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귀신이 붙은애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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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귀신이 붙은애 마지막

익명_NjQuMzIu 0 1089 0

다희 8월 수치날 요약

1.말뚝박기 보x,똥x,오줌  남자10명 여자8명 노출

2.보드타기하다가 우리반 여자38명 하위노출(여자반)

3.노래방에서 엉덩이로이름쓰기

4.학교운동장에서 알몸으로 오줌싸는거 꼬마애한테들킴

5.마지막

 

 

8월 마지막주

 

이젠 나랑 다희 씨씨 디디 은하랑 자주놀기 시작함

화요일에 다희집가기로함 수요일에 개교기념일로 쉬기때문 훗훗

다희집에서 놀기로했는데 역시 5명이서 모이면 맨날 술처먹음

그래도 오늘은 다희가 더이상 부끄러운거싫다해서 안함 술먹고 놀면서 서로 해롱해롱할때까지놈

이때가 새벽3시였고 서로 더워서 있다가 요앞 목욕탕가자함 우리는 당연히 ㅇㅋ했지

남자들도 그러겠지만 여자들끼리 알몸 엄청부끄러워함

ㅈㄴ안친한이상 안가는데 이유는 뱃살+가슴크기+털+축처진 살+몸매!!!등등 부끄러워서임

근데 우리 5명은 너무도 잘바서 그냥 쿨하게 가기로했음ㅋㅋㅋㅋㅋ

 

다희빼고 나머지 씨씨,디디,은하에 알몸은 첨봄 속옷만봐서 이때 고2였는데

씨씨,디디는 쫌 뚱뚱한편이었음 은하는 반에서 흔히있는 말랐는데 가슴나온애ㅂㄷㅂㄷ

다희는 우리가 알다시피 통통하고 귀여운대 탱탱한애 가슴도 그리 안크지만 엉덩이 골반이커서

하체가 여자가봐도 만지고싶음ㅋㅋㅋㅋ나는 a컵.....그래도 키165에 48이었나 마른편

 

그래서 술먹고 목욕탕가서 목욕할려고 물론 알몸으로 목욕하러 들갔는데

와우~!!평일 새벽이라 그런지 아무도 없음 그래서 우리 세상이다하고 몸씻고

씨씨 디디는 서로 몸부끄러워서 그런지 물안에만 있겠다고 뜨거운물에있는거임

 

나랑다희 은하는 목욕탕안에 뜨거운 가마??그 물은아닌데 뜨거운 방

술처먹고 아무생각없나싶은지 찬물끼얹고 물먹구 들감 뜨거운방에있으니

머리가 어지러운거야 그때마다 은하가 찬물 바가지로 퍼와서 우리 쪼끔씩 끼얹어줬는데

역시 착하고 여신이었음 근데 다희가 뜨거운방에서 앉은상태로 눈감고 자는거야

은하가 뜨거운방밖에 스위치? 우리동네 목욕탕 뜨거운방에는 손님들 끄라고 있나봐

그래서 은하가 끄고 찬물 가져와서 깨우고 나가자해서 나랑 은하랑 찬물까지 가는데 뜨거운방에 있어서 그런지 찬물에서 노는데 너무 쉬원하고 좋아서 한 10분?넘게있다가 다희 생각이 나는거야 근데 왠 할머니가 씻고 있드라 7분전쯤 왔나봄 그냥 대수롭지 않게 뜨거운방갔는데 다희는 자고있는데 왠 꼬마 남자애 한명이있는거야 근데 애가 ㅈㄴ풀발x? 상태인거야 다희는 알몸으로 자고있는데

우리가 놀라서 남자애한테 여기 여자목욕탕이라니깐 할머니랑왔대 애가 딱봐도 초5럼보이는거야 몇살이냐니깐 할머니가 6살이라하래 진짜로 몇살이냐니깐10살이래 그래도 어리니 그러러니했지

그런데 은하가 10살이라니깐 재밌는게 생각났나봐

(10살이면 3학년인가? 지금생각하면 어린게 아닌듯 그때는 꼬마인걸)

은하"꼬마야 우리 누나들3명중에 누가 몸매좋아"이러는거야 이 미x년

꼬마 "어...몰라" 은하가 말안하면 주인한테말해서 6살이라뻥쳐서 감옥간다니깐

꼬마가 "누나가 이뻐" 은하 "다음은?" 꼬마"저기 누운 누나" 내가 인정은하는데 화나서

애가 머가 이뻐 하면서 다희 엉덩이 때렸단말야 다희가 자는데 엉덩이 탱탱하고

다희"흠 음흠"하면서 신음소리 내드라??

꼬마 "이 누나 어디아파?" 이러길레 아냐 이누나는 이거 좋아해 뻥쳤는데

꼬마가 갑자기 다희 엉덩이 때리는거얔ㅋㅋㅋㅋㅋ나랑 은하 재밌는게 생각나서

밖에 사물함에서 수건으로 우리몸 가리고 할머니보고 꼬마애 우리가돌본다고 샤워하라하니깐

할머니가 고맙다고하고 우리는 방에들가서

 

앉아서자는 다희 눕히는데 술기운때문인가 푹자드라??

은하 "다희 비트게임 다희 엉덩이 때려서 누가 깨우나 시합하자" 역시 친절한 미x년임

꼬마 "그럼 화내자나" 은하 "에이 하자ㅎㅎ이기면 바나나우유사줄께" 꼬마 "그래!"

나두 하기로함

나랑 은하랑 꼬마가 돌아가면서 엉덩이 때리면서 노는데

한 5분있다가 얼굴 시뻘게져서 다희가 인나드라???ㅋㅋㅋㅋ

다희가 술기운 때문인지 "이c 왜때려 머야 이꼬마는 누구냐"하고 태연하게 물어봄

은하 "그냥 아는동생 내가이겼내 꼬마야" 인자 쫌 다희가 정신차리니

다희 "죽을래 머하는짓이야"라고 귓속말한 은하가 어차피꼬마라고 머어때하면서 그러니

은하 "꼬마야 애가 왜 왕다희 인줄알아??"

꼬마 "왜?" 

은하 "엉덩이가 왕만해섴ㅋㅋ" 이러고 웃음ㅋㅋㅋ

꼬마"ㅋㅋㅋ진짜네" 애는 또 인정했음 이때

다희 "은하는 가슴커서 엄청 탱탱해 꼬마야 너두 알까기해봐" 꼭x알까기하라는 미x다희 ㄷㄷ

은하 "하지나아아아"다희가 힘쌔서 그런지 수건 벗기고 두 팔 두 다리 잡고 꼬마 시키니깐

꼬마도 이젠 웃으면서 그냥하드라ㅋㅋㅋㅋ

 

이 이후로 다희는 꼬마 말태우면서 엉덩이맞고 은하는 꼭x튕기고 나도 수건으로 눈가리고 숨박꼭질함 알몸으로 근데 놀다가 씨씨,디디가 봤는지 우리 걸레취급하고 변녀들갔다고 다음부터 말도 안걸고 쌩깜

 

지금도 나,다희,은하는 친하게 지내고

 

다희는 고2 겨울방학 때 동급생이랑 사귀면서 아다때고 지금은 22살인데 남친만 7번바뀌고

지금도 술먹으면서 야한이야기하면 다희는 엉덩이맞으면서 하는거 좋아한다함

 

은하는 원래 이쁘고 몸매좋아서 남친 많았는데 고3때 대학생오빠사귀고는 아직도 사귐2년

은하는 고3졸업식때 대학생오빠랑 2박3일로 놀려가서 아다땠다하고 야외섹x좋아한다함

 

나는 대학생 들와서 선배랑사귀면서 아다땠고 나도 야외섹x에 물들음

 

다희,은하,나 이렇게 3명이서 아직도 만나고있고 서로 숨기는거없움

다희가 8월달동안 5번 수치경험 없었으면 이런일도 없었을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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