 많이 빡친나는 그마음추스리고 편한침대놔두고 왜화장실가서하냐고 그냥여기서 하잿는데 이씨벌련말하는게 화장실아님 안할거같아서 그냥 ㅇㅋ하고 화장실감
그리고 이제 옷다벗으라고했는데 자꾸 부끄럽다고 ㅈㄹ하길래 그럼 내가 먼저벗을게하고 다벗었는데 이년은 진짜암걸려 뒤질뻔했다 자꾸 부끄럽다길래 내가 강간하듯 억지로 다벗김
그리고 이제 이년ㅂㅈ에 내 똘똘이 넣으려는데 이년도 아다였고 (침대에선 두번정도 해봤다고 구라침) 나도 아다모쏠이여서 ㅂㅈ에 고추넣기가 ㅈㄴ힘들더라? 게다가 이 씨발련땜에 화장실이여서 자세도 조또 불편했음
암튼 한10분지났나 겨우 넣을려고 귀두아주살짝 넣었는데(그냥 보지에 내똘똘이 비비는정도 넣은것도아님) 이년ㅈㄴ 아프다고 개찡찡대더라? 그래도 계속 억지로 넣을려는데 이년 막울려고 하길래 그냥뺌ㅅㅂ;;;
그래서 나는 뭐 ㅂㅈ에 고추넣으면 따뜻하고 오돌톨톨하다는 그런느낌도 못느꼈음 ㅅㅂ 암튼 이년이 자꾸 아프다고 다음에 제대로하자고 자꾸 ㅈㄹ하길래 이년 너무 더럽고 비위상하는데 이제 해탈한나는 알겠다하고 그냥 손으로 딸받고 (사카시는 이년 치아가 ㅈㄴ드러워서 내가 말도 안꺼냄)나왔다
근데 그딸딸이도 여자손으로 받는다는 이유만으로 개좋더라
ㅅㅂ 삽입하면 기분얼마나 좋을까 암튼 그러고 옷입고 나오는데 이년집갑자기 비밀번호누르는 소리들리더라? ㅆㅂ 나는 ㅈ됬다하고 이년이랑같이 침대있던방으로 개빨리와서 문잠금
그리고 이년이 나보고 침대밑에 숨으라더라? 그래서 숨었음 그리고 방문열어줬는더 이년 친남동생임 한 초5정도? 근데 이새끼가 방문ㅈㄴ열어달랬는데 우리가 안열어주고 ㅈㄴ크게 이년이랑 나랑어떡하냐고 얘기하는소리도 들었나봄
방문열어주니까 이동생년이 공포영화보면 살인자가 숨은 애기찾듯이 옷방문이랑 열어보다가 침대밑에만 빼고 다찾았는데 없길래 그냥 티비보더라? 그나마 안심한나는 ㅆㅂ 여기서 어떻게 나가지생각하다가 일단 폰이랑 무음해놓고
내가 급하게 침대밑에 숨느라 자세ㅈㄴ불편해서 자세좀 편하게 바꾸는데 솔직히 티비소리때문에 안들린다해도 막 움직이는 느낌 다날거아니냐 이년이랑 이년동생이 침대에서 티비보는데
암튼 자세다바꾼나는 나갈타이밍만 기다리고 있었다 근데 한5분지낫나 이년동생이 침대내려오더니 부엌갓다가 갑자기 침대밑에 쑥내려보는거 아니노?!
나랑눈마주치고 소리ㅈㄴ지르더라? 그때 ㅆㅂ 나는 걍 될되로 돼라 하고 슬리퍼신고 ㅈㄴ 개쳐튀어나옴 엘베가 이동생년올라오고난뒤 아무도 엘베안탓는지 층수가 이년집층수더라
그래서 집에서 ㅈㄴ개쳐뛰어나오고 버스타고집옴ㅎㅎ
나중에도 이년이 영상채팅어플로 연락오는데 씹다가 아 다음번엔 제대로 이년따먹을수있다는 느낌이ㅈㄴ오는데도 이년솔직히 와꾸나 몸매나 ㅆㅎㅌ치고 ㅈㄴ 더럽고 비위개상하는년이라서 하루뒤에 차단하고 그어플삭제함ㅋㅋㅋㅋ
필력ㅈㄴ ㅎㅌㅊ는거 아는데 반응좋으면 마사지방가서 아무것도 안하고 진짜마사지만 한시간 받다온썰풀응ㅎㅎ
물론난아지ㅣ도 아다모쏠임
참고로 지금은 이제 20살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