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릉내 맡다가 뺨맞은 썰
보릉내 관련 마지막 썰이다 .
진짜 이건 쳐맞고도 할말이 없더라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게
대학교 2학년때 아직 군대안가고 뻐대고
수업들으면서 여자란여자는 다꼬셔 봤다.
뚱녀보릉내 슬랜더보릉내 34살 보릉내
다 맡아봣지만 보릉내는 역시 여자의 관리와날씨에 따라
향긋함과 홍어좆같은 비린내가 나뉘더라
특히 뚱녀는 ㅂㅈ가 두툼해서 ㅋㄹㅌㄹㅅ도
살집에 묻혀서 안보임... 존나 빨아서 흥분시키면
빼꼼 빼꼼 하면서 나오더라 존나 좆같았다.
반대로 슬랜더는 보지가 전반적으로 말랐는데
중요한건 엉덩이살도 없어서 박을때 뭔가 불편함
뼈끼리 맞는느낌나고 ㅆㅅ할때 퍽퍽 소리가 안남
심지어 내가만난애는 ㅅㅅ전에 애무로
흥건하게 안적셔놓으면
나중에 ㅂㅈ가 심하게 말라서 엄청아파하더라
34살은 와.... 진짜 여자는 30살넘어가면 상장폐지라고
특히 성경험 많은 누님들은 어우.. 죽여주긴하는데
좀 헐렁하고 몸매잡으면 젊을때나오는 특유의 탱탱함이
없더라... 그래도 입싸 얼싸 등 시키는대로 잘함
자기도 어린애들에 비해 딸리는거 알거든
이번에 썰은 슬랜더중 한년에 관한 건데
진짜 두달동안 정성들여서 꼬신년이다.....
막 "전 혼전순결은 아닌데 진짜 좋아하는사람이랑 하고파요"
이러면서 존나 안주더라 진짜 사귀어야 줄 것같앗음
그래서 술 존나 먹였지 술먹일라고 일부러
나이많은 누나 한명불러서 계속 권유했다.
그거 알아둬라 여자들은 자기보다 나이많은 여자들에게
경계심이 심하고 또 초반에는 그런 언니들에게 약함
평소보다 술좀 많이 먹이고 완전 헤롱헤롱 거릴때
모텔데려가면 될까? NO ! 절대안됨
경찰서에서 강간범으로 진술서 쓰고싶으면 가던가
온전히 집에 잘보내줬다. 그렇게 신뢰쌓고 2주? 뒤인가
결국 날잡았다. 술 사들고 모텔방 입성 ㅋ
둘다 좀 취했을때 샤워하고싶다고 이빨털고
샤워하고 나왔다 어차피 나도 이애가 오늘 나랑
자려고 하는거 알기도 알고 하니까 뭐 일사천리더라
여자애도 샤워하고 나왓을때 난 누워서 그냥 티비봤다
여자애 가운입고 침대끝쪽에 앉아서 "뭐해?" 라길래
스무스고 분위기고 없이 바로 덮쳤다. 여자애도
"꺄악!" 하더니 그냥 가만히 있더라
얼굴 목 가슴 배 로 내려가면서 무성한 숲이잇는곳으로
입내려가는데 여자애가 머리잡고 들어올리더라
거기는 안된다고 근데 시잘 보릉내페티쉬있는
내가 그거 놓아줄것같나 "괜찮아 이뻐" 이러고 내려감
여자애도 "흐음...안되는데 흐음..." 이러면서 손내림
근데 호옹이.. 여자애 샤워했는데 ㅂㅈ에
노란 오줌찌꺼기 남아있더라.... 나도 모르게
" 어? 여기 안씻었어? 짠내가 나지? " 했는데
다리 벌리던거 0.1초만에 닫고 싸대기날리더라
존나 벙쪄서. 머릿속으로
"아....씨발 머릿속에 있는생각이 왜 말로나왓지..."
이생각존나 하면서 어케 달랠까 고민했음
는 결국 못달래고 여자애 수치심에 울먹거리면서
집가더라.... 그년 달랜다고 한 일주일간 존나 힘들었다
지금은 보빨한다고 하면
"또 개소리해봐..." 하면서 먼저 다리벌려줌
그냥 아무소리안하고 빠는데
보릉내 좀 심할때는 ㅋㄹㅌㄹㅅ만 빤다
밑부분은 빨때 침좀 흘려서 침으로 ㅂㅈ 좀씻어내고
좀 적셔지면 그때 빰 그게 노하우다...
가끔 헬게이트 열릴때는 ㅂㅈ빠는척하면서
입돌려서 배꼽밑부분빰.... 헬게이트는 빨기전
한 30CM 에서 이미 그 냄새가 진동함...
여튼 뺨쳐맞고 모텔비 날리고 그냥 모텔나와서
집가는데 쳐맞은 뺨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똘똘이도 쿠퍼액만 흘리고 나도 눈물존나 흘리고싶더라
니들도 항상 말조심해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