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남친있는 누나 먹은 썰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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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남친있는 누나 먹은 썰 마지막

익명_NjQuMzIu 0 963 0

진짜... 시발 여자들은 하나같이 그런건가...

 

첫날밤 모텔가서 자고 담부턴 이런일 없을거라 지랄하더니

 

이젠 시발 날 가지고 놀려고 함 리얼 ㅂㅈ가 벼슬이지..

 

시발 한 30분 마다 연락없으면 왜 연락안하냐 지랄

 

나 너무 짜증난다고 나에게 지랄지랄 

 

성격이 진짜 개 파탄나도 그렇게 거지같을 수 없다.

 

계집년들 원래 이렇게 다 성격이 부정적임? 

 

그냥 있을때는 아무 내색도 안하더니 

 

같이 ㅅㅅ하고 떡정들어서 친해지니까 

 

슬슬 본심나온다. 한국에있는 남자친구는 결혼상대는 아니다

 

남친 가정이 너무 불행해서 나와는 안맞다. 

 

난 ㅅㅅ를 별로안좋아한다(근데 시발 지가 먼저 바지벗냐)

 

나 너무 짜증난다(왜 짜증나는지 절대 말안해줌)

 

자기 아는 후배가 너무 이쁘다 나는 못생겼다

 

난 성격이별로다 안고쳐진다 살쪘다 돼지같다

 

다이어트해야겠다(이 말 수천번 들은듯)

 

개 ㅅㅍ 성격파탄자 같은년

 

어느 한구석도 긍정적인 구석이 없다. 

 

내가 성욕에 휘둘려서 이렇게 됬지만 아다도 뗏겠다

 

더이상 안휘말릴려고 연락하지 말라고함 

 

어차피 수업시간도 다름

 

이 글을 여자가 읽고있다면 잘 생각해봐라

 

자신은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저누나는 초초초초초 부정적이다. 

 

내가 진짜 긍정적인데 매일마다 짜증나는 푸념만 하니

 

진짜 머리 쥐어뜯고싶다. 더이상 ㅅㅅ도 필요없다.

 

긍정적인 여자를 만나고싶다... 지쳤다 진짜

 

니들은 긍정적인 여자를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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