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존나 당당한 급식충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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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존나 당당한 급식충 만난 썰

익명_MTEyLjI1 0 1042 0
출처https://www.ilbe.com/10045151870 썰만화1http://www.mhc.kr/7173063

본인 24살 복학후 주말 오후 엠생 편돌이임.

 

우리 편의점이 작지만 학원가,역세권,주택가 몰려있어서

 

진짜 틀딱 노가다 급식들이 존나 많이 오는 곳임.

 

그러다보니 실수로라도 급식한테 담배 팔수도 잇는건데

 

평일야간분이 모르고 증 위조한 급식에게

 

팔다 걸리고 경고 먹어가지고 더욱 엄격히 검사해야함

 

어제 두산 kt 야구경기 보면서 시간 떼우는데

 

갑자기 급식새끼들 몰려와서 진라면 존나 사가더라.

 

그리고는 물넣고는 밖에서 먹고잇음.

 

그러다 얘네가 담배가 떨어졋는지 담배를 뚫으러 옴.

 

그래서 민증 보여달라니까 보여주는데 97인데 얼굴이 

 

다름 ㅋㅋㅋㅋㅋ

 

그래서 민증 뒷번호 불러보라니 다른데 간다길래 ㅃㅃ

 

하고 보내줫음.

 

그러다 10분후 또 급식으로 추정되는 2명이 와서 마일드 세븐 달라길래

 

그냥 민증 보여달라니까 갑자기 지 성인이라 우김.

 

아니 내가 어이없어서 민증 없으면 판매 안된다니까

 

갑자기 미친놈이 아니씨발 성인맞다고 이러면서 떼쓰다가

 

손님들 다잇는데 갑자기 존나 샤우팅 지르면서 씨발씨발거림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그러면 경찰 불러서 본인 신원조회 해 봐도 되냐니까 

 

자기 성인 맞다고 해보라고 우기더라.

 

그러더니 옆에 친구가 오더니 쟤가 민증이 없어서요 이러면서 지 민증 보여주는데

 

병신들이 99를 98로 보이려한건지 존나 칼로 긁어옴 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니 이건 위조된거잖아요. 이러니까 아니라 우기면서 존나 떼쓰고 욕함;;;

 

그래서 내가 경찰 부르고 본인들 성인 신원조회 되면은 내가 니들에게 담배 한보루씩 준다니까

 

알앗다고 존나 계속 우겨가지고 빡쳐서 112 누르고 경찰들에게 상황설명 잘 하니까 원래 이런걸로 출동 안하는데

 

알았다고 5분만 기다리란다.

 

그리고 그 급식들에게 저기 경찰 불럿으니 5분 기다려 보라고 곧 올거라고 이러니까

 

그 급식들 아 성인맞는데 씨발.. 이러면서 지들 어디서 뽀린건지 오토바이 타고 사라지더라

 

씨발 요즘 급식들 깡과 개념에 불알을 탁 치는 하루엿다...

 

3줄요약

 

1. 편돌이 일하는데 급식들 와서 성인이라 우기며 담배달라 시전

 

2. 1명은 민증위조 1명은 민증자체가 없음

 

3. 그래서 경찰 부르니 ㅌㅌ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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