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빵가서 털린.ssul
익명_NjQuMz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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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07:32
나랑 친구2명이서 술먹기로 약속하고 쫙빼입고 나갓다 3이서 포차에서 소주까고 나이트나 가자고했는데 한놈이 주점가자고 하드라 ㅋㅋ 그래서 거기 비싸지않냐고하니까 금마가 각자 20마넌이면 놀고 섹스도한다그러더라 그래서콜하고 주점으로갔다 룸에서 담배한대피고있으니까 갑자기 여자한 7명이 들어오드라 그리고 파트너 고르는건대 난생처음 그런거해보니까 종나 뭐라고해야되지 웃긴거 같으면서도 뻘쭘?함이 느껴지드라 ㅋㅋ 보니까 거진다 20대고 얼굴은 ㅍㅌㅊ에 ㅍㅅㅌㅊ 성괴골고루석여있다 아무튼 각자 맘에 드는 파트너 골라서 술먹으면서 놀앗다 술좀먹다가 파트너 허리감싸다가 가슴만지니까 개가 여기선 그러면 안된다 그러더라 ㅋㅋ 그래서 아그래? 하면서 뻘쭘하게 손뺏다 ㅠㅠ 게이 ㅍㅌㅊ? 암튼 그렇게 놀다가 술시킨거 다먹어갈쯤에 친구가 파트너랑 우리간다 하면서 일어나드라 그러니까 내파트너도 우리도갈까? 이래서 ㅇㅇ하고 룸안 나왓더니 개가 팔짱끼고 엘르베이터로댈코가드라 ㅋㅋ 엘르베이터타고올라가니까 뭐여 모텔인데? 보니까 지하는 주점이고 위에는 모텔 ㅋㅋ 암튼 방으로들어가니까 씻고온다더라 개 씻고 나씻으래서 씻고나오니까 침대에누워잇더라 그래서 옆에누우니까 꼬치막빨아줌 ㅋㅋ 아니 씨발련이 이럴꺼면서 아까는 왜지랄이지 이생각들더라 그렇게 섹스다하고 담배한대피니까 점화옴 받으니까 친구놈이 술값 150마넌나왓다고 지랄하드라 그래서왠 150?이러니까 자기도모르니까 내려오라고하드라 옷입고 내려가니까 카운터보는년이 150나왓다고 하드라 ㅋㅋ 보니까 양주값이 그따구로비싼지 몰랐다 그때 갖고있는 현찰은 20마넌밖에없엇는대 친구한테 종나뭐라했다 아니시발 20마넌이면 된다며? 하니까 지도 이렇게 나올지몰랏댄다 그래서 상의끝에 친구 카드로긁음 나중에 따로 돈주기로하고 내가 하루에 술값으로 50마넌 써본거 처음이였다 더웃긴건 친구한놈은 섹스하다가 콘돔몰래뺴서 여자한테 싸대기맞앗다더라 그래서 욕하니까 뛰쳐나갓고 싸지도못햇댄다 ㅋㅋ 보니까 금마 얼굴에 손톱에 긁혓는지 피나드라 시발진짜 그때생각하면 돈도존나아깝고 섹스도한번박에못햇는데 족같은날이었다 빡촌가도 10마넌이면 떡을치는데 ㅅㅂ 니들도 어디갈때 그런거 잘확인해라 덤탱이존나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