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연상 누나 썰 2
다시 같이 술마시고 놀고있엇는데 갑자기
내 소늘 덥석 접더니 일어나는거다.
손을 잡고 일어나서 좀 어두운 곳을 가더라 우리집이 현관쪽앛에 화장실잇고 방들이 잇너서 거실은 그 방들을 지나서 코너를 돌아야 딴 하고 나옴.
하여튼 그쪽으로 나를 데려갔다.
나는 술이 알딸딸 한 상태라 완전 취하지 않아서 이성은 잇엇다.
그리고 나도 여자친구가 잇고 누나도 남자친구가 잇는걸 아는 상태라라이게 뮤슨 상황인가 싳더라.
나한테 그렇게 적극적으로 스킨십하는 적극적인 여자가 처음이엇다.그래서 좀 당황스러웟고 한편으론 누나랑 어색해 질까 함부로 키스를 못하겟더라.
근데 분위기가 딱좌도 누나가 나랑 키스하려고 거깅 데리고 간거다.
지금생각해보년 그렇다.
어무튼 내가 병신 같이 듈더 서가지고 나혼자 윽엑대고 잇엇는데.
브라질 남자야가 좀 뷴위기 메이커? 같은 앤대 술취하년 존나 애가 윳기다 ㅋㅋㅋㅋㅋ
갑자기 우리 있는대로 오더니 오! 이러면서 im blindness!! 이러면서 손으로 눈가리는 시늉하면서 존나 오는데 개 부끄럽더라 ㅋㅋㅋㅋㅋㅋ.
다른애들도 왓다갓다하면서 우리를 봤다.
구런상황에서 더웃긴건 우리가 애들이 많아셔 키스를 못하고 잇는걸로 보엿나봄. 뮬론 맞긴 한데 갑자기 우리를 바로 옆에 잇는 방으로 들어가라며 문을 옇어주더라 ㅋㅋㅌㅌ
ㅋㅌㅌ누나랑 나랑 존나게 웃으면서 엉거주춤 들어갓갘
분위기가 진짜 ㄹㅇ 최고엿다.
어두웟고 밖은 시끌벅적 방은 고요.
거짓말 안하고 뮨 딱 닫고 3초만에 바로 키스했다.
5개월만에 여자랑 수킨십이라 진짜 행복하더라.
나는 여자가 내 어깨에 손올려서 묵감싸는거 좋아하는데 .
뉴나한테 목감싸는게 좋다하고 나는 허리를 감쌋다.
그러더니 나는 허리감싸쥬는거 좋아.하더라.
그상태서 키스 하고 누나가 목빨아쥬는데 신음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
내 침대가 일층이라 거기로 눞혀서 계속 물고빨고 하다가 누나가 갑자기계속 누가 들어올거 같다며 빼더라.
하긴 밖이 너무 어수선하고 시끄럽긴 했다.
나중에 알고보니 화장실에서 또 다른놈들이 사까시 하고 있었다더라 ㅋㅋㅋㅋㅋ클러스...
어찌됫던 자시 나가서 언제그랫냐는듯 술 잘먹고 놀앗다.
근데 키스하기 전에도 누나랑 야한 얘기를 많이 했다..
내가 좀 큰평ㅇ라 누나한테 내꺼 진짜 크다고 막 자랑하고.
그걸또 누나는 자기는 확인햐봐야 앍겟다며 .
나랑 해볼래? 이러더라.
나는 웃어넘겻지만 내심 이성을 지키려고 햇돈거 같다.
지금생각해보명 확 해버릴껄 하는 후회가 좀 남는다..
다른 이야기도 많은데 오늘은 이만 여기서 자러갈랭
읽을사람만 딝엉